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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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에 징역 15년 구형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아온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가 12일 진행한 결심 공판에서 재판부에 이같이 요청했다. 이 전 장관은 지난해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를 소방 당국에 지시하고 내란에 가담한 혐의(내란중요임무종사·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 왔다. 재판부의 1심 선고는 다음 달 중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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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사랑의열매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지난 8일 충청남도 금산군청에서 한국타이어 오상현 금산공장장, 박범인 금산군수,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한국타이어는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금산군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고자 이웃 사랑 성금 1억 6천만 원을 쾌척했다. 이번 성금은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나눔을 통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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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아차산서 새해맞이 ‘2026년 안전 및 수주기원제’ 실시
동문건설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무사고와 수주 목표 달성을 기원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며, ‘2026년 안전 및 수주기원제’를 진행했다.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동문건설이 올해 진행하는 주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과 전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다짐했다. 특히 탁월한 수주성과를 통해 올해는 다수의 현장에서 착공이 진행될 예정인 만큼 모든 임직원이 더욱 안전 시공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또 이번 행사에는 동문건설 이상주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70여명이 함께 동반 등산을 진행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으로 이뤄졌다. 한 해의 다짐과 목표를 이야기하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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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당 상임고문단 신념간담회… "'미래특별시'로 나아가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용산구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국민의힘 상임고문단과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신영균, 나오연, 김종하, 목요상, 김동욱, 이상배, 유준상, 장경우, 최병국 등 상임고문단 9명 참석해 현 상황 속 당의 역할과 서울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약자동행'을 시대정신으로 앞세워 시민 일상을 혁신했고, 이를 통해 도시경쟁력과 자부심을 높여왔다"며 "올해도 '진정한 미래특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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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종합특검법' 與주도로 안건조정위 통과… 15일 본회의 상정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2일 안건조정위원회를 열고 12·3 비상계엄 사태 등에 대한 2차 종합특검 법안을 여당 주도로 통과시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법사위 간사인 김용민 의원은 이날 조정위 후 "기존 3대(김건희·내란·채해병) 특검에서 미진했던 수사 영역들에 대해 다시 수사하는 것으로 정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법안은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를 거쳐 15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전망이다. 다만 2차 특검 법안과 함께 조정위에 회부됐던 통일교 특검법안은 여야간 협의 미진으로 이날 처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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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잠수함 수주 ‘범정부 G2G 협력 패키지’에 달렸다
국회에서 ‘한국·캐나다 방산협력 확대를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12일 개최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과 방위산업특별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과 관련한 한국-캐나다 간 절충교역 활성화 및 정부 협력 패키지 방안 등이 논의됐다. 세미나에 참석한 국방·방산 전문가들은 캐나다 잠수함 수주의 키는 캐나다가 요구하는 경제적·산업적 요청에 ‘범정부 차원의 정부 대 정부(G2G) 협력 패키지 전략’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입찰 경쟁 중인 독일에 비해 차별화된 G2G 협력 패키지로 우위를 점해야 한다는 것이다.최근 공개된 캐나다 잠수함 사업 평가 항목 중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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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사이버 견본주택 통합 플랫폼 ‘하나로 내집’ 오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에 흩어져 있던 사이버 견본주택을 하나로 모은 사이버 견본주택 통합 플랫폼 ‘하나로 내집’을 정식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하나로 내집’은 그간 지역·단지별로 나눠 운영되던 사이버 견본주택 사이트를 일원화해 전국의 모든 LH 분양단지 정보를 한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한 플랫폼이다.지역·평형·분양 시기 등 원하는 조건으로 관심 단지를 검색할 수 있으며, 세대 내부 이미지와 평면도, 주변 인프라 등 주요 정보를 일관된 형식으로 확인 가능해 편리하게 비교·분석할 수 있다.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하나로 내집’ 플랫폼은 누구나 편리하게 전국 공공분양주택 정보를 한눈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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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김기웅 교수팀, AI로 식별한 ‘귓불 주름’으로 뇌소혈관 손상과 연관성 규명
프랭크 징후(Frank's sign)는 한쪽 또는 양쪽 귓불에 약 45° 각도로 깊게 파인 사선형 주름으로, 1973년 미국 의사 샌더스 프랭크(Sanders Frank)가 협심증 환자에서 자주 관찰된다는 사실을 처음 보고하면서 알려졌다.과거에는 단순 노화 현상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심근경색, 뇌졸중, 혈관성 치매 등 심뇌혈관질환과의 연관성이 제기되며 전신 혈관 상태를 가늠하는 보조적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하지만 혈관성 질환 환자에서 프랭크 징후가 빈번하게 나타난다는 상관관계만 확인됐을 뿐, 뚜렷한 인과관계나 발생 기전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더욱이 프랭크 징후를 식별하는 표준화된 방법이 없고 연구자마다 평가 기준이 제각각이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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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초고층 랜드마크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 분양
시행사인 휴먼파크장전 지역주택조합은 1월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618-1번지 일원에 코오롱글로벌이 시공을 맡은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금정산 국립공원을 배후로 한 최고 48층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로 조성된다.금정산 하늘채 루미엘은 지하 6층~지상 48층, 3개동, 전용면적 59~128㎡, 아파트 669세대와 오피스텔 74실 및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아파트 △59㎡A 19세대 △59㎡B 9세대 △74㎡ 49세대 △84㎡ 29세대 △84㎡-1 10세대 △84㎡-2 7세대 △106㎡ 88세대 △115㎡P 1세대 △128㎡P 1세대 총 213세대와 오피스텔 74실 전호실이다. 중·소형 위주의 아파트 구성과 함께 펜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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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사회의 개최... 내란전담재판부·영장법관 논의
내란재판부법에 따라 관련 재판을 맡는 서울중앙지법 판사들이 12일 내란전담재판부와 영장전담법관 구성에 관해 논의에 들어갔다. 중앙지법은 이날 오후 2시께 내란전담재판부 구성에 관한 기준을 논의할 전체 판사회의(의장 오민석 법원장)를 비공개로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해 지난 6일 시행된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추진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전담재판부의 수, 영장전담법관과 전담재판부 구성 판사 요건 등이 논의 대상이다. 중앙지법 정기 판사회의는 당초 19일로 예정됐으나 일주일가량 앞당겨졌다. 중앙지법은 "특례법에 따른 영장심사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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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6년 K-콘텐츠 미래 인재양성 로드맵 공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콘텐츠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K-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2026년도 인재양성사업 연간 로드맵’을 공개했다.콘진원은 12일 발표한 ‘2026년 인재양성사업 교육운영 일정 통합공고’를 통해 인공지능(AI) 활용 교육부터 글로벌 수출 전문인력 양성까지 총 15개 세부사업의 교육생 모집 및 운영 계획을 밝혔다.이번 로드맵은 기술 융합과 장르별 특화,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희망자들은 연간 일정을 사전에 확인해 자신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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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속 물체 느낄 수 있다면? ...국내 연구진, 반지처럼 착용하는 초경량 촉각 장치 개발
국내 연구진이 반지처럼 착용하는 초경량 촉각 장치를 개발했다.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성균관대학교 김선국 교수 연구팀이 스위스 로잔공대(EPFL)와 공동으로 레이저 가공 기반의 3축 힘 센서를 개발, 이 기술을 반지 형태의 초경량 웨어러블 햅틱 장치 ‘오리링(OriRing)’에 적용해 손가락 단위의 정밀한 촉각 피드백 구현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햅틱(Haptic)이란 진동, 압력, 촉감을 통해 사용자에게 물리적 피드백을 전달하는 기술이다. 웨어러블 햅틱 장치는 최근 피지컬AI와 결합해 가상 세계의 감각을 현실로 전달하거나 신체 기능을 보조하는 용도로 활용도가 점점 높아지는 기술이다.기존의 햅틱 장치는 진동이나 열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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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종교 지도자들에 사회 화합 역할 협력 당부... "혐오·증오 많이 늘어…포용하는 사회 되도록 최선"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종교 지도자들에게 포용과 화합을 위한 노력과 역할을 당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종교 지도자들과의 오찬 모두발언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는 것처럼 우리 사회에 갈등과 혐오, 증오가 참으로 많이 늘어나는 것 같다"며 "대한민국이 지금까지와는 좀 다르게 서로 화합하고, 용서하고, 포용하면서 같이 살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래 종교의 본질이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우리 국민이 화합하고 포용적인 입장으로 손잡고 살아갈 수 있도록 종교 지도자 여러분이 지금까지도 많은 역할을 해 주셨지만, 앞으로도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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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LIVEGROUND’로 아파트 지하공간에 활력 불어넣기
롯데건설이 주차장, 커뮤니티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지하공간을 특화 설계한 ‘LIVEGROUND’로 개념화한다.롯데건설은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INTG(인테그)와 ‘LIVEGROUND’를 공동 연구∙개발했다. INTG는 다양한 국내외 기업∙기관과 협업한 건축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전문기업으로, 브라이튼 한남, 브라이튼 N40 등의 설계에 참여했다.이번에 개발한 LIVEGROUND 는 ‘LIVABLE UNDERGROUND’의 합성어로, 살기 좋은 지하공간을 조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상생활 속의 여정’이라는 콘셉트 아래 기본적인 주차 기능을 넘어 주거동, 커뮤니티동 등 단지 내 시설과 연계해 다양한 일상의 경험이 생동감 있게 교차하는 새로운 지하공간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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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 동참
DL이앤씨가 동절기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에 동참한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지난 10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캠페인은 강풍, 결빙 등 동절기 위험요인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예방 대책의 일환이다. 이는 정부의 중대재해 예방 기조에 맞춰 민관이 함께 안전 문화 정착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현장을 찾은 박 대표는 암반 굴착 작업 등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박 대표는 연초 신년사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은 선택의 문제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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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국민이 안심하는 철도역 안전먹거리 환경 조성
국민이 매일 이용하는 철도역 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이 눈에 띄게 향상되며, 철도역이 안전한 먹거리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이 관리·운영하는 전국 철도역 음식점의 99%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의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전국 철도역 내 한식, 커피전문점 등 음식점 436개 가운데 431개가 위생등급제 인증을 받아 전체의 99%에 달하는 높은 인증률을 기록했다.인증을 받지 않은 일부 음식점은 현재 위생등급제 인증 절차를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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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수청·공소청 입법 절차 본격화... '이원화' 두고는 여권서도 이견 제기
정부의 입법예고안을 통해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법안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중수청의 조직과 권한 구조 등이 검찰개혁 취지에 역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당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이런 내용을 담은 중수청·공소청 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정부안에서 중수청은 행정안전부 산하에, 공소청은 법무부 산하에 설치해 수사권과 기소권을 제도적으로 분리해 두 기관이 상호 견제하도록 구상했다. 검찰이 수행해 온 중대범죄 수사 기능과 공소 제기·유지 기능이 나눠 검찰에 집중돼 있던 권한을 분산하고 견제와 균형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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