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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위임국도 관리체계 재정비 건의
경기도가 수도권의 급격한 도시 발전과 교통 환경 변화를 반영해 도입 15년째를 맞은 ‘위임국도’ 관리 체계의 합리적인 재정비에 나섰다.경기도는 최근 완료된 ‘경기도 내 위임국도의 합리적 조정 방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 광역교통 축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노선의 일반국도 환원과 정기적 재평가 시스템 도입 등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5일 밝혔다.위임국도는 「도로법」 제31조에 따라 국비로 운영되지만 관리 권한은 광역자치단체에 위임된 국도다. 2008년 제도 도입 당시 지역 내 통행 비중은 높지만 간선 기능이 상대적으로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경기도에는 7개 노선, 총 142.4km 구간이 위임국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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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연계·협력 포럼 개최
경기도는 5일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에서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연계·협력 포럼’을 열고 산업계·학계·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경기도 팹리스 수요연계 양산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버나 클라우드가 아닌 스마트폰 등 기기 내부에서 직접 인공지능을 구동하는 ‘온디바이스 AI’ 확산 등 급변하는 반도체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시스템반도체 설계 인재 양성과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과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 김경호 한국팹리스산업협회장을 비롯해 도내 팹리스 기업과 시스템반도체 수요기업,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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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동두천시,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 개최
경기도는 5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경기도–동두천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를 열고 동두천시 주요 개발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투자유치 협력 방안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2026년 현장중심 투자유치 IR 및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을 비롯한 투자유치 담당 팀장과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 일자리경제과·공원녹지과 등 관련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는 올해 본격적인 분양이 예정된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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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보호관찰소, 법원 부과 보호자 특별교육…소년 재범 방지 및 책임 강화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산보호관찰소(서산준법지원센터)는 3월 5일 법원에서 보호자 특별교육을 부과받은 보호관찰 대상 소년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보호자 특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법원의 결정에 따라 보호자의 책임 있는 지도·감독 의무를 강화하고,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가정 내 관리·감독 소홀로 인한 재비행 가능성을 차단하고, 보호자의 실질적인 양육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주요 내용은 ▲소년 보호관찰 제도 이해 ▲법원 부과 보호자 특별교육의 취지 및 이행 의무 ▲청소년 비행의 원인과 재범 위험요인 ▲자녀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가정 내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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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현금없는 버스’ 80개 노선 확대
경기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현금없는 버스’를 성남과 용인 등 80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도는 현금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행 지연과 요금 분쟁, 안전사고 등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 수원 등 5개 노선에서 현금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해 왔다.올해는 현금 관리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상 노선을 시범사업 노선 5개를 포함해 총 80개 노선으로 확대한다. 대상은 성남 333번, 파주 7200번 등 광역버스 41개 노선과 용인 77번, 구리 75-1번 등 시내버스 39개 노선이다.도는 현금 이용 승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초부터 해당 노선 버스와 정류소에 홍보 포스터와 안내문을 부착하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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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숙 경기도의원,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주목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이 제11대 후반기 의정정책추진단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과 도정 전반을 아우르는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 의원은 3월 4일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백서 제작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단순한 성과 나열을 지양하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일상의 언어’로 정책 추진 과정과 문제 해결의 과정을 담아낼 것을 주문했다.이 의원의 이러한 ‘일상 중심’ 정책 철학은 의정정책추진단 활동 전반에도 반영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담회에서는 만성적인 교통난과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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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경기도의원, 친환경 경기미 급식가격 개선 논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2월 23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에서 친환경 경기미 학교급식 공급가격 산정 방식과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상담에서는 연천 지역 친환경 벼 재배 농가인 임진여울영농조합(대표 박용석)이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친환경 경기미 가격 산정 구조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농가 측은 현재 학교급식 공급가격 산정 방식이 경기미 시세와 생산비 상승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개편된 가격 산출 방식이 전년도 공급가에 경기미 도매가격 등락률을 적용하되 변동폭을 ±3%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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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보호관찰소, 전자감독대상자 ‘불시 음주 단속’강화
법무부(장관 정성호) 청주보호관찰소(청주준법지원센터)는 3월 31일까지 전자발찌를 부착한 전자감독대상자들의 음주로 인한 재범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대대적인 불시 점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점검의 핵심은 ‘예측 불허’와‘강력한 단속’이다. 평소에는 대상자의 재범 위험도에 따라 분류된 1:1전담 및 고위험·집중 관리 대상자는 월 1회 이상, 일반 대상자는 분기 1회 이상 점검을 시행해 왔다.하지만 이번 집중 점검 기간에는 전담보호관찰관 뿐만 아니라 사건 대응 전담 부서인 ‘수사팀’이 합동으로 투입된다. 이들은 주거지 방문은 물론, 유흥가 주변 등 취약 지역에서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불시 점검을 진행해 감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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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청소년방송 제작지원단 모집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미디어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경기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방송 학생 제작지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학생 협업·실습형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진로 탐색과 미디어 활용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모집 분야는 ▲캠페인 광고 제작지원단 16명 ▲단편영화 제작지원단 20명 ▲음원 발매 제작지원단 16명 ▲미디어아트 제작지원단 8명 등 총 60명이다.교육과정은 방송 관련 교육과 기획·제작 과정 이해를 비롯해 방송사 광고 송출, 영화제 출품, 음원 발매,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현장 중심 실습 활동으로 구성된다. 모든 교육과정을 마친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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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통합·융합 독서 프로젝트 수업자료 보급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 지원을 위해 통합·융합 프로젝트 중심 수업 자료 6종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밝혔다.초·중·고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번 자료는 ▲독서 프로젝트 수업 사례집 ‘독서가 답이다’ ▲예술융합 인문학 자료 ‘함께 읽는 우리 가락’ ▲학교 도서관 활용 수업 워크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교사들이 개발에 직접 참여해 교실 수업 활용도를 높였다.‘독서가 답이다’는 학교급별 독서 프로젝트 수업 사례집으로, 초등에서는 그림책 기반 사회정서·생태 전환 교육을, 중등에서는 국어·역사·영어·과학 등 교과와 연계한 수업 모델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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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공익법인 회계·세무 연수 실시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대회의실에서 5개 교육지원청 공익법인 업무 담당자와 공익법인 관계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익법인 회계·세무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감독 기관인 교육청과 운영 주체인 공익법인이 회계·세무 기준을 함께 공유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한국공익법인협회 김덕산 공인회계사가 공익법인의 의무 사항과 연간 일정, 회계 처리 기준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을 안내했다. 이어 참석자들이 평소 업무 과정에서 느낀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지난해 10월 교육지원청 담당자 중심으로 진행됐던 교육에서 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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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전 서울시의원 '영등포 길을 찾다' 출간…영등포 골목 100년 역사 문학적 시선으로 조명
김정태 저자가 지난 3월 4일(수)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저서 <영등포 길을 찾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등포의 골목마다 스며있는 100년의 시간을 문학적 시선으로 조명하고, 지역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채현일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준혁 국회의원(이재명 대통령 중앙대 후배),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직무대리) 등 정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조길형 전 영등포구청장, 정진원 영등포문화원장, 정인대 소공신협 이사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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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생활지도 원클릭 도움닫기’ 보급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 생활지도 담당 교원의 업무 경감과 효율적인 생활교육 지원을 위해 ‘2026 남부 생활지도 원클릭 도움닫기’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달 중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생활지도 관련 행정 절차와 지침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생활지도 관련 질의에 실시간으로 응답하는 인공지능(AI) 챗봇 기능을 탑재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업무별 핵심 자료와 위기 사안 처리 절차, 관련 서식 등을 한곳에 모아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생활지도 담당 교사들이 사안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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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인천시는 3월 5일부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과 영업 활성화를 돕기 위한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사업장에 필요한 분야를 직접 선택해 신청하는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일반 ▲온라인마케팅 ▲매장연출 ▲기술전수 ▲세무지도 ▲노무지도 ▲지식재산권 지도 등 총 7개 분야다.컨설팅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분야 전문가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업체당 최대 3회, 총 12시간까지 무료로 제공된다.또한 컨설팅을 3회 모두 수료한 소상공인에게는 ‘소상공인 특색 간판 지원사업’과 ‘소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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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3월 중순 개방
인천시는 미추홀구 수봉근린공원 내 폭 1.8m, 총연장 310m 규모의 ‘스카이워크’ 조성을 오는 3월 중순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8기 10대 정책 분야 공약사업의 하나로 총 5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인천시는 스카이워크 조성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원도심에 위치한 수봉공원의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스카이워크는 당초 타워형 전망대 형태로 계획됐으나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형을 최대한 활용한 ‘트리탑 트레일(Tree Top Trail)’ 방식으로 변경해 추진됐다. 현재 마무리 공정이 진행 중이다.시설은 지형에 따라 최대 20m 높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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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테크노밸리 투자유치 TF’ 첫 회의 개최
인천시는 지난 4일 계양테크노밸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계양테크노밸리 투자유치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가 참석해 계양테크노밸리를 수도권 서북부 핵심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계양AX파크(계양테크노밸리)’ 산업단지 2단계 지정 추진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인천시는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의 상반기 승인 시점과 연계해 산업단지 2단계 지정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첨단산업단지 조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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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준비 완료
인천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시행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군·구와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총 10차례 현장 간담회를 실시해 전담 조직 신설과 협력체계 구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실행계획 수립, 실무자 교육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했다.특히 조례 제정과 전담 조직 구성, 전문 인력 배치 등 ‘기반 조성’ 분야와 사업 신청 및 서비스 연계 등 ‘사업 운영’ 분야의 핵심 지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준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그 결과 3월 4일 기준 인천시 10개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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