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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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늘배움학교' 입학식과 개학식 개최
은평구는 '늘배움학교'의 입학식과 개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늘배움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성인들에게 초등·중학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학력 인정 문해교육 과정이다.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 속에 운영되고 있다.이날 입학식에는 학습자 140명을 비롯해 가족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환영사, 문해교사 소개, 학습자 선언,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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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2026 함께키움 공동육아'에 참여할 영유아 가정 선정
서초구는 ‘2026 함께키움 공동육아’에 참여할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을 선정해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함께키움 공동육아’는 미취학 영유아 자녀를 둔 3가족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의 특색 있는 육아 활동을 지원하는 서초구만의 육아공동체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의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으로 사회성을 증진하고 가정 연대를 도와 양육자의 부담을 완화하며 지역사회 유대를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양육자가 직접 기획한 공동육아 모임 활동이나 뮤지컬, 전시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양육자 간 문화생활 모임 활동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올해로 16년째를 맞은 함께키움 공동육아는 2011년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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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6년 주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운영 개시
구로구가 ‘2026년 주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폭력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다루며 주민들의 위험 인식 능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처 역량 강화를 돕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일상 속 성차별적 인식을 개선하는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해 폭력 예방 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전액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구는 지난해 우리동네키움센터, 경로당, 장애인복지시설 등 40개소를 방문해 주민 1,04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해도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범죄 위험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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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026 찾아가는 인지상담소' 운영 개시
성동구 치매안심센터는 17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하는 ‘2026 찾아가는 인지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인지상담소’는 지역 주민 누구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무료로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중심 서비스다. 검사 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될 경우에는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로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인지상담소에서는 ▲치매 고위험군 ▲집중검진 대상자에 대한 집중관리도 함께 진행된다. 치매 고위험군은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확인됐거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대상자로,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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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통학로 안전 활동과 해병기 취약시설 현장점검 실시
용산구가 3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통학로 안전 활동(캠페인)과 해빙기 취약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의식을 높이고,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어린이 등교 시간에 맞춰 오전 8시 20분부터 금양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포함, 경찰,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학로 안전점검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제작한 보행안전 문구 손팻말(피켓)을 들고 등하굣길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아울러, 구민안전보험 및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인 용산서당과 꿈나무서실 운영 내용을 담은 안내문도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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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웅진프리드, 자체 교육원 통해 장례지도사 인력 내재화 나서
상조업계가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자체 교육원을 통한 전문 인력 내재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보람상조는 2014년 충남 천안에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설립해 올해로 12년째 운영 중이다. 기숙사 시설을 갖춘 교육원에서 300시간 기본과정을 이수한 후 희망자는 3개월간 현장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다.웅진프리드라이프도 최근 경기 파주에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2026년 첫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 이론 150시간과 실무 및 현장실습을 포함한 총 300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업계 관계자는 "상조 서비스는 결국 사람이 하는 서비스"라며 "자체 교육 시스템을 갖춘 업체와 그렇지 못한 업체 간의 인력 차이가 향후 시장 점유율의 향방을 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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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바다안전 수호자 '연안안전지킴이' 모집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5월부터 10월까지 연안 위험구역에서 바다안전 수호자로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을 연안 위험 장소 곳곳에 배치해 ▲연안활동 안전수칙 등 정보 안내 ▲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점검 ▲연안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등 해양경찰의 연안안전 업무를 보조하게 된다.올해는 총 10명(2인 1조)을 선발, 연안 위험구역 5개소[울산 북구(산하해변), 동구(대왕암공원, 방어진항 남방파제, 슬도방파제), 부산 기장군(월드컵방파제)]에 배치해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0일간(주말 4일, 평일 16일), 하루 4시간씩 안전관리수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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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창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 창원지법 소년부 판사 초청 정책설명회
법무부(장관 정성호) 창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창원청소년꿈키움센터)는 3월 6일 창원지방법원 소년부 류기인 부장판사 및 가사조사관 등을 초청해 정책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상담 조사 교육에 대한 실무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된 설명회는 비행원인 진단 및 상담, 보호자 교육 등의 교육 과정에 대해 의견 교환과 교육 현장 소개로 진행됐다.황영주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사회 청소년을 건전하게 육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센터에서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비행 진단을 통해 재비행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창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비행예방교육 전문 기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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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경찰서, 범죄취약지역 예방 순찰 중 지명수배자 검거
부산동래경찰서(서장 김명상)는 지난 4일 공·폐가 밀집 구역 집중 도보 예방 순찰 활동을 하던 내성지구대 경찰관이 빈집 내부에 있는 불상자를 발견하고 지명수배자(60대·남)임을 확인 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4일 오전 10시 25분경 재개발로 인한 공·폐가 밀집 구역을 도보 순찰 중이던 A경위는 대문이 열려있는 빈집을 수상히 여겨 내부를 확인했고, 이에 현관문 걸쇠를 잠그고 이불을 덮고 있던 불상자를 발견했다.경찰관은 불상자와 해당 빈집 간의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재개발 조합 사무실을 통해 집주인과 통화했고, 해당 빈집은 현재 아무도 거주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대한 면밀 추궁 중 인적 사항 조회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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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호관찰소, 구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학대 사례회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남부보호관찰소는 3월 6일 구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재범방지 및 피해아동보호 강화를 위한 아동학대 사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사례회의는 아동학대 범죄로 보호관찰을 받고 있는 대상자의 재범위험성을 점검하고, 피해아동의 안전 확보와 가족기능 회복을 위한 통합적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의에는 보호관찰관,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등 실무자가 참석해 ▲대상자의 준수사항 이행여부 ▲피해아동 보호상황 공유 ▲가정내 위험요인 분석 ▲부모교육 및 상담참여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서울남부보호관찰소장은 “아동학대 사안은 보호관찰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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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고흥군 굴 양식장 인권침해 계절노동자 구제 나서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전남 고흥군 굴 양식장에서 발생한 계절근로자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 피해자에 대한 충분한 구제 조치와 가해자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인권침해 피해자에 대해서는 신속히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를 열어 안정적으로 충분한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체류지원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또한 다른 피해자들에 대해서도 가해자로부터 분리 조치 후 근무처 변경을 적극 주선하고 있다.이번 사건과 관련된 어가, 불법 브로커에 대해서는 「출입국관리법」, 「근로기준법」 등 관련 법 위반 여부를 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철저히 조사한 후, 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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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법무부 준법운전강의 수강명령, 처벌과 단속을 넘어 안전으로 가는 길
요즘 제로 콜라, 제로 사이다 등 이른바 제로 음료가 일상처럼 소비되고 있다. 당이 없다는 이유로 부담 없이 선택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성분표를 살피지 않는다. ‘제로’라는 이름이 주는 안도감 때문에 실제로 무엇이 들어가 있는지 생각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운전도 이와 비슷하다. 교통법규는 겉으로 보면 단순한 규칙처럼 보인다. 신호를 지키고, 제한속도를 맞추며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일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왜 지켜야 하는지, 이를 어겼을 때 어떤 위험이 발생하는지는 깊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익숙함은 경각심을 낮추고, 그 틈에 사고는 발생한다.준법운전강의 수강명령은 운전자에게 ‘성분표 읽는 법’을 알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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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7대 출범식 및 여·야 의원과의 토크콘서트 행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3월 6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공직사회 헌법 10조 쟁취!' 공노총 7대 집행부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공주석 위원장을 비롯한 공노총 및 산하 연맹 위원과 7대 집행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자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 등 내·외귀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헌법 10조, 공노총이 앞장선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워 출범한 공노총 7대 집행부는 공주석 위원장을 주축으로 강순하 부위원장, 박정식 부위원장, 안종현 부위원장, 윤병철 부위원장, 이상수 부위원장, 이호발 사무총장이 활동한다.산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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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석탄산업전환지역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지원 위한 공동업무협약 체결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하 재단)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와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지원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정선 소재 재단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와 김주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희귀질환 강원권거점센터장, 김이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강원 석탄산업전환지역 중위소득 200% 이하 희귀·난치성질환 가정을 대상으로 의료·생활·정서를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장기 치료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재단은 지난해 아동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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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기업과 가스터빈 7기 공급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기업과 380MW급 가스터빈 7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계약에 따라 미국에서 건설되는 데이터센터에 가스터빈과 발전기를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은 2029년 5월부터 매달 1기씩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계약을 포함하면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에 공급하는 가스터빈은 총 12기로 늘어난다.두산에너빌리티는 2019년 대형 가스터빈 국산화를 추진했으며 이후 1만7000시간 규모의 실증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자회사 두산터보머시너리서비스(DTS)가 가스터빈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가스터빈 공급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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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중구청장, “영종구가 아니면 해사법원은 국제경쟁력 없다” 강력 촉구
인천시 중구(청장 김정헌)가 오는 2028년 개원 예정인 ‘해사국제상사법원’의 최적지로 영종구를 지목하며 정부와 사법부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4일 성명을 통해 “해사국제상사법원은 국가적 전략 자산인 만큼, 세계적 수준의 접근성을 갖춘 영종구에 설치되어야 한다”며 “최적지인 있어야 대한민국 사법 주권을 공고히 할 수 있다”고 밝혔다.김 구청장은 영종구 유치의 가장 큰 명분으로 ‘압도적인 접근성’을 꼽았다. 인천국제공항과 직결된 영종구는 해외 선주나 외국인 증인이 당일 입국해 재판을 받고 바로 출국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아시아의 해사 허브인 싱가포르를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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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한국거래소 ‘영문공시우수법인’ 선정
LIG넥스원이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2025년 영문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한국거래소는 기업의 영문 공시 정보 제공 수준을 평가해 자본시장 투명성과 글로벌 투자자 정보 접근성 제고에 기여한 기업을 영문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하고 있다. 선정 기업에는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연례 교육 이수 면제, 상장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LIG넥스원은 영문 공시 단계적 의무화 시행 이전인 2021년부터 영문 공시를 도입해 운영해 왔다. 회사는 이를 통해 국내외 투자자에게 공시 정보를 제공해 왔다고 설명했다.LIG넥스원은 앞서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과 ‘유가증권시장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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