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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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순찰차로 역주행 감행하면서 병원 응급실로 달려가 아이 생명 구한 부산경찰
지난 3월 1일 주말 백화점 주변 차량 정체가 많은 상황에서 유아의 상태를 확인하자마자 긴급 상황임을 감지해 신속하게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해 귀중한 생명을 구한 사례를 소개한다. 이 사례는 부산경찰 SNS에서도 볼 수 있다.이날 오후 3시 30분경 부산 해운경찰서 우동지구대 오명진 경사, 이영진 경위는 교통사고 처리 중 반대편 차선에서 “열경련으로 아기가 호흡곤란이 오고 많이 아픈데 차가 너무 막힌다. 도와 달라”는 시민의 요청을 받고 순찰차를 이용, 대학병원 응급실로 신속하게 이송해 귀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이 과정에서 아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운전해 가던 중 차량이 정체되자 아이 엄마는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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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셀트리온, ‘바이오 차이나 2026’ 참가…글로벌 바이오 협력 확대
인천시가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혁신기업 발굴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인천테크노파크와 셀트리온과 함께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바이오 차이나 2026(BIO CHINA 2026)’에 참가해 인천 바이오산업과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모델을 소개했다.‘바이오 차이나’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3만 명 이상이 참여하고 5천 건 이상의 기업 간 협력 상담이 진행되는 대규모 제약·바이오 국제 행사다.이번 참가는 인천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선도기업 참여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사업’의 일환이다. 셀트리온의 수요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혁신 창업기업을 발굴해 공동 연구와 기술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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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식용유·라면값 내달 인하... 동참 기업에 감사"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식용유·라면 업계의 가격 인하 계획을 직접 공개하며 기업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식용유·라면 생산업체들이 내달 출고분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최대 두 자릿수까지 인하한다고 보고받았다"며 "위기 극복에 동참해준 기업들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참모들을 향해서는 "특정 상품 몇 개가 문제가 아니고, 산업 전반이 독과점화하고 규모가 커지면서 독과점적 지위를 남용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런 영역을 잘 찾아 부당하게 이익을 취하는 품목에 대한 조사와 추적, 시정 조치에 적극적으로 각 부처가 나설 수 있게 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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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북미 교육연구 네트워크와 협력…글로벌 교육 확대
인천시교육청이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해 북미 교육 연구 네트워크와 협력에 나섰다.인천시교육청은 12일 재미한인교육연구자협회(KAERA)와 ‘글로벌 교육 협력 및 읽걷쓰 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KAERA는 2008년 설립된 한인 교육학자 단체로 북미 지역 대학 교수와 연구원, 교육 전문가 등 1천여 명이 활동하는 글로벌 교육 연구 네트워크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자원과 연구 역량을 공유하고 인천의 교육 모델을 세계 교육 현장으로 확장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연구·학술 분야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프로그램 발굴과 운영에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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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남 교육청, ‘읽걷쓰 교육’ 확산 협력
인천시교육청과 경상남도교육청이 학생 참여형 교육 확산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인천시교육청은 12일 경상남도교육청과 읽걷쓰 교육 확산과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실천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의 경계를 넘어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교육청은 각 기관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교육·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특히 인천의 ‘읽걷쓰 교육’과 경상남도의 ‘언제나 책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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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추경 편성 재차 강조... "결국 편성해야… 최대한 신속하게 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추가경정예산 필요성을 재차 언급하며 신속 편성을 주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해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며 "결국 추경(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면 보통 한두 달이 걸리는 게 기존 관례라고 하는데, 어렵더라도 최대한 신속하게 해달라"며 "동시에 치밀하게 안을 만들어 달라. 어렵긴 하겠지만 그게 실력이자 역량"이라고 재차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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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측, 국힘 후보 접수연장에도 "오늘 등록 불투명…지도부 '실천' 확인할 것"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공천 신청 추가접수 기한인 12일 오세훈 서울시장 측이 여전히 등록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 측 관계자는 "오늘도 당 지도부의 실천을 확인할 것"이라며 "지난 9일 의원총회는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 윤 어게인 청산을 분명히 결의했다. 그러면 이제 그 의원들의 총의에 대해 장동혁 대표가 장악력을 가지고 실천하면 된다"고 말했다.오 시장 측이 말하는 ‘실천’은 결의문의 내용을 부정하는 지도부 주변 인사 청산을 비롯한 선대위 구성 등으로 전해진다.그러나 장동혁 대표는 이와 관련해 적극적 의미의 ‘절윤’ 대신 소극적 의미의 거리두기 스탠스를 지속적으로 나타내고 있어 양측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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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회동서 개헌 동시투표 놓고 이견… "논의 시작해야"·"선거이후로"
여야가 12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원내대표 회동에서 6·3 지방선거와 개헌 투표 동시 진행에 이견을 드러내며 대립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여야 원내대표·원내 운영수석부대표와의 회동에서 "이번 개헌의 핵심은 39년이나 된 낡은 개헌의 문을 열 것인지 말 것인지로, 여야가 국가 미래와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위해 전향적인 결단을 내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우 의장이 제안한 개헌에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지역균형발전 강화, 비상계엄 재발 방지 등 비쟁점 사안만 담겼다면서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화답했다.그러나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개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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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공소취소 거래설’ 강력 대응 예고... "뜬금없어… 당서 엄정 조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김어준씨 유튜브에서 나온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서 "지금 일각에서 뜬금없이 공소취소 거래설이 난무한다"며 "당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 치하도 아니고, 가장 민주적인 이재명 정부에서 이런 일은 상상할 수 없다"며 "있을 수도 없는 일이지만,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고 실제로 있는 일도 아니다"라고 재차 논란을 일축했다.그러면서 "의원들이 상당히 분노하고 규탄의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며 "당에서 엄정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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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지선 앞두고 당내 역량 집중 강조... "모든 윤리위 징계 논의 중단…대여투쟁"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모든 징계 사건에 대해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추가적인 징계 논의를 하지 말아 달라"고 당 윤리위에 요청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원총회에서 논의된 것이기도 하고, 우리가 하나로 뭉쳐서 선거를 힘차게 뛰기 위한 방안이기도 하다"며 이같이 전했다.그러면서 "당내 인사들은 우리 내부 문제에 천착하기보다 대여 투쟁에 집중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당내 문제에 머물러서 우리끼리 에너지를 낭비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대여 투쟁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모을 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결정은 그동안 당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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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상입법 체제 유지… "국힘에 발목 잡힌 민생 법안 많아"
더불어민주당이 12일 3월 임시국회에서 비상 입법 체제를 유지하면서 법안의 신속 처리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도 민생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면 신속한 입법에 협조하시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본회의에 부의돼 있음에도 국민의힘에 발목을 잡힌 민생 법안들이 여전히 많다"며 산재 예방 강화 등을 위한 산업안전보건법과 산업재해 보험법,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도시정비법 등을 예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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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소원제 시행 1호 사건... 시리아국적 외국인 '강제퇴거 취소소송 판결'
재판소원제 시행 첫날인 12일 오전 총 4건의 재판소원 사건이 전자헌법재판센터를 통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헌재는 이날 법원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을 허용하는 재판소원제 시행에 따른 재판소원 접수 현황을 공개했다.1호 사건은 시리아 국적의 외국인이 강제퇴거명령 취소소송 관련 판결을 취소해달라며 낸 헌법소원으로 0시를 기해 개정 헌법재판소법이 공포·시행된 10분 후 접수됐다고 헌재는 전했다.청구인은 시리아 국적 외국인으로, 출입국 당국의 강제퇴거명령과 보호명령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이 법원에서 최종 기각된 데 불복해 재판소원을 청구한 내용이다.재판소원제가 이날 정식 공포돼 시행됨에 따라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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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년간 사회공헌활동 전개…올해 ‘BETTER TOGETHER’ 런칭
대우건설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05년 전사차원 봉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래, 20년이 넘는 동안 우리 사회 이웃들에게 나눔의 정을 꾸준하게 전하고 있다.대우건설 사회공헌의 핵심 동력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다.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급여 천원미만 끝전기부)를 통해 기부문화 공감대를 형성하고, 마련된 기금을 다양한 복지시설에 후원해 오면서 임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도모해 왔다. 건설업 특성을 살린 ‘희망의 집 고치기’ 캠페인을 통해 주택 노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주거를 보수해 왔으며 독립유공자 후손 노후주택 개선사업 및 한국 해비타트 협업 등을 통한 관련 사회공헌 활동 또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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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UN AI 허브 유치 지원’ 방미… 밴스 부통령 회동 추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유엔 인공지능(AI) 허브'(가칭)의 한국 유치 등을 위해 12~19일 미국과 스위스 등을 방문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를 위해 1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DC으로 출국한다.이번 워싱턴DC 방문 기간 JD 밴스 부통령 등 미국 고위급 정부 관계자와 만남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김 총리는 뉴욕에서 유엔 및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개발계획(UNDP)과 'AI 허브' 관련한 협의를 진행한다.김 총리는 또 스위스 제네바에서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 측과 AI 허브 관련 면담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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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39년 전 ‘소년의 방황’과 1,814시간의 ‘속죄’… 박인동의 결자해지(結者解之)
철없던 시절의 한순간 일탈이 39년이 지난 지금, 한 정치인의 발목을 다시 잡고 있다.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인천 남동구 지역사회의 시선은 과거와는 사뭇 다르다.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박인동 전 인천시의원의 이야기다.광주 출신의 박 예비후보는 39년 전 소년 시절, 특수강도 혐의로 처벌받은 아픈 과거가 있다. 평생을 따라다닌 ‘주홍글씨’였다. 그러나 그는 성인이 된 후 완전히 다른 삶을 선택했다. 뒤늦게 학업에 매진해 대학을 졸업했고, 지역사회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봉사를 시작했다.그의 진심은 수치로 증명된다. 공식 확인된 사회봉사 시간만 무려 1,814시간. 이는 정치적 목적을 둔 ‘보여주기식’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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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중동사태 장기화에 대응책 마련... "안정적 에너지 수급…취약층 에너지 바우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2일 중동 사태 장기화 구도에 국내 전력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바우처 지원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주영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의 당정협의회 직후 "당은 전력 수급 차질로 인한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의 철저한 비상 대응 태세를 주문하는 한편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취약계층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촘촘한 에너지 복지 지원을 당부했다"고 말했다.정부는 에너지 공기업·민간발전사 등과 협력해 안정적인 수급을 유지하고 에너지 바우처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 복지 등을 추진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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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추미애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 與경선 레이스 본격화
현직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연 경기지사와 5선의 추미애 의원이 12일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 구도를 완성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민생투어 현장인 안양역에서 기자회견을 "'일잘러(일 잘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 대통령'에게는 '일잘러 도지사가' 필요하다. 이재명 대통령의 '현장 일꾼'이 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김 지사는 '내 삶이 나아지는 플러스 경기'를 기치로 ▲ 경기도민 1억 만들기 ▲ 주거·돌봄·교통 3대 생활비 반값 시대 ▲ 지상철도·간선도로·전력망 지중화 등 3대 프로젝트를 공약했다.앞서 추 의원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를 도민이 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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