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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추미애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 與경선 레이스 본격화

2026-03-12 13:49:46

재선 도전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재선 도전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현직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연 경기지사와 5선의 추미애 의원이 12일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 구도를 완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민생투어 현장인 안양역에서 기자회견을 "'일잘러(일 잘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 대통령'에게는 '일잘러 도지사가' 필요하다. 이재명 대통령의 '현장 일꾼'이 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김 지사는 '내 삶이 나아지는 플러스 경기'를 기치로 ▲ 경기도민 1억 만들기 ▲ 주거·돌봄·교통 3대 생활비 반값 시대 ▲ 지상철도·간선도로·전력망 지중화 등 3대 프로젝트를 공약했다.

앞서 추 의원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를 도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당당한 경기도로 만들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추 의원은 "경기도를 대한민국 혁신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고,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며 ▲ AI 행정 혁신 ▲ 경기도형 기본소득 ▲ 생애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 생애 맞춤형 돌봄 체계 ▲ 15분 생활도시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앞서 권칠승·한준호 의원, 양기대 전 의원도 출마를 선언하면서 5파전 구도의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대진표 구성이 마무리됐다.

민주당은 오는 1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기지사 예비후보 5명의 합동연설회를 연 뒤 19일 JTBC에서 합동 토론회 등을 진행한다.

이후 21∼22일 예비경선에서 3명을 선발하고 다음 달 5∼7일 본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가린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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