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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tudio, 포스코이엔씨와 함께 글로벌 설계 협업 본격화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무소 UNStudio가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반포 19차·25차 재건축 사업지를 방문하며 글로벌 설계 협업을 본격화했다. 이번 현장은 반포 한강변 입지의 가치와 스카이라인을 설계에 반영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으로 평가된다. 현장에는 UNStudio 주요 설계진이 참여해 도시 맥락과 한강 조망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마스터플랜 방향을 논의했다. UNStudio 창립자인 벤 반 베르켈은 서울총괄건축가 파트너스 해외 건축가로서, 서울의 제도와 도시 구조를 깊이 이해하고 있는 몇 안 되는 글로벌 설계사로 꼽힌다.UNStudio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 두바이 미래 교통허브, 싱가포르 복합업무단지 등 세계적 프로젝트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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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건진법사 '공천헌금 의혹'에 징역 3년·추징 1억 구형... 내달 선고
2018년 자유한국당 시장 후보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아 기소된 건진법사 전성배씨에게 실형이 구형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1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고소영 판사 심리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전씨에게 징역 3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검찰은 "전씨는 장기간에 걸쳐 다수 고위공직자와의 친분을 토대로 영향력을 과시해 정치자금을 교부 받았고, 범행을 주도해 공천에 부정하게 영향을 끼치려 했다"라고 지적했다.전씨 측 변호인은 최후진술에서 기도비 내지 활동비 명목으로 돈을 받은 것이었다며 계속해서 혐의를 부인한 가운데 전씨는 최후진술에서 "사회적 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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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중소기업 기술협력 지원제도 통합공모 설명회 개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지난 13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장 등 기업 관계자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소기업 기술협력 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기존 제도별로 분산 운영하던 공모를 기업 참여 편의성과 중소기업 지원제도의 체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통합공모 방식으로 개선함에 따라 제도별 신청 절차 등 세부사항을 안내하고 기업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통합공모를 통해 ▲ 성과공유제 ▲ 공동R&D(구매연계형) ▲ 공동R&D(상생협력형) ▲ K-water 등록기술 등 4개 분야 협력 과제를 모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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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정 檢개혁 추진 관련 "故노무현 떠올라… 다른 개혁과 질적으로 달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6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법안 마련과 관련해 故노무현 대통령을 언급하며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검찰 개혁은 70년간 검찰이 무소불위로 휘둘렸던 권력을 민주주의 원칙에 맞게 재배치하자는 것"이라며 "검찰 개혁의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당·정·청(민주당·정부·청와대)이 심도 있게 조율하고 있다"고 거듭 밝혔다.그는 "검찰 개혁을 입에 올리면 자연스럽게 우리는 고(故)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이 떠오른다"며 "검찰 개혁은 여타 다른 개혁과는 질적으로 다른 상징성을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정 대표는 아울러 "법 조항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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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박지훈 15kg 감량... 골손실 방지하는 한의학적 다이어트는?
천만 영화의 귀환을 알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연일 화제다. 그 중에서도 ‘단종’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박지훈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박지훈은 다양한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하루 사과 한 개만 먹으며 15kg을 감량, 배역 준비를 했다고 고백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극 중 창백한 얼굴과 수척해진 체형으로 단종의 고통을 섬세하게 표현하고자 했던 것이다.실제 박지훈은 한 예능 채널에서 “먹는 걸 좋아하지만, 배고픔이 느껴져야 그 감정이 얼굴에 담길 것 같았다”며 “싫어하는 과일이 사과라서 식욕을 없애기 위해 선택했다”고 밝혔다.영화의 인기와 함께 봄철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맞물리며 박지훈의 이 같은 스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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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부산세관인' 김우용 주무관 선정
부산세관은 3월 16일 ‘2026년 3월의 부산세관인’으로 김우용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김우용 주무관은 미국의 덤핑방지관세를 회피하기 위해 중국산 알루미늄 제품을 국산으로 원산지 세탁해 수출한 업체를 적발했다.김 주무관은 미국 현지 조사 등을 통한 적극적인 수사로 중국 기업이 국내에 자회사를 설립한 후 단순 가공 중국산 제품을 한국산으로 가장해 수출한 범행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들에 대해서도 시상했다.김두영 주무관(통관·검사 분야)은 신속통관을 지원하는 P/L 통관 심사제도를 악용하여 개별소비세 및 특별긴급관세 신고를 누락한 업체를 적발하여 통관 질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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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 사쿠라 파인텍 재팬과 병리 검사실 자동화 협력 논의
GC녹십자의료재단이 글로벌 병리 자동화 솔루션 기업 사쿠라 파인텍 재팬(Sakura Finetek Japan)과 병리 검사실 자동화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2월 13일 사쿠라 파인텍 재팬 대표단이 방문한 자리에서 병리 검사실 운영 시스템과 검사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자동화 기반 검사 환경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논의에 앞서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1월 27일 JW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병리 검사 과정 중 육안 검사 단계와 조직 처리기 가동 과정을 확인하고 자동화 장비를 통한 포매 과정 등을 살펴봤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병리 검사실 업무 흐름과 자동화 장비 적용 환경을 확인했다.사쿠라 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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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김포발전본부에 AI 자율점검 로봇 도입
한국서부발전이 발전 설비 감시와 안전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점검 로봇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서부발전은 지능형 자율점검 4족 보행 로봇을 한국형 가스터빈이 설치된 김포발전본부 발전설비 감시 업무에 투입했다. 해당 로봇은 인공지능과 영상·음향 분석 기술을 활용해 발전 설비를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발전소는 고온·고압 설비가 밀집하고 구조가 복잡한 환경으로 자율주행이 어려운 곳으로 알려져 있다. 김포발전본부에 배치된 로봇은 열화상, 초음파, 가스 감지 기능 등을 탑재해 설비 상태를 점검한다.로봇에는 영상 관제 기능도 적용됐다. 작업 중 안전모 미착용, 단독 작업, 작업자 쓰러짐 등 상황을 감지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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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결정에 반발... "국힘 공관위 결정 수용 못해"
국민의힘 첫 공천배제(컷오프) 결정으로 재선 도전이 어려워진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 지사를 컷오프하는 동시에 추가 공천 접수 진행 일정으로 발표했다.해당 소식이 전해지면서 외부 일정을 소화하던 김 지사는 일정을 긴급 취소하고 집무실로 이동해 대응방안 마련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김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공관위 결정을 결코 받아들이지 못한다"며 "공관위는 자유민주주의 원칙과 절차를 파괴했다"고 비판했다.또 "충북도민의 의사를 헌신짝처럼 가져다 버렸다"며 "지금부터 잘못된 결정을 바로잡고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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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AI 챗봇 무릎 인공관절수술 정보 정확도 비교 연구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인공지능(AI) 챗봇 5종의 무릎 인공관절수술 관련 답변 정확도를 비교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정형외과 송시영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GPT-3.5, GPT-4, GPT-4 Omni, Gemini Advanced, Gemini 1.5의 무릎 인공관절수술 관련 질문 답변 비교 분석’을 주제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는 정형외과·스포츠의학 분야 SCIE 학술지 ‘Orthopaedic Journal of Sports Medicine’ 올해 1월호에 게재됐다.연구팀은 구글 검색 경향과 정형외과 전문의 자문을 토대로 환자들이 수술 전후에 자주 묻는 질문 43개를 선정했다. 질문은 수술 개요 및 과정, 수술 적응증과 결과, 부작용 및 합병증, 통증과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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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국어문화원, ‘인천 우리말 가꿈이’ 모집
인하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인천 우리말 가꿈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우리말 가꿈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지역 국어문화원이 운영하는 활동이다. 각 지역 국어문화원에서 동아리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인하대 국어문화원이 운영하는 ‘인천 우리말 가꿈이’는 국어 관련 활동을 통해 인천 시민에게 우리말과 한글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에서 올바른 국어 사용 문화 확산을 목표로 활동한다.주요 활동으로는 국어 사용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연구, 공공언어 개선 활동, 우리말 홍보 등이 있다. 세종대왕 나신 날과 한글날 기념행사에도 참여한다.참여 대상은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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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한-베트남 공동연구사업 과제 선정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한-베트남 공동연구사업’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반코마이신 최적 용량·용법 사용을 위한 해석 가능한 인공지능(AI) 모델 기반 임상의사결정시스템 다국적 개발 및 임상 검증’을 주제로 진행된다. 연구책임자는 김용균 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장(한림대춘천성심병원 감염내과장)이며 연구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이다.반코마이신은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RSA) 감염 치료에 사용되는 항생제다. 효과를 나타내는 농도와 부작용이 발생하는 농도 범위가 좁아 적정 투여 용량 설정이 중요한 약제로 알려져 있다. 현재 환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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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최종원 前 고법판사·홍석현 前 부장판사, 김미정·이의규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바른이 최종원 전 수원고등법원 고법판사와 홍석현 전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부장판사, 김미정 변호사, 이의규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최종원 변호사는 2007년 광주지방법원 판사로 임용된 이후 일선 법원과 사법연수원 교수 등을 거쳐 수원고등법원 고법판사를 끝으로 약 19년간의 법관 생활을 마쳤다. 민·형사, 가사, 회생·파산 등 다양한 분야 재판을 담당했으며 사법연수원에서 형사재판실무 주임교수로 활동했다. 수원고등법원에서는 민사 건설 전담 재판부에서 건설공사 관련 사건을 다수 담당했다.홍석현 변호사는 2009년 서울북부지방법원 판사로 임용된 뒤 각급 법원을 거쳐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부장판사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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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오는 20일 ‘튤립축제’ 개막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축제에서는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약 100여 종 120만 송이의 봄꽃을 전시한다. 포시즌스가든 약 1만㎡ 공간에는 ‘마이 스프링 팔레트(My Spring Palette)’ 콘셉트의 튤립 정원이 조성된다.에버랜드는 대형 LED 스크린 영상과 실제 화단을 연결한 형태의 ‘인피니티 가든’을 운영한다. 야간에는 조명과 음악을 활용한 ‘나이트 튤립 가든’ 연출이 진행된다. 정원 조명 연출은 영국 설치미술가 브루스 먼로와 협업해 구성됐다.축제 기간 동안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포시즌스가든 온실 라운지에서는 튤립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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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뉴욕서 화상 간부회의 주재… 'AI 허브' 추진 가속 지시
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현지시간) 한국에 남은 총리실 간부들과 원격 회의를 통해 국정 현안 논의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총리실은 김 총리가 이날 저녁 미국 뉴욕 주유엔한국대표부에서 약 2시간에 걸쳐 진행한 화상 회의에서 경제·사회 등 분야의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지시 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유엔 AI(인공지능) 허브' 유치를 위한 위원회의 명칭을 '글로벌 AI 허브 유치위원회'로 확정하고 관련 훈령 제정에 박차를 가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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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호관찰소, 가출과 야간 외출제한명령 상습 위반 대구소년원 유치
법무부(장관 정성호) 구미보호관찰소(구미준법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상습적으로 보호관찰준수사항을 위반해 온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A군을 대구소년원에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A군은 2025년 12월 대구가정법원의 결정으로 1년간 보호관찰을 받고 있던 중 가출과 야간 외출제한명령을 상습적으로 위반해 지명수배됐다.보호관찰소는 준수사항을 위반한 A군을 조사한 후 법원 영장을 발부받아 소년원에 유치했고, 앞으로 약 한 달간 소년원에서 비행성향, 행동관찰, 심리검사 등 진단을 거친 후 법원에서 더 엄격한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김삼 구미보호관찰소장은 “어린 청소년일지라도 가출을 일삼고 규범을 위반하게 되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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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SMC Care Gallery’ 전시 작가 공모
삼성서울병원이 오는 4월 12일까지 ‘SMC Care Gallery(케어갤러리)’ 전시 작가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SMC Care Gallery는 병원 내에서 예술 작품 전시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 임직원이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문화 공간이다.삼성서울병원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31회의 전시를 진행했다. 2023년부터는 작가 공모 방식으로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작가는 오는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별관 1층 공간에서 작품을 전시하게 된다.지원 자격은 전시 경력 1회 이상을 보유한 전문 작가로 개인 또는 단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전시 분야는 벽면 전시가 가능한 시각 예술 전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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