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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농협중앙회는 12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회장과 신정식 협의회장을 비롯한 운영농협 조합장 73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결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운영농협 간 협력 방안, 제도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지자체가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협이 직접 고용해 영농철에 일 단위로 인력을 공급하는 제도로, 올해 142개 농협에서 5039명을 고용할 예정이다.강호동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 사업이 농정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써주신 조합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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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부산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에 스마트 교실 지원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부산 강서구 장대현중고등학교에서 열린 '희망 Dream 스마트 교실 완공식'에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꿈나눔재단에 따르면 이번 지원에는 스마트 교실 설치와 3D 프린터·전자책 리더기 등 IT 기자재가 포함됐으며, 전자 음악실과 실외 체육장도 새로 조성됐다. 이 사업은 2025년 6월 한꿈학교를 시작으로 반석학교, 드림중고등학교 등 현재까지 6개교에 6억 4000여만원을 지원했다.김정각 이사장은 "학생들이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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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리브모바일, 취약계층 통신비 할인 누적 40억원 돌파
KB국민은행의 알뜰폰 서비스 리브모바일이 취약계층 통신비 할인 제도 '나눔할인'의 누적 지원액이 40억원을 넘었다고 12일 밝혔다.KB국민은행에 따르면 나눔할인은 장애인·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기초연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통신요금을 낮춰주는 제도다. 2021년 연간 9000만원 규모로 출발해 지난해 15억원까지 성장했으며, 올해는 2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서울 서대문구에서 운영 중인 '알뜰폰스퀘어'는 오프라인 영업 기반이 부족한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에게 KB국민은행이 부지와 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공간이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통신은 일상생활과 금융 활동에 필수적인 인프라인 만큼 취약계층의 통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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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전국 농축협 대상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지원 나서
농협중앙회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농축협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구 본관에서 전국 농축협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립 설명회를 열었다. 컨설팅 결과와 시범사업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경영 전략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정인호 농협중앙회 미래혁신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농축협 건전경영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지역 실정에 맞는 발전 전략으로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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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소상공인 세금환급 서비스 KB스타뱅킹으로 확대
KB국민은행은 오는 18일부터 소상공인 대상 세금환급 지원 서비스 '사장님 세금 환급받기'를 KB스타뱅킹에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KB국민은행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개인사업자가 놓치기 쉬운 고용 관련 세무·노무 혜택을 비대면으로 무료 조회하고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KB금융그룹 최초 독립분사 사내벤처인 ㈜택스티넘과의 제휴로 운영되며, 지난해 6월 KB스타기업뱅킹에서 먼저 선보인 뒤 가입자가 5만 명을 넘어서자 개인 앱인 KB스타뱅킹 내 소상공인 전용 공간 '사장님+'로 서비스를 확장했다.청년·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을 고용한 사업자에게는 고용지원금 혜택도 별도로 안내한다. 택스티넘은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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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글로벌 금융지 어워드 5개 부문 석권
IBK기업은행은 글로벌 금융 전문지 3곳이 주관하는 어워드에서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기업은행에 따르면 글로벌파이낸스와 아시안뱅커로부터 각각 '대한민국 최우수 중기금융 은행상'을 받았다. 3년 연속 수상으로, 두 기관은 중소기업 특화 정책금융 모델과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 시장 점유율 등을 선정 근거로 들었다.디지털뱅커 주관 어워드에서는 SME 디지털 대출 솔루션, 모바일 뱅킹 앱, 디지털 혁신 등 3개 부문에서 아시아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 'i-ONE Bank 기업 앱'과 'IBK 대출통로 BOX'의 비대면 대출 처리 및 AI 기반 디지털 심사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중기금융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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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장승로지점' 시니어 특화 점포로 리뉴얼
전북은행이 전주시 소재 장승로지점을 시니어 고객 특화 영업점으로 새 단장했다고 11일 밝혔다.전북은행에 따르면 고령층 인구 밀집도가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휴게 공간을 확충하고, 자동화기기 구역에 안전바를 설치했다. 컬러 유도선을 통해 고객 동선을 직관적으로 개선했다.장승로지점은 예금전문영업점으로 운영되며, '실버주택연금대출' 상담 및 취급 기능을 강화했다. 회사는 시니어 고객 맞춤형 '시니어 추천상품 리플렛'도 별도 제작해 제공 중이다.전북은행 관계자는 "시니어 고객들이 언제든 편하게 방문해 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사랑방 같은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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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료 드리겠습니다"... 공무원이 받은 한 통의 이메일, AI로 설계된 스파이 공작이었다
- 유료 자문 제안으로 위장해 공무원 표적 접근, AI로 맞춤 이메일 설계에 딥페이크 준비까지... 신종 스파이 공작 도구로 진화한 생성형 AI전 세계 주간 활성 사용자 8억 명, 하루 처리 요청 25억 건. 2026년 2월 기준 OpenAI가 공식 집계한 ChatGPT의 현주소 The Digital Elevator로, 불과 3년 만에 인터넷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그러나 이 거대한 플랫폼의 이면에는 또 다른 '사용자들'이 있다. 국가 정보기관식 수법으로 미국 공무원을 포섭하고, 딥페이크 기술로 신원을 위장하기 위해 ChatGPT를 도구로 삼은 사기 조직이다. OpenAI는 2026년 2월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활동을 'Silver Lining Play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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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극동 재건축, 최단기간 추진위 승인…‘초고속’ 행보
서울 송파구 풍납극동아파트가 최단 기간에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특히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구청의 신속한 행정처리로 이룬 성과인 만큼, 앞으로도 쾌속질주가 예상된다.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풍납극동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위원장 설영미)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430명 중 236명(동의율 54.88%)의 동의를 얻어, 지난달 25일 송파구에 추진위 승인을 신청했다. 이후 송파구는 승인 신청을 접수받은 지 불과 2주일 만에 풍납극동아파트의 추진위 승인을 내줬다.통상 접수부터 승인까지 못해도 2~4개월 정도가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풍납극동아파트의 경우는 상당히 이례적이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이처럼 송파구의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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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26년 상반기 '동대문 다산시민대학' 참여할 수강생 모집
동대문구가 3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동대문 다산시민대학'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동대문 다산시민대학’은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후 구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동대문구의 대표 인문학 분야 평생교육 강좌이다.올해는 강의 장소를 기존 서울시립대 강의실에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으로 옮겨 진행하게 된다. 다산연구소와 연계해 진행하는 방식을 그대로다.이번 학기는 ‘다산의 삶의 여정’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다산 정약용이 유배길 등 길 위에서 남긴 시(詩)문학 탐구 ▲당대 사회적 파장이 컸던 다산의 천주교 논란 등 그의 드라마틱한 생애와 사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이론 강의로 구성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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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보호관찰소, 관내 4개 경찰서와 업무협의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산보호관찰소(안산준법지원센터)는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관내 4개 경찰서(안산상록경찰서, 안산단원경찰서, 시흥경찰서, 광명경찰서)를 방문해 ‘전자감독 대상자의 효과적 관리를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법무부와 경찰청은 2014년 ‘전자감독협의회’를 발족한 후 매년 정기회의를 갖고 범위험성이 높은 전자감독 대상자의 정보공유 및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논의하고 있으나, 이번 업무협의회는 ‘전자감독협의회’와 별도로 기관장과 실무진이 함께 참석해 협의를 진행했다.안산보호관찰소에서 관리하는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한 정보를 주거지 관할 경찰서와 공유함으로써 해당 대상자에 대한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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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상권별 둥지 내몰림 위험도 분석 시스템' 자체 구축
용산구가 ‘상권별 둥지 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 위험도 분석 시스템’을 자체 구축하고 대응 체계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근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임대료와 권리금이 상승하면서 오랜 기간 지역을 지켜온 영세 상인들이 밀려나는 이른바 ‘둥지 내몰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용산구는 상권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골목상권의 급격한 재편과 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시스템을 도입했다.이번 분석은 관내 주요 상권 57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구는 분석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국토연구원이 개발한 전문 지표를 행정에 접목했다.분석 지표는 상권의 활력과 변화를 보여주는 ▲유동인구 ▲가맹점(프랜차이즈)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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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법무부차관, 영국 고등법원 판사 등과 만나 상호협력 강화
이진수 법무부 차관은 3월 12일 오후 4시 법무부에서, 로빈 노울스 영국 고등법원 판사 및 앤드루 헨쇼 영국 상사법원장과 만나 한-영 간 국제상사분쟁 및 법률서비스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법무부) 이진수 법무부 차관, 서정민 법무실장, 최성겸 국제법무정책과장, 조아라 국제투자분쟁과장, 박재성 국제법무정책과 검사, 염호영 국제투자분쟁과 검사, 박진아 국제법무정책과 사무관이, (영국) 로빈 노울스 영국 고등법원판사, 앤드루 헨쇼 영국 고등법원 상사법원장, 폴 스콧 영국 법무부 수석 정책고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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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인천참사랑병원과 치료·재활 협력체계 구축
강남구가 중독 문제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천참사랑병원과 치료·재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인천참사랑병원은 지난 3월 11일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강남구 보건소 5층)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독 치료부터 지역사회 재활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중독 문제가 단기 치료만으로 해결되기 어렵고, 입원·외래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인 관리와 회복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서울에는 마약류 입원 치료보호기관이 많지 않아 치료 인프라가 수도권 일부 전문병원에 집중된 상황이며, 실제로도 구민 상당수가 인천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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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6년 하반기 통합채용 처음 도입 및 채용 일정 사전 안내
서울시는 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채용시험부터 통합채용을 처음 도입하고 채용 일정을 사전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채용은 그동안 기관별로 상이하게 운영되던 채용 절차를 표준화해 취업 준비생의 혼선을 줄이고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다. 통합채용을 통해 같은 날 필기시험을 시행함으로써 중복 지원 및 중복 합격을 방지하고, 규모가 작은 공공기관의 경우 필기시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채용시험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채용 방식은 서울시에서 산하 공기업 및 출연기관을 대신해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을 일괄 실시하며,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결정 등은 각 기관별로 진행하는 방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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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청소년꿈키움센터, 부산경찰청 등과 초기비행 청소년 개입 방안 논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동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부산동부청소년꿈키움센터)는 3월 12일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 부산경찰청과 함께 3개 기관이 합동으로 비행 초기 단계에 있는 청소년에 대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개입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청소년의 경미한 일탈이 중범죄로 이어지는 ‘비행의 고착화’를 차단하기 위해 처벌 위주에서 벗어나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 단순 훈방이나 일률적인 교육이 아닌 ‘회복과 치유’ 중심의 선도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도박‧마약 등 중독, 성비행, 학교폭력 등 비행유형에 따른 개입을 강화하기로 했다.부산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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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중장년 1인 가구에 대해 주거 안정과 일상 기능 회복 지원
성북구가 중장년 1인 가구에 대해 민·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주거 안정과 일상 기능 회복을 지원했다.2024년 2월 성북구 한 주민센터 민·관 통합사례회의에서 중장년 1인 가구 김○○씨가 위기 대상자로 발굴됐다. 김씨는 경미한 시각장애와 학업 중단으로 한글 해독이 어려워 대중교통 이용, 은행 업무, 병원 진료, 관공서 방문 등 기본적인 일상 활동을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노숙과 지인 집, 고시원을 전전하는 불안정한 주거가 이어지자 주민센터는 해당 사례를 성북구 희망복지지원팀에 고난도 사례관리로 의뢰했다.성북구 희망복지지원팀과 지역 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를 파악한 뒤 주거 안정과 일상생활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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