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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국립현대미술관 ‘서도호’展 주요 후원
제네시스가 내년 2월 9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적 현대미술 작가 서도호의 대규모 개인전에 주요 후원사로 참여한다.이번 전시는 서도호 작가의 예술 세계를 총체적으로 조명하는 자리로, 드로잉, 조각, 영상, 설치 등 작품 500여 점을 선보인다. 미공개 초기작부터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시기의 작업을 아우르며, 공간·기억·정체성에 대한 작가의 근원적 탐구 과정을 심층적으로 드러낸다.주요 작품으로는 과거 거주 공간을 한지로 감싸 탁본한 <러빙/러빙> 연작, '집'에 대한 질문을 사회·환경과 공존 문제로 확장한 <다리 프로젝트>, 집단과 개인 관계 안에서 형성되는 정체성을 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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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2026년 민·관 합동 해안방제 교육·훈련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8월 26일 부산 영도구 해양환경교육원에서 「2026년 민·관 합동 해안방제 교육·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 관할 지자체,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부산항만공사, 해양자율방제대,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등 관계기관·단체 약 60명이 참여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해안오염사고 발생 시 지자체를 중심으로 관계기관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방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해양환경교육원의 교육·실습시설을 활용해 이론교육과 해안 특성별 방제실습을 병행했다.주요 교육·훈련은 ▲해안긴급방제 실행체계 및 대응절차 ▲SCAT(Shoreline Clean-up Assessment Team, 해안오염조사평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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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1주년 기자회견서 "1년 새출발… 제대로 싸울 인재로 당 채우겠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6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남은 임기 내 기존 추진하던 당원 중심의 운영 방침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제대로 싸울 인재들로 당을 채우겠다"며 "시·도당 위원장, 당협위원장 선출 등에 당원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 당원 주권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근 추진하는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가 당내 현역 의원들의 반발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지만 이를 관철하겠다는 의지를 공표한 것으로 풀이된다.장 대표는 당의 도약 방안으로 '국민의힘 2.0, 4대 혁신 프로젝트'를 제시하기도 다.한편 그는 이날 회견에 앞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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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는 기술’에 승부 건 앱티스…ADC 플랫폼 기업 도약 나선다
항체약물접합체(ADC) 시장의 경쟁 축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어떤 항체와 어떤 약물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했다면, 최근에는 이들을 얼마나 정밀하게 연결해 하나의 치료제로 구현하느냐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차세대 ADC 개발기업 앱티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단순히 ADC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것을 넘어, ADC 개발 과정에서 핵심이 되는 접합 원천기술을 확보해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26일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앱티스가 개발한 ‘AbClick®’은 항체 Fc 영역의 특정 라이신 잔기(Lys248)에 약물을 선택적으로 접합하는 위치특이적(site-specific) ADC 플랫폼 기술이다. 기존 ADC는 항체 내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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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법전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해양법·정책연구소와 업무협약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법학전문대학원은 지난 24일 오전 교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봉홀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법·정책연구소와 해사법무 및 해양법·정책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연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사법무 및 해양법·정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운영 및 지원 △관련 분야공동연구 및 학술협력 △교수·연구자·학생 등 인력 교류 △해양법·정책 분야 연구기반 조성 및 학술자료·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김현수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은 “이번 협약은 해사법무 및 해양법·정책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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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법원에 폭발물 설치했다'는 메일 받았다는 부산고법 112신고 접수 현장 확인 중
부산경찰청은 8월 26일 오후 1시 41분경 부산 고등법원으로부터 "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메일을 받았다"는 내용의 112신고를 접수, 관할 연제경찰서에서 출동해 현장을 확인 중이다.해당 메일에는 일본 아이돌 그룹 멤버라고 밝힌 발송자가 "법원 주변에 사제 폭탄을 설치했고, 8월 26일 오후 1시 34분부터 오후 7시 30분 사이 폭발합니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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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조경태 "부당하지만 징계 수용… 재심도 가처분도 안 하겠다"
국민의힘 6선 조경태 의원이 2년 6개월의 '당원권 정지' 징계를 내린 당 중앙윤리위원회 결정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26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번 징계가 매우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한 명의 국민이자 헌법기관인 조경태의 양심과 소신, 민주주의 수호를 책임지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세를 문제 삼아 2년 6개월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면서도 "국민의힘 윤리위 징계를 받아들이겠다"고 썼다.특히 법적 대응이 예상됐던 부분도 "법원에 당의 문제를 가져가지는 않겠다. 가처분신청을 하지 않겠다"면서 "재심 신청도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조 의원의 징계 수용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내후년 총선 출마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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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비쟁점법안 40여건 처리 합의… '용산공원 캠프킴 법안' 내달 정기국회로
여야가 26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비쟁점 법안 40여건을 처리하는데 합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본회의에 올릴 안건에 대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양당 관계자가 전했다.일단 여야 간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용산공원 캠프킴 법안' 등 부동산 관련 법안은 상정하지 않고 내달 개회하는 정기국회에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다만 민주은 '5·18 폄훼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제명 촉구 결의안을 단독 상정하기로 방침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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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지선 패배·쇄신 부진에 당 대표 사퇴... "책임은 내게"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6일 당 대표직에서 사퇴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이후 석 달 남짓,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으나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며 "오늘 개혁신당 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이 대표의 사퇴로 개혁신당은 당분간 천하람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이 대표는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당의 도약을 위해 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 등을 비롯한 다수의 후보를 냈으나 기초의원 1석을 확보하는 데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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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보호관찰소, 마약 투약 40대 집행유예 취소 신청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는 8월 25일 보호관찰 중 마약을 투약한 40대 A씨에 대해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법원에서 취소신청이 받아 들여지면 A씨는 유예됐던 징역 2년 6개월을 복역해야 한다.A씨는 2025년 5월 1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치료명령 보호관찰 및 수강명령 40시간을 선고받았으나 보호관찰 기간 중 다시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발각됐다.앞서 지난 달에는 A씨의 공범인 B씨의 주거지를 보호관찰 담당자가 방문해 불시 약물검사를 통해 마약 투약 혐의를 적발하고 경찰에 수사의뢰를 한 바 있다.고양보호관찰소는 마약으로 보호관찰을 부과받은 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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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보호원, 김풍 ‘2026년 저작권 보호 바로 지금’ 홍보대사로 위촉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윤성천, 이하 보호원)은 8월 26일 보호원에서 방송인 김풍을 ‘2026년 저작권 보호 바로 지금’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저작권 보호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김풍은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특유의 재치와 유쾌한 입담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로, 저작권 침해에 대한 경고와 콘텐츠의 올바른 소비 중요성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홍보영상 및 웹 예능을 통해 저작권 보호 메시지를 전파한다.특히 올 상반기에 큰 화제를 몰고 온 드라마 ‘참교육’의 교권보호국을 보호원에 빗대어 저작권 침해 현장에 찾아가 참교육을 보여주는 컨셉(콘셉트)의 유쾌한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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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노조, "부산교통공사 사장, 이번에는 제대로 선임해야"
"부산교통공사의 현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부산시 대중교통체계의 혁신과 도시철도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사, 공사 내 카르텔을 혁파해 운영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인사가 부산교통공사 사장으로 임명되기를 강력하게 요구한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8월 26일 성명을 내고 "부산교통공사 사장, 이번에는 제대로 선임해야 한다. 산적한 연한 해결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사가 필요하다"고 이같이 밝혔다.부산교통공사 사장 공모절차가 진행중이다. 임원추천위원회는 26일 후보자에 대한 면접을 진행한다. 당장 연말에 개통하는 양산선과 관련해 노동조합은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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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AI 활용해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단 지원
SK텔레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진천선수촌에서 'Team SKT'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SK텔레콤에 따르면 이번 출정식에는 오상욱, 도경동, 송세라, 전하영(펜싱), 박혜정(역도), 황선우(수영), 나마디 조엘진(육상), 노현승(스포츠클라이밍) 등 8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SK텔레콤은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년 파리올림픽에 이어 세 번째로 출정식을 개최했다.아시안게임 훈련 과정에는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펜싱 AI 전력분석 시스템 'SKT-FAN(Fencing AI Nexus)'이 도입된다. 이 시스템은 경기 직후 득·실점 하이라이트 영상을 자동 편집하고 상대 선수의 전술·공격 패턴을 상세히 분석해 전력분석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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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야장서 꼬깔콘 안주”... 롯데웰푸드, 을지로 만선호프와 이색 컬래버레이션
롯데웰푸드는 오는 9월 13일까지 서울 을지로 만선호프에서 ‘꼬깔콘X만선호프’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협업 기간 만선호프에서는 꼬깔콘을 활용한 스페셜 메뉴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먼저 꼬깔콘의 바삭한 식감에 만선호프의 감성을 더한 ‘꼬깔콘 스페셜 나쵸’를 하루 2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생맥주 주문 고객에게는 꼬깔콘 매콤달콤한맛 1봉을 하루 선착순 50명에게 증정한다. 만선호프의 인기 안주와 꼬깔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 4종도 마련했다. ▲우삼겹야끼소바와 꼬깔콘 쌈장삼겹살맛, ▲마늘치킨과 꼬깔콘 고소한맛, ▲을지로골뱅이와 꼬깔콘 매콤달콤한맛, ▲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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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보호관찰소-안동경찰서, 재범방지 소년대상자 주거지 방문 면담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동보호관찰소(안동준법지원센터)는 8월 25일 안동경찰서와 합동으로 재범방지를 위해 소년 대상자의 주거지를 직접 방문해 면담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동 주거지 방문에서 보호관찰 중인 청소년의 생활환경과 가정 내 상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대상자와의 면담을 통해 학교생활 및 교우관계, 보호자와의 관계, 생활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안동보호관찰소와 안동경찰서는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청소년의 일상생활을 보다 면밀하게 살피고, 비행 및 재범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필요한 지도와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황철규 안동보호관찰소장은 “청소년의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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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한국형 스토킹 재범위험성평가도구 도입
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광주준법지원센터)는 스토킹 범죄의 재범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스토킹 범죄자 재범위험성평가도구 K-SPRA(Korean Stalking Psychological Risk Assessment)를 활용, 스토킹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에 대한 종합 평가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최근 증가하는 스토킹 범죄의 집착성 및 재발 위험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개별 대상자의 위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도·감독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K-SPRA는 대상자의 가해 행동 특성, 피해자에 대한 집착도, 정신과적 문제, 과거 범죄전력 등 다각적인 위험 요인을 평가해 재범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전문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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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도소, 불국사 후원 삼계탕과 아이스크림 폭염속 수용자 중식 제공
경주교도소는 불국사(주지 종천스님)에서 혹서기 수용자들의 여름나기를 위해 현금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신도들의 따뜻한 뜻이 담긴 이 기부금은 전액 수용자들을 위한 보양식(삼계탕용 닭 450마리)과 특식(아이스크림 450개) 으로 마련해 폭염속 수용자들을 위해 26일 점심으로 제공했다.불국사 주지 종천스님은 “역대급 무더위가 지속되는 올여름, 수용자들이 삼계탕과 아이스크림으로 더위를 식히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바라며, 앞으로도 수용자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경주교도소취업지원협의회(부회장 박서영)는 지난 19일 수용자들의 온열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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