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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경기도의원, “평촌도서관 [재]개관에 따른 면담을 가져”

인테리어 보완·맞춤형 가구 설치로 완성도 강화
30년 전통·지역 인지도 이유로 명칭 유지 선호
복합문화공간 조성 필요성 강조

2026-03-18 15:27:08

 김재훈 경기의원, “평촌도서관 [재]개관에 따른 면담을 가져” / 경기도의회
김재훈 경기의원, “평촌도서관 [재]개관에 따른 면담을 가져” / 경기도의회
[로이슈 차영환 기자] 평촌도서관 재개관 일정이 연기된 가운데, 명칭은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은 안양상담소에서 동안구 도서관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평촌도서관 재개관 일정 변경과 명칭 설문조사 결과를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보고에 따르면 평촌도서관은 당초 2026년 9월 개관 예정이었으나, 공사 기간 연장으로 2027년 1월로 일정이 조정됐다. 이는 인테리어 보완과 디자인 맞춤형 가구 설치 등을 추가로 진행해 시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도서관 명칭과 관련해서는 시민 의견이 ‘유지’ 쪽으로 크게 기울었다. 설문조사 결과 만안구와 동안구 주민의 약 82%가 ‘평촌도서관’ 명칭 유지에 찬성했으며, 찬성 응답자의 대부분이 명칭 유지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이유로는 ▲30년간 이어온 명칭의 가치 ▲지역 인지도 ▲평촌 브랜드 유지 등이 꼽혔다.

김재훈 의원은 “도서관은 학습 공간을 넘어 문화와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지역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이고 스마트한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 창구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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