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서울구치소, 제67대 박삼재 소장 취임…"신뢰 주는 구치소"
서울구치소는 3월 30일 제67대 박삼재 소장(57·사진)이 취임했다고 밝혔다.박삼재 소장은 취임과 동시에 각 부서별 직원들과 첫인사를 나눈 뒤, 서울구치소 소관 업무와 현안 사안을 보고 받는 것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박삼재 소장은 “ 법과 원칙에 따라 청렴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고,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서울구치소를 만들겠다”고 했다.박삼재 소장은 전주교도소장, 법무부 교정본부 보안정책단 보안과장을 거쳐 2024년 고위공무원 승진 후 광주교도소장 등 법무부 교정본부 및 일선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
국립암센터-다솜이재단, 암 경험자 사회복귀 지원사업 추진
국립암센터가 다솜이재단과 함께 암 경험자의 경제활동과 사회복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국립암센터와 다솜이재단은 3월 24일부터 암 치료 이후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참여자를 모집하고 관련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과 창업 지원, 교육, 멘토링 등을 통해 암 경험자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립암센터에 따르면 국내 암 유병자는 수만 명 규모로, 치료 이후 사회복귀율은 약 30%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에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리본(Re:Born) 스타트업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공모를 통해 창업팀을 선
-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 돌봄 제공자 대상 워크숍 개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호스피스 돌봄 제공자 대상 영적 돌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주관으로 ‘영적 돌봄 워크숍 같이 걸을까’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 돌봄 제공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워크숍은 영적 돌봄 실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지 방법과 사례 중심 교육이 포함됐다.교육 과정에서는 영적 돌봄을 대상자의 삶의 의미와 관계를 이해하는 돌봄 요소로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경험 공유와 토론이 진행됐다.또한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지역 내 호스피스 전문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 기반을 마
-
[기업사회활동] 현대모비스, 소화전 도색 누적 1천개 달성... 지역 안전 지킴이 앞장
현대모비스가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 대상 지역을 확대해 지역사회의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길거리 곳곳에 비치된 노후화된 소화전을 눈에 띄는 밝은 색의 ‘꼬마 소방관’ 모습으로 도색하는 활동으로, 올해 말까지 새롭게 단장되는 소화전은 누적 1천 개가 넘는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지난 28일 서울 도봉소방서와 함께 임직원과 가족들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상식(길거리)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상식 소화전은 인도와 도로의 경계지점에 설치돼 화재 시 가장 먼저 진압용수를 끌어올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화재 발생 초기 진압 골든타임 확보에 필수적이다.현
-
고대구로병원 한창수 교수, '오십의 마음들' 출간
고대구로병원은 본원 정신건강의학과 한창수 교수가 신간 '오십의 마음들'을 출간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저서는 중년기에 접어든 이들이 겪는 심리적 변화와 갈등을 다룬 내용으로 구성됐다. 저자는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 부양, 자녀 독립, 직장과 가정에서의 역할 변화 등 중년기에 나타나는 주요 상황을 설명했다.또한 불안과 무기력, 우울 등 중년층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감정 변화와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한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과 미국 듀크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이전 저서로는 '무조건 당신 편', '무기력이 무기력해지도록' 등이 있다.한창수
-
티웨이항공, ‘2025 우수 화물운송 항공사’ 선정
티웨이항공이 지난 27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하는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에서 ‘2025년 우수 화물운송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인천 에어포트 어워즈’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운영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한 사업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는 화물항공, 물류기업, 지상조업 등 총 7개 분야에서 수상이 이뤄졌다.이번 수상에서 티웨이항공은 특히 인천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항공운송 네트워크 운영, 화물 물동량 확대, 특수화물 운송 역량 강화, 화물 신규 수요 창출 등 그 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티웨이항공이 화물 부문에서 높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은
-
한국관광공사, 중국 현지 세일즈 통해 방한 관광 협력 확대
한국관광공사가 중국에서 현지 세일즈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한국관광공사는 박성혁 사장이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글로벌 플랫폼, 크루즈, 항공사 등을 대상으로 협력 확대 활동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방한 중국 관광객은 전년 동월 대비 14%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사는 25일 온라인여행사 트립닷컴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방한 관광상품 노출 확대와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그룹과 협력해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강화하고, 온라인여행 플랫폼 페이주와는 자유여행객 대상 상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상하이에서는 크루즈 선사 아
-
한국표준협회, 판례 기반 실무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 이하 '협회')는 '2026년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및 감독계획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월 29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정부 감독 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기업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서다.고용노동부의 '2026년 사업장 감독계획'에 따르면 올해 산업안전 감독 대상은 5만 개소로 확대되고, 감독관 인력도 2,095명으로 대폭 증원된다. 이번 세미나는 이처럼 강화된 집행 환경에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전에는 위반 사항을 적발해도 시정 기회를 먼저 줬다면, 이제는 즉각 사법·행정처분으로 이어지는 '즉시 제재' 시대
-
LG화학, 반도체·전장 소재 매출 2조로 더블업
LG화학이 AI반도체, 자율주행, 차세대 디스플레이 확산에 발맞춰 고부가 전자소재를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집중 육성한다.LG화학은 30일, 현재 1조 원 규모의 전자소재 사업을 2030년까지 2조 원으로 확대하며 미래 포트폴리오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특히, 전자소재 분야는 기술 진입 장벽이 높아 고객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이 보장된다. LG화학은 독보적인 핵심 경쟁우위기술(Winning Tech) 전략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러한 전략의 중심에는 LG화학 CEO 김동춘 사장이 있다. 1996년 입사 후 반도체소재, 전자소재 사업부장과 첨단소재 본부장을 역임한 ‘기술 전략형 CEO’인 김 사장은 취임
-
금호타이어, 일본 ‘슈퍼 포뮬러 라이츠 선수권’ 타이어 공급 연장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지난 28일 일본 대표 F3 레이스 ‘전일본 슈퍼 포뮬러 라이츠 선수권 (Super Formula Lights Championship)에 타이어 독점 공급을 3년 연장하며,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후원 조인식을 실시했다.이번 후원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영업기획부문장 겸 일본법인장 이두희 상무와 시리즈를 총괄 운영하는 사단법인 SFL 어소시에이션 미즈노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슈퍼 포뮬러 라이츠 챔피언십은 F1을 정점으로 하는 포뮬러 레이스 안에서 미래의 포뮬러 드라이버를 육성하는 F3 대회 중 최상급 대회이다. 또한 해당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드라이버들은 일본 내 최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인
-
한국관광공사-카카오,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 개최
한국관광공사가 카카오와 함께 ‘2026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한국관광공사는 3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웹·앱 개발 부문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 개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공사는 관광지 정보와 이미지, 빅데이터 등 약 750만 건의 데이터를 한국관광 콘텐츠랩을 통해 오픈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공모전은 개발, 구현, 고도화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발 단계는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며, 이후 7월 구현 및 고도화 단계가 이어진다.참가 대상은 공사 데이터를 활용해 개발한 웹·앱 신규 서비스로, 총 31개 팀이 선정된다. 대상 1개 팀에는 문화체육
-
콘진원, ‘패션코드 2026 F/W’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패션코드 2026 F/W’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패션코드 2026 F/W’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국내 패션 브랜드 82개사가 참여했으며, 패션수주박람회와 패션쇼, 판매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행사는 ‘리부트(RE:Boot)’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산업 관계자와 소비자 간 교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됐다.참여 브랜드로는 덕다이브, 디오비비, 키모우이, 트리플루트, 더블유옴므 등이 포함됐다. 이들 브랜드는 다양한 디자인의 컬렉션을 선보였다.패션쇼에는 약 2500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국
-
콘진원, ‘시리즈 마니아 포럼’ 주빈국 프로그램 운영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프랑스 릴에서 열린 ‘시리즈 마니아 포럼’에서 주빈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 ‘시리즈 마니아 2026’과 연계해 산업교류 행사인 ‘시리즈 마니아 포럼’에서 주빈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 한국은 주빈국으로 선정돼 산업 교류 프로그램과 협력 논의가 함께 진행됐다. 포럼은 24일부터 26일까지 열렸으며 글로벌 방송영상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행사 기간 콘진원은 프랑스 국립영화영상센터(CNC) 관계자들과 만나 콘텐츠 유통과 정책 교류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과의 회의를 통해 현지 산
-
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사업설명회 개최
롯데건설은 경기도 광주시 일대에서 선보이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가 부동산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7일 CGV 경기광주점에서 열린 이번 사업설명회는 광주시를 비롯해 경기도, 서울시 소재 관심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시작 전부터 참석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고, 설명회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사업지의 미래가치와 상품 특장점에 대한 집중도 높은 분위기가 이어졌다.행사에서는 광주시 부동산 시장 흐름과 사업지 인근 미래가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의 상품 특장점, 분양 안내 등이 순차적
-
에듀윌, 전산세무회계 ‘2026 개정세법 무료특강’ 실시
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은 2026년도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6 개정세법 무료특강’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은 매년 변경되는 세법 내용이 실무 및 이론 평가에 직접적으로 반영된다. 과거 기준의 세법으로 학습할 경우 오답이 발생할 수 있어, 수험생은 당해 연도의 최신 개정세법을 숙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이에 에듀윌은 2026년 시험에 출제 가능성이 높은 개정세법의 핵심 내용을 정리한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방대한 세법 개정안 중에서 전산세무회계 시험과 연관된 실질적인 내용을 선별해 수험생의 학습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수험생들은 본 특강을
-
한국타이어, ‘스마트플렉스 AH51+’ 새 규격 출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대형 카고트럭 및 트랙터 전륜용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AH51+(SmartFlex AH51+)’ 신규 규격 2종을 국내에 새롭게 출시하며 트럭∙버스용 타이어(Truck Bus Radial, TBR) 라인업을 확대한다.한국타이어는 변화하는 국내 운송 환경과 고객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 카고트럭 및 트랙터 차량에 최적화된 ▲295/80R22.5 ▲315/80R22.5 등 2개 규격을 추가했다고 30일 밝혔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신규 규격 출시로, ‘스마트플렉스 AH51+’는 기존 385/65R22.5 규격을 포함해 3개 라인업으로 운영된다”며 “운전자들의 세분화된 운행 환경에 따른 다채로운 니즈를
-
“제조 현장에 ‘피지컬 AI’ 도입”…경기도, 중소기업 AI 전환 가속
경기도가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확산을 위해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 구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선정에 따라 2025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제조 현장에 ‘피지컬 AI’를 실제 적용하는 2차년도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조 공정과 품질 데이터를 AI와 결합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도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성남시가 참여해 판교 경기기업성장센터에 지원센터를 구축 중이며, 2029년까지 총 151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지난 1차년도에는 AI 도입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