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법무부, 보호기관 3급 공무원 인사
법무부는 보호기관 3급 공무원 인사(승진 3명, 전보 2명)를 4월 13일자로 시행했다고 밝혔다.◇부이사관 승진▲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 오상섭(법무부 소년보호과장) ▲법무부 보호관찰과장 양현규(수원보호관찰소장) ▲대구보호관찰소장 김기환(의정부보호관찰소장)◇부이사관 전보▲부산보호관찰소장 정성수(광주보호관찰소장) ▲광주보호관찰소장 이정민(법무부 보호관찰과장)
-
대북송금 사건 수사과정서 비위로 감찰 중인 검사 직무집행 정지
법무부장관은 4월 6일 대북송금 사건 수사과정에서의 직무상 의무위반, 수사 공정성에 의심이 가는 언행 등 비위로 감찰 중인 수도권 지검 A부부장검사에 대한 직무집행의 정지를 명했다고 밝혔다.검사징계법 제8조에 따라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이날 A검사에 대해 직무집행을 정지해줄 것을 법무부장관에게 요청했고, 법무부장관은 비위사실의 내용에 비추어 A검사가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현저히 부적절하다고 판단하여 직무집행을 정지했다.현재 대검은 2차 종합특검에 이첩된 수사 사건과 별개로 서울고검의 ‘인권침해점검 TF’를 통해 A검사에 대한 감찰을 진행 중으로, 감찰 결과에 따라 신속·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다.
-
‘도심복합사업 용적률 확대’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정부가 6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과 공공택지 조성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통해 '새 정부 주택 공급 확대 방안'(9·7 공급 대책)의 후속 조처로 도심복합사업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등의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전했다.개정안은 도심복합사업의 통합심의 범위를 확대하고, 건축물 높이 제한 완화를 추가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공공택지 사업에서 협의양도인 규정 명확화, 통합승인제도 확대,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 구성 조정 등 사업 속도를 높이고 공급을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
제37대 김성희 부산경찰청장 취임…'올바르고 강인한 스마트 부산경찰'
부산경찰청은 제 37대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이 6일 오후 부산경찰 추모공간을 참배한 후 서장, 과장 등 지휘부가 참석한 가운데 취임간담회를 갖고 부산의 치안책임자로서의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김성희 청장은 간담회에서 부산 치안의 중심축으로서 시민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동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올바르고 강인한 스마트 부산경찰’을 부산경찰의 지향점이자 나아갈 방향으로 제시했다.그러면서 "경찰은 헌법정신을 가장 직접적으로 구현하는 기관인 만큼 헌법 가치와 인권 마인드를 체질화해야 한다"며 변화하는 치안환경 속에서 경찰의 사명을 확실히 뿌리내릴 것을 강조했다. 김 청장은 "보이스피싱 등 민생경제·
-
종합특검, 김건희 명품추가수수 정황 관련 업체 압수수색… "尹대통령실 쌍방울사건 개입도 포착"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여사의 추가 금품 수수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지미 특검보는 6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 관저 공사와 관련해 김건희가 명품을 추가 수수한 구체적 정황을 확인해 관련 업체 사무실과 대표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다만 구체적인 뇌물 공여자와 시점, 가액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김 여사는 현재 2022년 4∼7월 건진법사 전성배씨와 공모해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교단 지원 청탁과 함께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샤넬 가방 등 8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진행 중이다.종합특검팀은 또 최근 넘겨받은 '쌍방울 조
-
지지율 답보 국힘 내부 갈등 조짐... 윤상현 "비상체제 전환" 언급에 장동혁 "비공개때 말씀하라"
국민의힘이 좀처럼 반등 기미가 없이 추락하는 당 지지율을 둘러싸고 내부 갈등 양상으로 번지는 양상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6일 인천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5선 중진 윤상현(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의원, 재선 배준영(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의원 등이 동석한 가운데 윤 의원은 "지금 인천 민심은 처참하다"며 "수도권 민심은 빙하기 그 자체로, 차갑다 못해 우리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지도부가 뭔가 결단을 해달라"며 "후보자들은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당 중앙이 혁신하는 비상 체제로의 전환을 솔직히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배 의원도 "역대 선거에서 인천은 전국의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지만
-
현대차그룹, 4대 정책금융기관과 새만금 혁신성장거점 구축 가속화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정책금융기관과 협력을 통해 전북 새만금지역에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하고 로봇·AI·에너지 설루션 중심의 미래기술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걸음을 가속화한다.현대차그룹은 6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과 ‘새만금 프로젝트 관련 현대차그룹–정책금융기관 금융지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새만금은 10기가와트(GW) 규모의 재생에너지, 트라이포트 교통망, 70만 명이 유입되는 신도시 인프라 계획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원하는 입지 조건과
-
같은 동네여도 ‘억’ 차이…집값 가르는 핵심 기준 ‘쿼드러플 학세권’
최근 주택 시장에서 학세권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를 넘어 중·고등학교는 물론 유치원까지 가까운 ‘쿼드러플 학세권’ 입지는 자녀 교육과 안전, 생활 편의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요소로 평가받으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쿼드러플 학세권 입지는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라 이사를 반복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주고, 장기적인 거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특히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는 ‘안전한 통학 환경’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차량 이동 없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구조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등·하교 시간 관리에도 유리하다. 여기에 학원가와 교육시설
-
제주항공, ‘4·3 할인’ 11만2500명 혜택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제주 4·3 생존희생자 및 유족에 대한 할인 혜택으로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제주항공은 지난 2018년부터 국적항공사 중 처음으로 4·3 생존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정규운임의 최대 50%까지 할인해 주는 ‘제주 4·3 할인’ 제도를 도입·운영하고 있다.제주항공은 모든 국내선(제주~서울/부산/청주/대구/광주, 김포~부산)을 대상으로 4·3 생존희생자에게는 50%, 유족들에게는 40%의 정규운임 할인율을 성수기와 비수기 구분 없이 연중 각각 적용하고 있다. 제주도민 할인 등 다른 신분할인과 이중으로 적용되지는 않는다.제주항공 4·3 할인 제도 도입 첫해 인 2018년 탑승객은 383명(생존희생자 27명
-
보유세 개편 초읽기…‘세금 폭탄’ 피하려는 자산가들 어디로?
정부가 다주택자에 이어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보유세 개편까지 예고하면서, 세금 규제에서 자유로운 시니어 레지던스 등 비주택 주거상품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르면 올 7월 초고가·비거주 1주택자 보유세 인상 “부담 가중”정부는 이르면 올해 7월부터 초고가 주택이나 실거주하지 않는 1주택 소유자에 대해서도 보유세 개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보유세 개편이 실현되면 주택을 보유하는 비용도 크게 늘어나게 될 전망이다.보유세 개편의 기준점은 해외 주요 도시다. 미국 뉴욕(1.0%), 일본 도쿄(1.7%), 중국 상하이(0.4~0.6%)의 보유세율을 지표로 삼아 서울의 보유세를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재산세와
-
사노피-카카오헬스케어, 의료데이터 기반 연구·AI 개발 협력 MOU 체결
사노피 한국법인이 카카오헬스케어와 의료 데이터 기반 연구 협력 및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3일 서울에서 열린 ‘한-프 경제계 미래 대화’ 행사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실제 진료 및 일상에서 축적되는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와 AI 기술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실사용데이터(RWE) 실증 연구를 수행하고, 연합학습 기반 인공지능 모델 개발 및 적용을 추진한다. 연구 기획과 데이터 분석, 결과 검증 등 전 과정에 공동으로 참여할 계획이다.또한 파브리병과 천식 등 질환을 대상으로 조기 진단과 환자 맞춤형
-
인천공항, UPS 특송물류센터 확장 개소
인천국제공항공사가 UPS 특송물류센터 확장 시설을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3일 인천공항 UPS 화물터미널에서 특송물류센터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UPS는 기존 시설에 약 300억 원을 투자해 수입 화물 처리 설비를 확충했다.이번 확장으로 수입 화물 처리 능력은 연간 2만7천 톤에서 19만 톤으로 증가했다. 수입 처리 공간과 관련 설비도 확대됐다.UPS는 1907년 설립된 물류 기업으로, 전 세계 220여 개국에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확장을 통해 항공 물류 처리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물류기업과 협력을 통해 항공 물류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
고려대 안암병원 김창곤 교수,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김창곤 교수가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고대안암병원에 따르면 김창곤 교수는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CT 기반 근지방증의 예후적 가치’를 주제로 한 연구로 수상했다.연구는 R-CHOP 치료를 받는 고령의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질환은 고령 환자에서 흔히 발생하며, 치료 과정에서 환자의 노쇠 정도가 치료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 교수는 CT 영상에서 확인되는 근지방증을 노쇠를 반영하는 지표로 설정하고 분석을 수행했다. 그 결과
-
KT&G 상상마당, 뮤지션 꿈꾸는 대학생 위한 ‘2026 청춘비상’ 참가자 모집
KT&G 상상마당이 신진 뮤지션을 희망하는 대학생을 발굴하고 육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2026 청춘비상’ 공모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6일 KT&G 상상마당에 따르면 ‘청춘비상’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상상마당 홍대의 음악 지원 사업으로, 대학생 뮤지션을 대상으로 공연 제작과 아티스트 협업 기회를 제공해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지원 자격은 멤버 전원이 대학생 또는 학점은행제 이수 중인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팀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타 학교 학생들과 연합 팀 구성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와 접수 방법은 KT&G 상상마당 홈
-
에쓰오일, 식목일 나무심기 봉사활동 실시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식목일을 맞아 환경재단과 함께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직원 가족 40여명과 함께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나무심기 봉사활동은 에쓰오일이 2024년부터 도심 숲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식목의 달에 개최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에쓰오일 직원 가족들은 노을공원 내 식목장소로 함께 이동하여 도토리 시드뱅크 만들기 및 나무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도토리 시드뱅크는 영양분이 가득한 흙 사이에 도토리 한 줌을 넣어 땅에 심는 활동으로, 열매들을 한곳에 모아 잘 자라게 하는 활동이다. 또 참석자들은 상수리나무 등 묘목 200여 그루를 직접 식재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
-
지오영, 지르텍 3년 누적 판매량 800만 개 기록
지오영이 알레르기 치료제 ‘지르텍정’의 최근 3년간 누적 판매량이 800만 개를 넘었다고 6일 밝혔다.지오영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지르텍정 판매량은 2023년 260만 개, 2024년 263만 개, 2025년 278만 개로 집계돼 3년 누적 약 801만 개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연간 판매량 약 220만 개와 비교해 증가한 수치다.지오영은 2023년부터 해당 제품의 유통과 마케팅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국내 약국 약 2만5천 곳 가운데 80% 이상과 거래 관계를 유지하며 공급망을 운영 중이다.또한 계절별 수요에 맞춘 공급 운영과 약국 대상 영업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봄·가을 알레르기 시즌에 맞춰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지오영은
-
[기업사회활동] 메가스터디교육, 푸르메재단과 장애인 가정 교육 지원
메가스터디교육이 푸르메재단과 협약에 따라 장애인 가정의 비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지원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장애 어린이를 형제자매로 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중학생 35명과 고등학생 40명 등 총 75명에게 온라인 강의 수강권과 학습 지원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약 1억원 수준이다.지원 내용에는 전 과목 온라인 강의 무료 수강권과 전용 태블릿PC, 교재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지원금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학습 환경 개선과 교육 기회 확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푸르메재단은 장애인 의료복지와 재활 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 단체로, 양 기관은 장애인 가정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