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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월드 랠리 챔피언십 ‘크로아티아 랠리’ 성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2026 FIA 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의 4라운드 경기 ‘크로아티아 랠리(Croatia Rally)’가 4월 12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리예카(Rijeka)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랠리는 아드리아해 연안과 산악 지형이 결합된 신규 코스에서 펼쳐졌다. 대회는 크바르네르 만(Kvarner Gulf)과 이스트리아(Istria) 반도 일대의 해안 도로와 산악 고갯길을 아우르는 총 길이 300.28km, 20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에서 전개되어, 드라이버와 팀 간 치열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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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난독증 학생 지원 강화…담당자 역량 키운다
경기도교육청이 난독증 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현장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도교육청은 13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바우처 기관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이번 연수는 난독증 학생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업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난독증 지원 사업 전반과 함께 ‘그린나래시스템’ 운영 방법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해당 시스템은 학생의 학습 지원 이력을 통합 관리해 학부모와 기관, 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도교육청은 난독증 학생 지원 조례에 따라 진단과 학습, 치료 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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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 리조트, 영종도를 '주차비 지옥'으로 만드나?…"잠깐 세웠는데 12,000원?"
인천 영종국제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았던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최근 '주차비 폭탄' 논란의 중심에 섰다.민간 기업의 자율 영업이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상식을 벗어난 요금 체계와 고압적인 서비스 구조가 영종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돌리게 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무서워 주차하겠나"?… 상식 파괴한 '투명 지갑 털기’취재 결과, 인스파이어 리조트의 주차 요금은 입차 후 10분이 지나면 10분당 2,000원이 부과된다. 1시간에 12,000원 꼴이다. 이는 동일 지역 내 유사 복합시설이나 대형 호텔들이 10분당 1,000원 수준을 유지하는 것과 비교하면 무려 2배나 비싼 수준이다.실제로 지인을 만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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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다같이 해봄터’ 본격 추진…영유아 체험 격차 해소
경기도교육청이 영유아 체험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 연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교육청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다같이 해봄터’를 운영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모든 영유아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교육·보육의 보편적 질을 높이고 지역 간 체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기관별로 분절 운영되던 체험 프로그램을 상호 개방형으로 전환해 유보통합 기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올해는 도교육청 직속기관 3곳과 대학 5곳, 육아종합지원센터 29곳 등 총 37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별 체험 기반을 구축한다.프로그램은 연극·뮤지컬·오감 미술 등 문화예술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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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청약 돌입
BS한양이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공급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가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갔다.청약 일정은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21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BS한양에 따르면 단지는 서울과 인접한 비규제지역이면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부담을 낮춰 김포는 물론 서울 등 광역 수요 유입이 기대된다. 전용 84㎡ 분양가는 1차 단지와 유사한 수준인 6억원 중반대부터 7억원 초반대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전용 105㎡는 7억원 중반대에서 8억원 초반대 수준으로 공급된다.한편 ‘풍무역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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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레지오넬라균 검사 확대…수영장까지 관리 강화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레지오넬라균 감염 예방을 위해 검사 범위를 확대한다.연구원은 기존 종합병원과 대형건물 중심의 검사에서 수영장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 전반으로 점검 대상을 넓힌다고 밝혔다.지난해 검사에서는 총 1,992건 중 158건이 검출돼 7.9%의 검출률을 기록했으며, 인천의 레지오넬라증 발생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올해는 총 335개소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수영장 10곳을 추가해 급수시설 관리 상태와 욕조수 중금속 등 이화학 성분 분석을 병행할 계획이다.레지오넬라균은 비말을 통해 확산되며, 관리가 소홀할 경우 단기간 내 재증식할 수 있어 정기적인 점검과 소독이 중요하다.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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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산불 대응훈련 실시…초동 진화 체계 점검
인천광역시와 인천 서구가 산불 발생에 대비한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시는 13일 서구 원적산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진화 훈련을 진행하고 초동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담뱃불 실화로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현장에는 소방서와 경찰, 인근 지자체 등이 참여해 헬기와 진화차, 소방·경찰 차량 등 장비를 동원한 입체적 진화 작전을 펼쳤다.또한 상황실 운영과 현장 보고 체계 점검, 헬기 물 투하, 주민 대피 훈련까지 병행하며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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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AI·디지털 여성 리더 양성…아카데미 운영
인천광역시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끌 여성 인재 양성에 나선다.시는 ‘인천여성리더 아카데미’ 기본과정으로 ‘AI·디지털 전환 시대의 변환 리더십 과정’을 오는 5월 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 데이터 기반 경제 흐름 분석 등 실생활과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여성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모집은 4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총 8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5월 2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운영된다.참여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근무 중인 여성, 또는 인천 소재 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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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불법 사금융 차단 나선다…대부업체 집중 단속
인천광역시가 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해 대부업체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시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군·구와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장기간 점검이 이뤄지지 않았거나 실태조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 등 관내 대부업체 2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점검 항목은 사업장 운영 실태를 비롯해 대부계약서 작성·보관, 법정 이자율 준수 여부, 과잉 대부, 채권 추심 적정성, 허위·과장 광고 여부 등이다.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영업정지나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지며, 중대한 위반은 경찰 수사로 이어질 수 있다.시는 지난해 단속에서도 법정 이자율 초과와 허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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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바다학교’ 운영…섬에서 배우는 해양교육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섬과 바다를 활용한 체험형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교육청은 지난 10일 승봉도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2026-1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로 4년째를 맞은 바다학교는 인천의 해양 자원을 교육과정에 접목해 생태·환경·역사·문화를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특히 지난해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으며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았다.이번 프로그램에는 학생과 교원, 교육활동가 등 220여 명이 참여해 암석해안 탐사와 해안사구·갯벌 조사, 섬 문화 이해 활동 등 다양한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학생들은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자연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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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글로컬 리더십 교육 본격화…학생 주도 프로젝트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학생 주도형 리더십 교육에 나섰다.교육청은 지난 10일 관내 고등학교 동아리 학생과 지도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글로컬 리더십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멘토와 함께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자기주도적 학습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참여 동아리는 항공우주·바이오·로봇 등 미래 산업 분야와 기후변화 대응, 코딩·정보보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탐구 활동을 진행한다.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며, 기관 탐방과 학술 발표, 성과 공유 등 프로젝트형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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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중구 협약…학교복합시설 공동 운영 본격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천 중구와 손잡고 학교복합시설 운영에 나섰다.양 기관은 지난 10일 영종국제도시 ‘영종하늘누리센터’ 운영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영종하늘누리센터는 운서중학교 부지를 활용해 조성된 복합시설로, 교육과 돌봄, 복지 기능을 결합한 지역 거점 공간이다.시설에는 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카페 등이 들어서며, 평생학습 공간과 마을교육지원센터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학교와 센터를 연결하는 통로를 설치해 학생과 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청은 이번 시설을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하는 교육공동체 기반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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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동부지원, 버스전용차로서 무단횡단 보행자 치어 사망케 한 운전자 '집유'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6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2026년 3월 24일, 진입하지 말아야 할 버스전용차로에서 제한속도를 초과해 승용차를 운전하다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노역을 하지 않는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피고인은 2024. 11. 6. 오후 9시 27분경 자신의 쏘나타 차량을 운전해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역 7번 출구 앞 횡단보도를 동백역 쪽에서 중동역 쪽으로 시속 약 87.5km 속도로 진행하게 됐다. 그곳은 버스전용차로가 설치되어 있고 제한속도는 시속 50km 도로이므로 이러한 경우 버스전용차로에 진입하지 않고, 제한속도를 지키며 전방주시를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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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실리콘,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6’ 참가…유럽시장 공략
KCC실리콘(대표 송영근)이 유럽 화장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KCC실리콘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에서 열리는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6(In-cosmetics global 2026)’에 참가한다. 올해 인도와 중국에 이어 유럽까지 주요 글로벌 코스메틱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하며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코스메틱스 글로벌’은 유럽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퍼스널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화장품 원료 기업과 브랜드, 연구개발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산업의 핵심 플랫폼이다. 매년 100여 개국에서 수천 개 기업과 전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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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차기 ‘국회의장·원내대표’ 선거 채비... "내달 초 실시…선관위 구성 예정"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차기 국회의장단과 원내대표 선거를 위한 채비에 들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원내대표단과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설치 안건을 오는 20일 열리는 당무위원회에 부의하도록 의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는 선거 완료 시까지 선관위 구성 권한을 최고위에 위임하는 것"이라며 "선거는 당헌·당규에 따라 5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현재 22대 상반기 국회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의 임기는 내달 29일까지다.하반기 국회의장 후보군으로는 조정식(6선)·김태년·박지원(이상 5선) 의원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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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폴란드 정상회담 통해 위기 대응 공감대... "공급망 협력" "평화 힘 합쳐야"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중동 전쟁을 비롯한 국제질서의 격변 속에서 양국 간 협력가 위기 대응의 공감대를 형성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그간 쌓아 온 두터운 신뢰를 기반으로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오늘 양국이 채택한 공동성명에는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우주, 에너지, 인프라 분야 등 포괄적이고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겠다는 확고하고 분명한 의지가 담겼다"고 설명했다.투스크 총리도 "양국 관계의 핵심 동력은 여전히 방위산업 협력"이라며 "이 협력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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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평택·동탄·용인 등 수도권 반도체 벨트 ‘들썩'
최근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규모 반도체 생산 시설이 위치한 평택, 화성, 용인 등 이른바 ‘수도권 반도체 벨트’ 인근 부동산 시장이 활발하다.올해 1분기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 전환과 고환율 등에 힘입어 57조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이는 AI 데이터센터 등 연간 1000조원을 상회하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메모리 수요를 견인한 데다, D램가격이 급등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이러한 업황 개선과 함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평택, 용인 등지에서 150조원 규모의 대규모 연구개발(R&D) 및 시설 투자를 예고하면서 수도권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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