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춘천보호관찰소,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무료 세탁 봉사 활동
법무부(장관 정성호) 춘천보호관찰소는 4월 15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세탁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복지관의 국민 공모제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봉사 일환이다.이날 배치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은 취약계층 어르신들 33가구에서 수거한 겨울 이불 80채 및 도시락 가방 등을 복지관 내 이동식 세탁지원 차량인 ‘온정나눔 세탁소’에서 세탁 및 건조 활동 작업에 참여했다.복지관 담당 사회복지사 A씨(27·여)는 “사회봉사 대상자들 덕분에 무거운 겨울 이불 빨랫감 세탁 작업이 수월하게 진행되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춘천보호관찰
-
법원, '李대통령·이준석 허위사실 유포' 전한길 내일 구속심사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6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전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고 15일 고지했다..앞서 전씨는 지난달 18일 유튜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160조원 규모의 비자금과 군사기밀을 중국에 넘겼다'는 한 남성의 주장을 내보내고, 27일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미국 하버드대에서 경제학을 복수 전공한 것은 거짓'이라고 주장했다가 고소·고발됐다.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
-
주거형 오피스텔 ‘영통역 우미 린’ 분양 돌입
주거형 오피스텔 ‘영통역 우미 린’이 오는 17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단지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5층~지상 29층, 2개동, 전용면적 76~119㎡ 총 305실 규모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분양 일정은 견본주택 개관 당일인 17일과 20일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 진행되며, 정당 계약은 다음 날인 24일 하루 동안만 진행될 예정이다.이 단지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만큼 청약 문턱이 낮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나 주택 소유 여부,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청약은 1인당 1건만 신청 가능하며, 청약금 300만원(일반통장)이면 접수가 가능하다
-
정청래, 청문회 증언 거부 박상용 검사 관련 "尹정권 '이재명 죽이기' 국가폭력 분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가 15일 윤석열 정권 검찰의 조작 기소 의혹과 관련해 비판하며 강경 사법 대응을 거듭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국회에서 열린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청문회에서 박상용 검사가 증인 선서를 또다시 거부한 것에 대해 "국민을 철저히 무시하는 오만한 정치검찰의 민낯을 보여줬다"고 지적했다.그는 앞서 "윤석열 정권이 이렇게까지 국가폭력을 저질렀는가 하는 분노가 앞을 가린다"며 "정치검찰은 정치검찰을 넘어서 정치깡패 수준이었다"고 비판했다.이어 "이런 정치검찰이 다시는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이번에 철저하게 국
-
(사)한국실험동물협회, 제5대 장재진 이사장 취임…아이넷 박준희 회장 등 참석
(사)한국실험동물협회는 4월 15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웨스턴 서울 파르나스호텔 아틀라스 룸에서 제5대 장재진 이사장 취임식과 'Bio-Evolution 2026, 고품질 실험동물 기반 비임상 혁신과 차세대 AI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전략 포럼'을 가졌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수진·박희승 국회의원, 김춘진 대한민국헌정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우용 삼성서울병원장, 한국무역협회회 윤진식 회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병현 위원,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허명 회장, 오르라월드 노희열 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한국실험동물협회는 2009년 설립되어 동물실험에 관한 정책 연구 및 자문, 실험
-
제주항공, 올 1분기 수송객 331만명 ‘LCC 1위’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올해 1분기 국적 저비용 항공사 중 가장 많은 수송객수를 기록했다.15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1분기 수송객수는 331만1358명으로 지난해 1분기 266만5579명 대비 24.2% 증가했다. 국내선은 109만9756명, 국제선은 221만1602명으로 집계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4%, 22.7% 늘었다.운항편수는 1만9231편으로 지난해 1분기 1만7463편 대비 10.1% 증가했다. 국내선 6218편, 국제선 1만3013편으로 각각 12.4%, 9.1% 확대됐다.특히 수송객수 증가율(24.2%)이 운항편수 증가율(10.1%)을 크게 웃돌며, 공급 확대 대비 수요 증가가 더 가파르게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항공의 올해 1분
-
‘한동훈 부산 북갑’ 출마에 국민의힘 곽규택 "복당해 경선으로 단일화해야" 제안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부산 서·동)이 15일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사실상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지금이 복당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천관리위원회 당연직 위원이자 지도부에 속한 곽 의원은 이날 채널A에 출연해 한 전 대표와 관련해 이같이 주장했다.그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이영풍 전 KBS 기자 등은 벌써 (부산 북갑) 출마 선언을 한 상태"라며 "한 전 대표가 복당해 이런 분들과 경쟁을 통해 국민의힘 후보로 단일화해 나가는 게 제일 좋지 않겠느냐"고 제안했다.장동혁 대표가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를 철회해야 하냐는 질문에도 "당 지도부가 먼저 손을 내밀어 한 전 대표에게 '
-
공주보호관찰소-청양경찰서, 스토킹 잠정조치 관련 업무협의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공주보호관찰소는 14일 스토킹 범죄로 인한 국민 불안이 고조됨에 따라 청양경찰서를 방문해 스토킹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업무협의에서 양 기관은 스토킹 범죄로 법원에서 잠정조치 결정을 받은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해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각종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공주보호관찰소 박진우 소장은 “스토킹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피해자의 삶을 파괴하는 심각한 범죄”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경찰과의 협력을 통해 피해자의 안전 확보와 잠정조치 대상자의 재범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전자장치 부착 잠정조치'는 피해자에게 피해자장치
-
李대통령, 규제 시스템 '네거티브'로 전환 지시... "통상국가 거대 흐름"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첨단산업 분야 등에서 '네거티브' 방식으로 규제 시스템을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새 정부 출범 후 전면 개편한 규제합리화위원회의 첫 회의를 주재하면서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규제를 정리하는 것에 더해 규제 시스템을 이른바 '글로벌 스탠다드' 즉 국제 표준에 맞춰가야 한다"며 "'통상 국가'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 국제 경쟁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네거티브 규제 방식이란 금지해야 하는 사항들만 법이나 규정에 명시하고 나머지를 전부 허용하는 방식으로 기업 활동의 폭이 넓어질 수 있다.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규제가 속된 표현으로 경제
-
李대통령, ‘적극 행정’ 환경 조성 강조... "억압적 문화 매우 심각한 문제"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적극 행정’을 저해하는 현 공직 사회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환경 조성 노력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규제합리화위원회 회의에서 지적에 대해 "공직자들이 어떤 마인드로 공무에 임하는지는 그 나라의 운명을 결정할 정도로 중요한 일"이라며 공직자들이 '적극 행정'에 나설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종원 위원이 이와 관련해 유튜버 '충주맨' 사임을 언급하자 "아주 재밌는 말씀을 해주셨다"면서 며 "지금 공직사회가 사실 매우 억압적인 문화로, (공무원들은) '절대 문제가 되는 일은 하지 말자'고 하고 있다.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호응했다.특
-
민주당, '평택 무공천 요구' 지적에 "과도한 요구…잘하기 경쟁해야"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이 15일 재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에 대한 조국혁신당 등의 무공천 요구를 일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최고위원은 이날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이미 일방적 무공천이 국민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책임정치 차원에서 귀책 사유로 인한 무공천 조항 당헌을 개정했다"며 "후보와 정당이 갑론을박하며 서로 요구를 주고받을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그는 평택을에 출마한 혁신당 조국 대표와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를 향해서는 "상대방에게 과도한 요구를 하기보다 연대와 협력을 (해야 한다)"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 독자적인 경쟁력을
-
국민의힘, 경제계 노동간담회 열어 '노란봉투법' 고충 청취… "재개정 추진"
국민의힘이 시행 한 달째인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을 재개정 방침을 세우고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계 노동 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노봉법이 시행된 지 한 달 됐는데 기업을 경영하는 입장에서는 제대로 된 경영 계획을 세우기조차 힘들다는 얘기가 나온다"며 "법 시행 전 경영계와 우리 야당에서 '원청회사는 1년 내 어느 하청 노조와 교섭해야 할지 고민하느라 시간을 다 보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는데 현실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은 "법 시행 후 실질
-
민주당, '세월호 참사 피해자 의료지원 기한 폐지' 입법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피해자들이 기간 제한 없이 필요한 시기에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세월호특별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와 현실을 바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세월호참사 피해구제·지원 특별법'을 개정 방침을 전했다.현행 특별법은 신체·정신적 후유증 치료를 위한 의료지원금 지급 기한이 2029년 4월 15일까지로 돼 있다.아울러 국회에 계류 중인 생명안전기본법 등 후속 입법에 속도를 내고 ▲ 참사 이후 발생한 국가폭력 사과 및 2차 가해 대응 ▲ 미공개 정부 기록물 공개 ▲ 4·16 생명안전공원 건립 등을
-
정원오, 오세훈 겨냥 연일 직격... "시정 철학 잘못돼... 바꿔야 해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연일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는 15일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오 후보의 시정은 철학부터 잘못됐다. 시 행정의 주인이 어느 순간 시민에서 시장으로 바뀌었다. 지금은 시장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목표는 대권에 가 있다"며 "이명박 전 시장의 청계천 같은 걸 해야 한다는 생각에 랜드마크와 거대한 업적만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여러차례 잡음이 발생한 한강버스를 언급하며 "도저히 치유가 안 되는 (오 시장의) 정신 승리인 것 같다. 본인은 그렇게 믿고 계시는데, 시장을 바꿔야만 해결할 수
-
한화솔루션, ‘WIRE 2026’서 초고압케이블 소재·순환형 솔루션 공개
한화솔루션 Wire & Cable 부문(이하 한화솔루션)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와이어·케이블 전시회 ‘WIRE 2026’에 참가해, 초고압케이블 소재 기술력과 순환형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고부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15일 한화솔루션에 따르면 ‘WIRE 2026’은 세계 주요 케이블 제조사와 소재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글로벌 행사다. 한화솔루션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고부가 전력 케이블 소재 분야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비전을 본격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이번 전시에서 한화솔루션은 “Best Quality, Better Planet”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고성능 케이
-
GC녹십자,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 참여
GC녹십자가 청소년 일반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복약지도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회사는 수면유도제 브랜드 ‘쿨드림’을 통해 디펜히드라민 성분 의약품의 오남용 예방과 관련된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좌담회와 기고, 인터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약사와 학부모, 제약사 등이 참여해 청소년 약물 오남용 문제와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현고은 약사는 기고문을 통해 약국 현장에서의 복약지도 역할과 대응 필요성을 제시했다. 오인석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인터뷰에서 청소년 약물 오남용 문제와 복약지도의 중요성을 언급했다.이와 함께 일반의약품 복약지도서를 배포하고, 주요 약물의 특성과 부작용 정보를
-
셀트리온, S&P ESG 평가 생명공학 부문 국내 유일 Top 1% 선정
셀트리온은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S&P 글로벌이 주관하는 ‘기업지속가능성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이하 CSA)’에서 생명공학(Biotechnology) 부문 ‘Top 1%’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전년 대비 ESG 성과 개선 폭을 인정받아 ‘Industry Mover’에도 이름을 올렸다.CSA는 전 세계 1만 2천여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ESG 전반을 종합 평가해 산업별 상위 기업을 선정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 중 하나다. 평가 결과는 ‘지속가능연감(The Sustainability Yearbook)’에 등재되며, 산업별 상위 1%, 5%, 10% 기업이 각각 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