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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한전과 TBM 기술 고도화 MOU 체결
대우건설은 한국전력과 ‘TBM(Tunnel Boring Machine) 설계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14일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심철진 토목사업본부장과 한전 김대한 전력연구원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TBM 기술 개발 및 공동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TBM은 철도, 도로, 전력구 등 터널 건설에 활용되는 대형 굴착 장비로, 지반 특성에 맞는 장비 선정과 운용 설계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TBM 사업 관련 연구개발 및 기술교류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국내외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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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고객과 함께한 웹투어, 대규모 감사 이벤트로 보답
웹투어(대표 홍성원)가 누적 구매고객 300만 명 돌파를 기점으로 4월 15일부터 5월 22일까지 고객감사제를 개최한다.국내여행 전문 OTA로서 항공, 숙박, 렌터카, 기차, 패키지까지 폭넓은 상품을 운영해온 웹투어는 합리적인 가격과 상품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 대표 온라인 여행사로 성장해왔다. 이번 행사는 그간 웹투어를 이용해온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려주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행사 기간 중 국내 숙박 상품에는 최대 10% 즉시할인이 적용되며, 1만원 할인쿠폰이 매일 한정 배포된다. KTX 결합상품 예약 시에는 4천원 즉시할인과 최대 17,000원 투어캐시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내선 항공권은 KB국민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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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서 아파트 외벽 보수하던 50대 작업자 추락사
경기 광명시 한 아파트에서 14일 오후 1시 14분께 외벽 보수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당시 15층짜리 아파트 13층 외벽에서 외벽의 크랙을 실리콘으로 보수하는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부검을 통해 A씨의 사인을 확인한 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중대재해팀으로 사건을 이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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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72억 상당 허위세금계산서 발급·수취 40대 '집유·벌금형'
창원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오대석 부장판사, 손지연·홍대훈 판사)는 2026년 4월 2일, 72억 상당 허위의 세금계산서를 발급하거나 수취하고 거짓 기재 매입처별 세금계산서 합계표를 제출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허위세금계산서교부등), 조세범처벌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40대)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 및 벌금 벌금 8억 원을 선고했다.피고인 A가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6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또 피고인 A가 대표이자 실제 운영한 김해시에 있는 화물운송 사업체 등 2곳(D, E)에 각각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하고 각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 누구든지 재화 또는 용역을 공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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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2년 연속 WSA ‘2026 지속가능성 챔피언’ 선정
현대제철이 세계철강협회 특별총회에서 2년 연속 지속가능성 챔피언으로 선정됐다.현대제철은 지난 14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회원사 총회에서 ‘2026 지속가능성 챔피언(2026 Sustainability Champion)’으로 인정받았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현대제철은 2023년 최초 수상에 이어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최우수 멤버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세계철강협회는 2018년부터 매년 150여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기후 환경 및 사회적 책임 등 전 세계 철강사들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특히 지속가능성 챔피언은 지속가능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철강기업에게 주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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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환선굴 내 전망대서 60대 관광객 사고
14일 오후 4시 53분께 강원 삼척의 환선굴 내 은하전망대를 관광중이던 A(65)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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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홀덤 도박장 업주 및 딜러 등 관련자 25명 검거(7명 구속)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 광역범죄수사대는 홀덤펍 위반 불법환전 도박장 운영자(업주) 및 딜러 등 관련자 25명을 도박장개설죄 등 혐의로 검거해 그중 공동업주 등 7명을 구속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피의자들은 ’25. 6.경부터 ’25. 10.경까지 부산 시내 중심가에서 출입문을 시정해 놓고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인증 절차를 거친 손님들만 출입시킨 후 현금을 받고 그에 상응하는 환전용 칩을 제공한 다음 손님들로 하여금 그 칩을 이용하여 일명 ‘텍사스 홀덤’ 게임을 하도록 했다.이어 게임이 끝나면 손님들이 소지하고 있는 칩을 다시 현금으로 환전해 주면서 칩 구매 금액의 10%를 수수료로 받는 방법으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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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 청문회서 격돌… 재산·자녀국적 쟁점
국회 재정경제위원회는 15일 오전 10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이번 청문회에서는 신 후보자의 재산 형성 과정이나 가족들의 국적, 위장 전입 의혹 등 신상 관련 사항 등을 쟁점으로 설전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당일 바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될 지 여부도 주목된다.이창용 현 한은 총재 임기가 이달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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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오늘 부산 방문 현장 최고위… 민생 체험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5일 부산을 방문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생 행보를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부산항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최고위를 주재한다.이후 부전시장을 찾아 시민들을 만나고 부산 기장군에서 해조류 건조 작업 현장을 체험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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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국 NATO 대사단, HD현대 글로벌R&D센터 방문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주재 30개국 대사단이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를 찾아 미래 비전과 첨단 기술력을 확인했다.HD현대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나토 주재 30개국 대사가 경기도 판교의 GRC를 방문해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분야 기술력을 확인하고, 회사 미래 비전을 브리핑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나토 주재 대사 일행은 나토와 한국간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방한했으며, 한국의 대표 해양 방산 기업인 HD현대의 조선 분야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고자 방문했다.나토 주재 대사는 각 회원국이 나토 본부에 파견한 최고위 외교관으로, 자국을 대표해 나토의 모든 정치·군사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핵심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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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규제합리화위 첫 회의… 개혁 청사진 제시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새 정부 출범 후 전면 개편한 규제합리화위원회의 첫 회의를 주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반도체·로봇 등 첨단기술 산업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규제개혁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기존 규제개혁은 국무총리·민간 공동위원장 체제인 위원회가 맡아왔으나, 지난 2월부터는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는 체제로 격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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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회장, 독일서 세계 철강사 CEO들과 탈탄소 전환 협력 모색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worldsteel) 정기회의에 참석해 탈탄소 전환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장 회장은 13일(현지시간) 한국 철강업계를 대표해 협회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중국 보무강철, 일본제철, 인도 JSW 등 글로벌 철강사 CEO들이 집결해 ▲에너지 위기 대응 ▲지정학적 리스크의 산업 영향 ▲탄소 배출 측정 방식의 국제 표준화 등 중장기 핵심 과제들을 심도 있게 다뤘다.이 자리에서 장 회장은 수요 둔화와 에너지 비용 상승이라는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탈탄소 전환’은 철강업계가 함께 헤쳐 나가야 할 과제임을 강조하며, 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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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용인스마트팜조합 지지 확보...'스마트팜, 청년 농업 미래 연다'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가 14일 (가칭)용인스마트팜협동조합의 공개 지지를 이끌어냈다.이날 선거사무소 '현근택의 근사한 캠프'에서 열린 정책 차담회에는 윤영수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 발기인과 지지자들이 자리해 스마트농업의 미래와 모현읍 발전 방향을 놓고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현 후보는 "스마트팜은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과 미래세대가 새롭게 뛰어들 수 있는 혁신 농업 모델"이라며 "도농복합도시 용인에서 시민들이 직접 스마트팜 협동조합을 구상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시도"라고 평가했다.이어 "모현은 서울·분당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배후도시로 성장할 조건을 갖춘 지역"이라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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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법무법인 세담 권준우 변호사 고문 위촉
로이슈는 법무법인 세담의 권준우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권 변호사는 회생 및 파산, 채권회수, 부동산 임대차 분쟁 등 분야에서 활동해 온 실무 법률가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의 대표이사와 법정관리인을 역임하며 기업 경영과 구조조정 실무를 수행한 이력이 있다.공적 활동으로는 대한변호사협회 도산변호사회 이사, 전세사기 피해 법률지원단 변호사, 대법원 국선변호인 등을 지냈다. 이 회사는 권 변호사가 법률적 판단과 기업 자금 구조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적인 전략을 제시해 왔다고 설명했다.법무법인 세담은 회생과 파산, 형사, 부동산 분쟁 등을 중심으로 판결 이후의 사후 관리까지 포함하는 법률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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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 본격 출항… 한화그룹, 충청지역 청소년들에게 클래식 악기 무상 교육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자 충청지역 청소년들의 꿈의 무대인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가 2026년도 신규 단원 선발을 완료하고, 4월 14일 첫번째 교육을 진행했다. 60여명의 단원들은 1년여 간의 음악 교육을 통해 정통 클래식 음악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한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는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이다. 천안과 청주 지역 내의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전과정을 무상으로 지원함으로써 예술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왔다.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의 철학은 ‘엘 시스테마’와 궤를 같이 한다. ‘엘 시스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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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동물보호법위반 40대 직권파기 사유 항소심서 감형
대구지법 제2-3형사부(재판장 이상균·김정도·김성수 부장판사, 대등재판부)는 2026년 4월 10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0대)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6개월 및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한 원심(대구지법 포항지원 2025. 1. 15. 선고)을 파기하고(직권파기사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및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피고인은 2023년 7월 16일부터 23일까지 1주일간 경북 포항시 주거지에 반려견(시츄) 50마리를 가둬두고 먹이와 물을 공급하지 않아 결국 2마리를 숨지게 한 혐의다.원심은 피고인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공시송달의 방법으로 피고인 소환장 등을 송달하고,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이 제23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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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진행…미래 인재 모집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교가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하며, 다음 50년을 함께 이끌어갈 인재를 선발한다고 15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국내외 대학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기졸업자 및 2026년 8월 이내 졸업예정자)로,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입사 지원은 5월 5일까지 대교 신입공채 모집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이후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5월 16일 필기시험을 실시하며, 면접 전형 등을 거쳐 6월 2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신입사원은 입문 교육 과정 및 교육 현장에서 고객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현장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입사 후에는 브랜드 회원 관리 및 상담 업무를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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