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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면목역6-5구역 가로주택’ 수주…서울 정비사업 공략
호반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서울 정비사업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호반건설은 지난 25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113-1번지 일원 ‘면목역6의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아파트 449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1500억원이다.호반건설은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추진 안정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수주를 통해 서울 도심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지는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과 사가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강남 도심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동부간선도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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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검찰에 맞선 연대' 민주당 의원 69명 김용 전 부원장 공개 지지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69명이 김용 전 부원장의 회복과 보궐공천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보궐공천을 둘러싸고 이 같은 규모의 의원들이 동시에 지지 의사를 표명한 것은 전례가 드문 일로, 당내 통합의 흐름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따른다.이번 지지의 배경에는 단순한 개인 지원 이상의 공감대가 깔려 있다. 당이 견지해온 검찰개혁 기조와 정치적 명분을 이어가야 한다는 인식이 결집의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정치검찰에 맞선 상징적 인물에 대한 연대이자 당 정체성의 재확인"이라는 시각도 나온다.과거 체포동의안 정국에서 드러난 내부 균열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도 담겨 있다. 이번 움직임은 공천이라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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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의 기적, 헌혈”…대우건설, 2026 전사 헌혈캠페인 실시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본사와 현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 대우건설 헌혈 캠페인’을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23일 대우건설 임직원이 을지로 본사 앞 헌혈버스를 방문해 직접 참여했다. 헌혈버스 방문이 어려운 임직원은 13일부터 23일까지 보유 중인 헌혈증 기부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대우건설의 헌혈 캠페인은 2006년부터 21년째 전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뜻을 같이 해 오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명 나눔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계획이다.헌혈에 참가한 대우건설 직원은 “고령화로 의료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헌혈 참여는 감소 추세에 있어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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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법무부 교정공무원
법무부는 교정공무원 승진(일반직고위공무원 1명, 부이사관 2명, 서기관 11명), 전보(부이사관 5명, 서기관 44명)인사를 4월 27일자로 시행했다.◇고위공무원 승진▲경북북부제1교도소장 김성호(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부이사관 승진▲법무부 교정기획과장 서호성(법무부 직업훈련과장) ▲법무부 보안과장 이성호(춘천교도소장)◇서기관 승진▲법무부 기획조정실 양성필(법무부 교정기획과) ▲법무부 감사담당관실 강흥석(통영구치소 수용기록과장) ▲법무부 의료과 문우식(법무부 사회복귀과) ▲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이동근(법무부 복지과) ▲안양교도소 보안과장 박성래(법무연수원 교정훈련과) ▲서울동부구치소 보안과장 정세락(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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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스웨덴 쇄빙전용선 건조계약 서명식 개최
HD현대중공업이 국내 조선소 최초로 수주한 해외 쇄빙전용선에 대한 건조계약 서명식을 개최했다.HD현대중공업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스웨덴 해사청(Swedish Maritime Administration, SMA)과 쇄빙전용선에 대한 건조계약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HD현대중공업 주원호 사장(함정·중형선사업대표)과 스웨덴 해사청 에리크 에클룬드(Erik Eklund) 청장 등이 참석해 계약 체결의 의미와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앞서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2일 스웨덴 해사청으로부터 3억4890만 달러(5148억원) 규모의 쇄빙전용선 1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 선박은 ‘P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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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폐지 수레 끌고 도로 건너던 70대 차량에 치여 숨져
27일 오전 4시 45분께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한 편도 5차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여성 B씨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음주 운전 상태는 아니었으며 차량 주행 신호에 무단 횡단하던 B씨를 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로 B씨가 심폐소생술(CPR) 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 후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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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신천동 다세대주택서 화재로 60대 남성 중상
27일 오전 5시 46분께 경기 시흥시 신천동의 한 다세대 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호실 내부에 있던 60대 남성 A씨가 전신 화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 맥박을 회복하고 치료받고 있다.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오전 6시 8분께 불을 모두 꺼진 가운데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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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허벌라이프, 홈 기반 웰니스 구성품 묶음 상품 공개
한국허벌라이프는 자택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형태의 웰니스 구성 상품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신체 활동, 영양 섭취, 일상 루틴 요소를 함께 포함한 형태로 구성됐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던 웰니스 프로그램을 가정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구성품에는 콜라겐 파우더 300g, 허벌 음료 102g, 비타민 C·E와 엽산이 포함된 제품 210g, 발포형 또는 분말형 제품 중 선택 가능한 항목 등이 포함됐다.또한 이용자에게는 5개 주제로 구성된 웰니스 루틴 영상이 제공된다. 해당 영상은 기존 프로그램에 참여한 강사진과 협업해 제작된 형태다. 이와 함께 운동 보조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요가 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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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란 우두머리' 2심 돌입... 1심 '무기징역' 선고 67일만 내란재판부서 진행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이 27일 내란전담재판부서 시작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과 비상계엄 당시 군·경 수뇌부 7명에 대한 2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지난 2월 19일 1심 판결 선고가 내려진 지 67일만이며 2심 재판은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 심리로 진행된다.재판부는 또 2차 공판준비기일을 내달 7일로 정하고 매주 목요일에 공판기일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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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 행보' 과즙세연 남친 BJ케이, 연애도 게임도 다 가졌다
BJ케이(37·본명 박중규)의 행보가 거침없다.BJ 과즙세연(26)과의 11살 연상연하 열애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케이가 이번엔 게임에서 '대형 기록'을 세웠다. 그는 지난 25일 오후 8시 20분 리니지 클래식 데포로쥬 서버에서 50레벨에 도달, '린클 최초 50레벨'의 주인공이 됐다.앞서 13일 SOOP 채널 '중대 발표'를 통해 과즙세연과의 교제를 공개한 케이는 "애교 많고 내 말 잘 들어주는 모습이 좋다"며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부터 8개월째 교제 중이다.게임에서도 케이는 데포로쥬 대표 세력 '똘만케' 연합의 수장 중 한 명으로, 투명 망토와 스턴을 활용한 암살 플레이로 강력한 전투력을 자랑하고 있다.방송 안팎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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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늘 충북도지사 최종 후보 발표
국민의힘이 27일 6·3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후보를 최종 결정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지난 25∼26일 진행된 김영환 현 도지사와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가나다순)에 대한 국민 여론조사와 당원 투표 결과를 포함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한다.이날 최종 후보로 선출된 한 명이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본선에서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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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대구시민 대상 범죄예방정책 설문조사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4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3주간 대구시민들을 대상으로 ‘26년 범죄예방정책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시민의 일상 속 불안 요인을 파악해 지역 특색에 맞는 실효성 있는 치안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다. 특히 경찰청이 이번 정부의 국정과제인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 강화’의 단위과제로 ‘여성 소상공인 및 1인 가구 등 범죄취약계층 안전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구체적인 불안요인과 희망하는 경찰 활동을 파악하기 위한 문항을 설문에 포함시켰다.설문조사 항목은 △ 대구지역 전반과 거주하는 지역에 대한 체감 안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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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경기 안성 현장최고위… 추미애 등 지역 후보 선거지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7일 경기 안성을 찾아 6·3 지방선거 승리 지원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 뒤 안성중앙시장을 방문해 지역민과 상인들을 만난다.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보라 후보가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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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 액상 형태 마그네슘 제품 선보여
고려은단은 마그네슘과 비타민B6를 함께 담은 액상형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글루콘산 마그네슘을 주원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성분은 유기염 형태로 구성됐으며, 액상 스틱 형태로 제작돼 섭취 방식이 간단하도록 설계됐다.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국내 성인의 52.1%가 마그네슘 섭취 부족 상태로 나타났다. 마그네슘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외부 섭취가 필요한 영양소로 분류된다. 비타민B6 역시 체내에 저장되지 않는 특성이 있어 지속적인 섭취가 요구된다.제품에는 독일 DSM사의 비타민B6 원료가 적용됐으며, 근육 기능과 에너지 대사와 관련된 영양소를 함께 포함한 구성이 반영됐다.회사 측은 “국내 성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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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8개월 아동 메트리스에 집어던지는 등 학대 아이돌보미 '집유'
대구지법 제11형사단독 전명환 판사는 2026년 4월 21일 만 8개월의 피해자를 메트리스에 집어 던지는 등 학대해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종사자등의 아동학대가중처벌)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60대·여,아이돌보미)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피고인에게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과 아동관련기관에 2년간 취업 제한도 명했다. 피고인은 ‘수성구 건강가정·다문화 가족지원센터’ 소속 아이돌보미로 2025. 7. 7.부터 2025. 9. 3.까지 피해자(남· 2024년 12월생)를 돌보던 사람이다. 피고인은 2025. 9. 3. 오후 3시 50분경 대구 수성구 소재 피해자 주거지에서 피해자를 돌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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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콜택시 잘못 승차하고도 5명폭행·출동경관찰들까지 상해 '집유·사회봉사'
부산지법 형사7단독 장기석 부장판사는 2026년 4월 15일 피해자가 부른 콜택시에 잘못 승차하고도 내리라는 말을 듣고 피해자와 이를 말리던 다른 피해자 5명을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상해를 가해 상해, 공무집행방해, 폭행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20대)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 피고인에게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 피고인은 2025. 11. 16. 오전 2시 19분경 부산 금정구에서, 피해자 B(20대·남)가 부른 콜택시에 승차한 뒤 피해자로부터 내리라는 말을 듣자 갑자기 화가 나 손으로 피해자의 목을 때리고,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을 수회 때린 후 발로 걷어차 폭행했다.이어 피해자 B를 폭행하던중 피해자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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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솔로몬로파크, 제63회 법의날 기념 법 페스티벌 성료
호남 유일의 법교육 테마파크인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솔로몬로파크는 4월 25일 제63회 법의날을 기념해 열린 ‘모두의 봄, 모두의 법, 모두의 권리’라는 주제의 법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일반시민(다문화가정 포함) 등 1만여 명(주최측 추산)이 참여한 법페스티벌은 광주시각장애인복지관 소속 ‘청음타’팀의「보이지 않아도 들리는 리듬」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려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난타 공연 후 이어진 어린이 유괴 예방 인형극 등 참여형 공연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광주지역 총 34개 지역사회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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