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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 출범
포스코그룹이 산업재해 노동자와 가족의 조속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을 출범했다.‘포스코 희망이음’은 산업재해로 어려움에 처한 분들과 가족의 사회복귀 희망을 다시 잇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포스코그룹이 향후 5년간 총 250억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재단 이사진은 외부 각계 각층 인사로부터 추천받아 노동·의료·법률·복지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했으며,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이 되도록 다각도로 점검하고, 실행력 있는 재단으로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초대 이사장인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창립총회에서 “산재보상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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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중동전쟁 대응특위... "5월 '원유 필요 물량' 80% 확보…요소수 재고 3개월분 확보"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최근 이어지는 국내외 에너지 위기와 관련해 소비 절감 노력을 통해 다음 달 원유와 요소수 등의 공급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는 27일 국회에서 재정경제부, 외교부, 산업통상부 등과 회의를 열어 에너지 위기 대응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전했다.특위 간사인 안도걸 의원은 회의 후 "원유는 5월 필요한 물량의 80%를 확보했다"며 "국내 소비 절감 등의 노력을 포함하면 5월 중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차량용 요소수 재고는 3개월분을 확보했다"며 "일부 기업에 요소수가 부족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조달청에서 지난 23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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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거취' 놓고 내분 심화... "사실상의 궐위 상태" "흔들지 말라"
6·3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둔 상황이지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매개로 계파 갈등이 지속되는 양상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당위원장인 친한계 배현진 의원은 27일 SBS 라디오에 출연, "최근 부산에서 택시를 탔다가 '장동혁 지도부를 끌어내려 주면 투표하겠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장 대표에 대해 "지금은 존재감을 스스로 감춘다면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가 이미 조성됐고, 사실상의 궐위 상태"라고 주장했다.친한계 신지호 전 전략기획부총장도 "30여일 남은 선거가 이대로 가면 광역 시·도지사 기준으로 15대 1, 민주당의 압승이 유력하다"며 "유일한 해결책은 장동혁 지도부의 전격 퇴진이다. 장동혁이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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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관과의 토크콘서트 및 특별성과 포상급 수여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4월 27일 오전 10시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장·차관 및 실·국·본부장 등 본부 전직원을 대상으로 ‘장관과의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혁신 ▴신뢰 ▴소통 ▴인권 ▴도약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제기된 질문을 장관이 현장에서 무작위 선정해 이에 대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정성호 법무부장관은 “법무행정 전반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나가는 주역이 되도록 전 직원이 함께 힘써야 한다. 향후에도 조직 비전을 공유하고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했다.또한 이날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특별한 성과가 있는 곳에는 파격적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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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판문점선언' 8주년 맞아 "평화가 경제 한반도 프리미엄 시대 조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7일 '4·27 남북 판문점선언' 8주년을 맞아 평화의 중요성과 함께 경제와의 관계를 역설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평화를 위한 길은 따로 없고 평화가 곧 길"이라며 "평화로 전쟁을 막을 수는 있어도 전쟁으로 평화를 살 수는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바로 평화가 경제이고 평화가 우리 국민을 부자로 만드는 것"이라며 "민주당도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한반도에서 전쟁의 먹구름이 몰려오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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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대 김 승 천안개방교도소장 취임…"안정적인 사회복귀"
천안개방교도소는 27일 제32대 김 승 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경북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후 7급 공채(44기)로 공직에 입문한 김 소장은 서울구치소 보안과장, 충주구치소장 등을 역임했다.김 승 소장은 “여성 수용자 중간처우시설의 특성에 맞게 수용자 스스로 자율성과 책임감을 함양하도록 하여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재범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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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국민의힘 겨냥하며 선거 진보연대 제안... "'국힘 제로' 기필코 실현"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평택을 재선거에서 국민의힘을 겨냥하며 진보연대를 제안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제1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윤석열과 단호히 결연하지 못하는 '내란잔당' 국민의힘에 한 곳의 지역도 허락해선 안 된다"며 "지역정치에서도 '국힘 제로(국민의힘 선거 당선자 0명)'를 기필코 실현해야 한다. 이를 위해 진보개혁 정당의 연대작업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서왕진 공동상임선대위원장도 "안타깝게도 지금 지방선거 제도는 양당의 기득권을 지키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혁신당은 경쟁할 곳에선 당당히 경쟁하고, 연대가 필요한 곳에선 국민 눈높이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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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성노동조합, 모든 여성노동에게 안전한 일터를!
전국여성노동조합(위원장 최순임), 한국여성노동자회(대표 배진경)는 4월 27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 이상 여성노동자가 다치고 병들고 죽지 않도록,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요구했다. 4월 28일은 세계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이자 지난해 처음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이다.기자회견에는 전국여성노조 디지털콘텐츠창작노동자지회 최지원 부지회장, 전국여성노조 상록CC분회 송현진 화성지회장, 전국여성노조 인천지부 인하대분회 신희숙 분회장, 전국여성노조 고용노동부지부 안양고객상담센터 이미화 상담원, 전국여성노조 대전충청지부 윤여옥 지부장(학교비정규직 특수교육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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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신제품 ‘쉬어 블러 팟’출시…에이블리 단독 선론칭
바닐라코(BANILA CO)가 뷰티 크리에이터 소봉과 함께한 ‘쉬어 블러 팟’을 27일 에이블리에서 단독 공개한다. 해당 제품은 립, 치크, 아이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팟 제형으로 개발되었으며, 소봉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반영한 7가지 컬러로 출시된다.제품 기술력의 핵심은 초미세 파우더를 활용한 소프트 블러 텍스처에 있다. 마이크로 파우더 래핑 시스템을 통해 피부에 얇게 밀착되면서도 선명한 색감을 유지하도록 구현했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 제형 특성을 바탕으로 활용도를 높였다.외형 디자인은 키링 형태를 도입해 휴대성과 스타일링 포인트를 동시에 갖췄다. 제품은 01 살몬 헤일로, 02 헬시 블러쉬, 03 피치스트,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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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삼전노조 상황 관련해 "노란봉투법 고쳐야" 주장
국민의힘이 27일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을 준비하는 것과 관련해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에 대한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반도체는 한 번 공정이 멈춰 서면 되돌리기 힘든 치명상을 입게 된다. 직접적 영업이익 손실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의 신뢰까지 한꺼번에 무너져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송언석 원내대표도 "산업 현장의 혼란 해소를 위해 노란봉투법은 즉각 보완돼야 한다"며 ▲ 계약과 직접 지휘 감독 범위로 사용자 개념을 명확히 할 것 ▲ 교섭 대상에서 투자와 경영 판단은 제외하고 임금과 근로 조건으로 한정할 것 ▲ 불법 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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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내대표 '연임 도전' 한병도 추대 가능성… 서영교·백혜련 등 연이어 불출마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원내대표 선거를 앞둔 가운데 연임 도전에 나선 한병도 의원 추대가 유력해지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27일 선거 도전을 고심하던 백혜련 의원은 원내대표 후보 등록일인 이날 불출마를 선언했다.앞서 출마를 고심하던 서영교·박정 의원도 불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여서 한 전 원내대표가 단독으로 입후보할 것으로 전망된다.선거일정은 내달 4∼5일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6일 의원총회 선거를 각각 진행되는데 한 전 원내대표가 단독으로 입후보할 경우 연임에 대한 가부 투표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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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표 완성된 대구시장 후보진... 김부겸 "민생" vs 추경호 "보수 단일대오" 레이스 본격화
6·3 지방선거에서 치열한 격전지로 꼽히는 대구시장 선거 대진표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 국민의힘 추경호 예비후보로 최종 확정된 가운데 양측이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부겸 예비후보는 27일 선거사무소에서 세 번째 공약 발표회를 하고 '소상공인, 골목상권 도약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이날 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대구로페이 예산을 기존 3천억원에서 6천억원까지 단계적 확대, 소상공인 금리 지원 2배 확대, 자영업자 고용보험·산재보험 등 사회보험료 감경, 폐업 정리부터 재창업까지 지원 체계 구축 등을 약속했다.추경호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된 이후 첫 번째 공식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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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지선 예비후보 등록... "서울, 잃어버린 10년간 우하향…압도적 변화 완성할 것"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예비 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 후 서울시청에서 출발해 청계천을 따라 종로 보신각까지 걸어서 이동하며 시민들과 만나며 얘기를 나눴다.앞서 오 후보는 보신각 앞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이 입혀준 빨간 점퍼를 입고 "서울이 다시 잃어버린 10년의 세월처럼 우하향하는 일은 반드시 막아내겠다"며 출사표를 냈다.그러면서 "지난 5년간 서울시는 많은 변화의 단초를 만들어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무능 프레임을 씌우기에 여념 없지만, 저는 어렵게 시작된 변화를 압도적 완성으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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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대 권영복 경북북부제3교도소장 취임…"신뢰받는 교정기관"
경북북부제3교도소는 27일 제47대 권영복 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권영복 신임 소장은 2000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 2017년에 교정관(5급), 2024년에 서기관(4급)으로 승진했다.주요 보직으로는 경북북부제3교도소 보안과장, 총무과장, 경북북부제1교도소 복지과장, 포항교도소 복지과장, 부산교도소 총무과장, 경북북부제1교도소 보안과장, 부소장 등을 역임했다.권영복 소장은 “법과 원칙에 기반한 엄정한 수용질서 확립과 인권 중심의 교정 행정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교정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아울러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조직의 역량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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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혁신당·진보당’ 선거연대·단일화 조율 돌입... "중앙당끼리 먼저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울산·세종·경기 평택을 등 6·3 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진보당과의 선거연대 및 후보 단일화 등에 대한 논의에 나설 전망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중앙당이 먼저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과 논의기구를 통해 논의할 것"이라며 "개별적으로 각 지역 (캠프)에서 자발적으로 (단일화 논의를)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조승래 사무총장이 조만간 혁신당 및 진보당 사무총장을 만나 선거연대 등과 관련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선거연대 및 단일화 방법과 관련해선 "방식은 나중의 문제이며, (단일화를) 할지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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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텍근무자노동조합 출범…근로자 권익 보호와 안정적 노사관계 구축
톱텍근무자노동조합(위원장 전정웅)은 주식회사 톱텍 근로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동조합을 지난 1월 공식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지난 20일 노사 상견례를 진행 했다고 27일 밝혔다.톱텍은 1992년 설립된 코스닥 상장사로, 공장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디스플레이·이차전지·스마트팩토리 장비를 개발·생산해 온 기업이다.톱텍근무자노동조합은 지난해 11월 말 사측에서 40명 규모의 권고사직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권고사직 대상자 중 일부 근로자들에 대해서도 대기발령과 타 부서 발령이 이뤄지고, 이후 성과 관리프로그램을 통해 인사 조치가 예정되는 등 고용 불안이 커지면서, 사측과 공식적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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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전문학교,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과 경비지도사 국가자격 과정 동시 운영
서강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가 경비·보안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수도권 전역에서 교육생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인천 부평·주안 지역을 비롯해 수원, 군포, 금정 등 경기 남부권에서도 수강생이 증가하는 추세다. 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이 교차하는 신도림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한 교통 환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인천과 경기 일부 지역에서는 30분에서 1시간 내외로 통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서강전문학교는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과 경비지도사 국가자격 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경비업법」에 따른 법정 교육 과정으로, 이수 후 경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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