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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여 지도부 용산 초청 상견례... 당정 협조 당부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를 비롯한 신임 지도부를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상견례 형식의 만찬을 가질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만찬에서 김 대표와 최고위원들의 당선을 축하하고 당정 간의 소통과 협조를 위한 당부를 할 전망이다. 이와 별도로 윤 대통령과 김 대표 간 별도 면담도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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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통위 전체회의 '강제징용 해법' 논의... 여 의원 불참 가능성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13일 정부의 일제 강제징용 해법과 관련해 전체회의를 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외통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무소속 김홍걸 의원이 외교부를 상대로 강제징용 해법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를 하겠다며 지난 10일 회의 소집을 요구한 데 따른 열리게 된다. 강제징용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도 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야당 의원들은 회의에서 강제징용 해법은 대일 굴욕 외교라며 성토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야 합의가 없었다며 회의 소집에 응하지 않을 예정이어서 파행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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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사회공헌 노력 인정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10일 열린 ‘2023 제8회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에서 사회공헌 경영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은 ‘따뜻한 경영, 사랑받는 기업’을 주제로 각 부문의 선두를 지키고 있는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이번 시상에서 에스알은 △소외아동과 함께하는 따뜻한 SRT 여행 △SRT 사랑나눔 기부좌석 △역사 공간을 활용한 사회적기업 판로지원 등 철도사업과 연계한 지역상생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며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이밖에도 에스알은 지난해 수서역 광장에서 전국 24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한 ‘사회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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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 산불...22시간 41분만에 주불진화 완료
경남 하동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는 3월 11일 오후 1시 19분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 산 203-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3월 12일 낮 12시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안전 및 기상상황을 고려해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청 3, 국립공원 1)와 산불진화장비 52대(산불진화·지휘차 34, 소방차 18)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등 1,229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193, 산림공무원 379, 소방 116, 국립공원 161, 군인 218, 경찰 115, 기타 47)을 투입해 22시간 41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산불현장에는 평균풍속 2m/s(순간최대풍속 13m/s)의 바람이 불고, 급경사와 암석지, 그리고 임도시설 부족 등으로 진화자원 투입에 제한되어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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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한동훈 법무부장관, 네덜란드 법무안전부(이민장관) 방문
법무부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네덜란드 딜란 예실괴즈 제거리우스 법무안전부 장관과 회담한데 이어 3월 10일(현지 시각) 법무안전부의 에릭 반 데르 버흐(Eric van der Burg) 이민장관과 회담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장관은 이민, 난민 등 국가 간 인구 이동의 문제는 전 세계가 겪고 있는 글로벌 이슈임을 공감하고, 이에 대처하기 위한 양국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법무안전부에는 부를 대표하는 법무안전부 장관(Minister of Justice and Security), 법적 보호 장관(Minister of Legal Protection), 이민장관(Minister of Migration) 등 3명의 장관이 있으며, 이민장관은 이민 업무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는 정무직이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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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한동훈 법무부장관, 국제형사재판소 방문
법무부는 한동훈 장관이 3월 10일(현지 시각)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국제형사재판소(International Criminal Court, ICC)를 방문해 피오트르 호프만스키(Piotr Hofmański) 재판소장과 회담했다고 12일 밝혔더. 장관과 재판소장은 한국 법조인들의 국제형사재판소 진출 확대에 대해 논의했으며, 호프만스키 재판소장은 재판소 운영에 대한 한국 정부의 기여에 사의(謝意)를 표했다. 국제형사재판소는 집단살해죄, 인도에 반한 죄, 전쟁범죄 및 침략범죄 등 가장 중대한 국제인도법 위반 범죄를 저지른 개인을 처벌할 수 있는 최초의 상설 국제재판소로, 2002년 7월 발효된「국제형사재판소에 관한 로마규정」(한국은 2002년 11월 비준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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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부터 기온 ‘뚝’…꽃셈추위에 내륙 곳곳 ‘한파특보’
기상청이 12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서울 등 내륙지역에 한파특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 강원남부산지에 한파경보, 서울(동남·동북·서북권)·대전·광주·대구·세종 등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곳곳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이번 한파특보는 밤 9시를 기해 발효되며, 3월 중순 한파특보는 2020년 3월 13~14일 이후 3년 만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상 2도 사이로 이날(영상 4~13도)보다 10도 이상 낮겠다.12일 오후부터 바람도 거세지면서 추위가 더 심하게 느껴지겠다. 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12일 오후부터 순간풍속이 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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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변호인 “쌍방울이 북에 준 500만불, 경기도 대납 아닌 계약금”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사건에 연루돼 검찰 조사를 받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은 12일 “쌍방울이 북한에 준 500만 달러는 ‘경기도 대납’이 아닌 쌍방울의 대북경제협력 사업을 위한 계약금”이라고 주장했다. 이 전 부지사의 변호를 맡은 현근택 변호사는 이날 오전 10시경 경기도 수원시 수원지검 앞에서 취재진에게 “지난 재판에서 방용철 쌍방울 부회장이 500만 달러의 성격에 대해 대북경협 계약금과 북한의 스마트팜 지원 사업비가 복합적으로 섞여 있다고 말하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앞서 지난 10일 수원지법에서 열린 이 전 부지사의 19차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온 방용철 부회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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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강제징용 해법, 미래 위한 결단” 재차 강조"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한일 강제징용 배상 협상’과 관련해 “미래를 위한 결단”이라며 한일관계 개선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고 대통령실이 12일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12일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지난 7일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강제동원 문제 해법은 대선 공약을 실천한 것”이라며 ‘김대중-오부치 정신 계승과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언급한 대선 공약을 거론했다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취임 초부터 외교부에 해결 방안을 주문했고, 그동안 여러 우여곡절을 통해서 우리 정부의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윤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에게 “강제동원 문제를 조속히 풀어내고, 한일 간 경제·안보·문화 분야 교류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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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신혼부부 중심 전세 피해자 긴급주거지원 대책 시행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청년, 신혼부부 등 사회 초년생 중심 전세 사기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긴급주거지원 대책’을 마련해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긴급주거지원 대책은 전세 피해자 중 강제퇴거를 당하거나 이에 준하여 긴급한 주거지원이 필요한 경우, 임차인에게 공공임대주택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지원 대상은 보증금 미반환 피해 확정된 자 중 퇴거명령 등으로 긴급히 주거지원이 필요한 임차인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피해 사실을 확인받아야 한다.시는 HUG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긴급주거지원 대상자를 통보받으면, 부산시·한국토지주택공사(LH)·부산도시공사 간 사용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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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주택화재 비화로 산불발생…9시간 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1일 오후 10시 51분경 경상남도 양산시 원도면 선리 산 9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9시간 9분 만인 12일 오전 8시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4대(산불진화·지휘차 12, 소방차 2), 산불진화대원 188명(산불특수진화대 등 139, 산림공무원 32, 소방 5, 기타 12)을 투입하여 밤새 야간진화를 펼쳤고,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3대(지자체 3)를 투입했다.현장에는 평균풍속 1m/s 순간풍속 6m/s이며, 이번 산불은 주택비화가 산불로 확산한 것으로 추정되며, 산불영향구역은 3ha, 인명 및 시설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향후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의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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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 9명..."작년 7월 이후 최소 사망"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9명 늘어 누적 3062만 5389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만 335명 보다 326명 적다. 1주일 전인 지난 4일보다는 1237명 감소했다. 지난주 후반부터 1주일 전 대비 신규확진자 수는 소폭 증감을 반복하고 있는 상태다.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2790명, 서울 1978명, 경남 549명, 경북 515명, 인천 499명, 부산 466명, 대구 417명, 충남 416명, 전북 362명, 충북 347명, 전남 332명, 대전 304명, 광주 284명, 강원 271명, 제주 202명, 울산 162명, 세종 109명, 검역 6명이다.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46명으로 전날과 같다. 전날 사망자는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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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정석(삼성생명 커뮤니케이션팀 상무) 씨 모친상
▲ 구영생 씨 별세, 김경태(주 함강 대표) 김정석(삼성생명 커뮤니케이션 상무) 김정욱 씨 모친상, 김건 이성원 씨 빙모상, 유상순 박혜신 씨 시모상 = 11일, 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402호, 발인 13일 오전 9시, 장지 경북 경산 장미공원, 053-940-8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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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남미 첫 전진기지 상파울루 지사 개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K-컬쳐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는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서 막대한 시장잠재력을 가진 중남미 거대시장 공략을 위해 상파울루 지사를 개설하고, 10일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황인상 주상파울루 총영사, 브라질 농산물공급공사 코납(Conab) 상파울루의 헤나따 모라이지 비센치 까마르고 지사장, 김승주 브라질 코참 부회장, 하윤상 중남미한국식품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페루 등 K-푸드 수입바이어와 유통업체 관계자 등이 다수 참석했다.브라질은 중남미 6억 인구 중 3분의 1 수준인 2억 1642만 명을 자랑하는 세계 7위 인구 대국이며,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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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 업무역량강화 직원 직무연수
법무부 서울남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소장 김정명, 이하 서울남부센터)는 3월 7일부터 3월 9일까지 본교에서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전직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성교육 사례연구 및 상담조사 사례연구, 소년보호 관련 훈령과 업무편람 및 지시공문의 숙지’ 등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해 진행됐다. 인성교육 사례연구로, 교육생의 가슴에 원석상태로 묻혀있는 52가지 미덕의 보석단어들을 찾아내어 보다 아름답게 빛나도록 연마하는 인성연마 프로그램인 '버츄프로젝트'를 진행했다.이어 상담조사 사례연구에서는 상담조사 특이사례와 다양한 면담기법 공유, 위기청소년의 향상된 처우방안 등 발표와 토론을 통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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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걸 의원 등, ‘강제동원 정부 해법 관련 긴급 국회 토론회’ 개최
강제동원 정부 해법 관련 긴급 국회 토론회가 국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일본의 강제동원 사죄와 전범기업 직접배상 촉구 의원모임’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이 주최하고 ‘국회의원 강은미·김홍걸’,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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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의원, ‘국회증언감정법 개정안’ 발의
윤관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인천남동을, 더불어민주당)은 10일 국회 증인·감정인을 교사하여 위증 등의 죄를 범하도록 한 자에 대한 고발 규정을 담은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윤관석 위원장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증인·감정인에게 위증을 교사한 자에 대한 고발 근거가 마련되어, 안건심의와 국정감사, 국정조사 등 국회 운영이 한층 더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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