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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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대한변호사회·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북한이탈주민 52명 지원
법무부는 대한변호사협회,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과 함께 2021년 7월부터 「북한이탈주민 지원변호인」(이하 ‘지원변호인’) 제도를 통해 위기에 처한 북한이탈주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범죄피해자, 독거노인, 장기 실직자, 미성년자 등) 총 52명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지원변호인 제도는 2019년 북한이탈주민 모자 사망사건을 계기로, 위기 북한이탈주민 중심으로 일회성 법률지원을 넘어 중장기적으로 생활밀착형 법률지원을 제공하는 재능기부(Pro bono) 체계이다.지원변호인은 법률문제와 함께 경제적 곤란·질병 등으로 사회적 고립상태에 놓인 북한이탈주민과 1:1 매칭되어 대상자의 ‘법률주치의’로서 문제 해결과 생활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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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원희룡, 김포골드라인 과밀 문제 등 방안 논의 나선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기 회동을 갖고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 과밀 문제 등 주요 현안의 해법을 모색하기로 했다.첫 공식 만남은 다음 달 초로 예정됐고 이후 2∼3개월에 한 번씩 만나기로 했다.서로 연관된 사안에 대해 서울시장과 부시장, 국토부 장관과 차관이 정례적으로 함께 만나 이견을 조정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겠다는 것이다.지난 11일 '지옥철'로 악명높은 김포골드라인에서 승객 2명이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진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14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혼잡 완화 방안을 내놓았다.당시 원 장관은 "오늘 이 시간 이후로 미지정된 버스전용차로 구간을 즉각 전용차로로 지정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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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김일성 생일 '태양절'에 금수산궁전 참배 안 한듯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의 111회 생일(태양절)에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올 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광명성절 81주년에도 참배했다는 관영매체 보도가 없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6일 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 북한매체를 종합하면 김 위원장이 전날 김일성·김정일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는 보도가 나오지 않았다.김 위원장이 공식집권한 이래 태양절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건 2020년 이후 두 번째다. 당시 코로나19 팬데믹에도 '건강 이상설'까지 불거지기도 했다.김 위원장은 과거 김일성·김정일 생일에 늘 고위간부를 대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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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세월호 참사 9주기 맞아 국민안전 실천대회 개최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아 정부가 국민안전의 날 행사를 열었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2014년 제정된 국민안전의 날은 필요한 행사를 추진하도록 법에 명시돼있다.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관계자와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모여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 실천을 다짐했다.국무총리의 대회사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소개 이후에는 일반 국민, 시민단체, 기업, 교육기관, 정부 관계자들이 사회 각계를 대표해 안전실천선서를 낭독했다.정부는 전 지자체를 중심으로 4월 10일부터 28일까지 국민안전주간을 운영해 지자체별 캠페인과 다양한 안전체험행사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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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2022 기업이미지 및 유튜브 숏폼 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지난 14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기업이미지 및 유튜브 숏폼 영상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의 최우수상은 친환경적인 원자력발전의 이미지를 친근한 동물과 함께 표현한 권예지씨, 그리고 음악과 함께 원자력발전의 장점을 설명하는 영상을 제작한 라나 STUDIO팀이 수상했다. ‘기술에너지, 깨끗한 청정에너지 원자력발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공모전은 지난해 12월 6일부터 올해 3월 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모 결과 기업이미지 공모에 167편, 유튜브 숏폼 영상 공모에 124편 접수됐으며, 1차 사내 전문가, 2차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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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국가산업대상 ESG 지속가능 부문 2년 연속 수상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지난 13일 열린 '2023 국가산업대상’에서 2년 연속 ESG 지속가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한전KPS에 따르면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2023 국가산업대상’은 우수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능력과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 등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한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는 대회다.심사에서 한전KPS는 ‘Green Energy와 함께 사랑받는 지속성장 기업’ 이라는 경영슬로건 아래 공공분야 ESG경영을 선도하는 표준모델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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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셀트리온, 충청남도 산불 피해 지원에 1억원 기탁
셀트리온은 지난 14일 충청남도에서 발생한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전달됐으며, 충청남도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산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 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도움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셀트리온그룹은 산불 및 지진 피해 복구 지원을 비롯해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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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공사 소유 반지하 주택 209가구에 재해예방시설 설치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상반기 중 공사가 보유한 모든 반지하 매입임대주택에 재해예방시설을 설치한다.SH공사는 현재 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반지하 매입임대주택 중 거주자가 있는 150개동 209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재해예방시설 설치를 완료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설치하는 재해예방시설은 홍수 등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인명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동시에 SH공사는 반지하주택 거주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주거상향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거주자 특성조사를 실시하여 원하는 대체주택 제공 등 맞춤형 주거상향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SH공사는 대상주택을 방문해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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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유통센터, 이태식 신임 대표이사 선임
중소기업유통센터는 13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태식 전 벡스코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고 15일 밝혔다. 중소기업유통센터에 따르면 이태식 신임 대표이사는 서강대 경영학과 졸업 후, 헬싱키 경제대 경영학(MBA) 석사와 건국대 문화콘텐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이태식 신임 대표이사는 1987년부터 31년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에서 근무하며 북미지역본부장, 전략마케팅본부장, 부사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12월까지 4년간 벡스코 대표이사와 한국전시장운영자협회 회장을 지냈다.이태식 신임 대표이사는 코트라 재임 중 수출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했으며, 벡스코 재임 중에는 19년 한-아세안특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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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축발기금 773억 출연..."코로나 이후 3년 만에 흑자전환"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13일 과천에 위치한 본관 대회의실에서 3년 만에 특별적립금 772억 8000만 원을 출연해 축산발전기금사무국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마사회에 따르면 축산발전기금(이하 축발기금)은 축산법에 근거해 출연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운영기금으로, 축산업의 경쟁력 제고, 축산기술 보급 등 국내 축산업 발전을 위해 활용된다. 축발기금의 재원은 정부의 보조금 및 출연금, 축산물 수입이익금, 자체 수익금 등이며 이중 한국마사회의 납입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마권발매 등을 통한 이익금의 70%를 매년 축발기금으로 납입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축발기금이 설치된 1974년부터 2020년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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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아쏘시오그룹, 걸어서 기부하는 '디스타일 워킹' 캠페인 실시
동아쏘시오그룹은 걸음으로 참여하는 건강한 기부 ‘:D-Style Walking(디스타일 워킹)’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동아제약,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등 동아쏘시오그룹 그룹사 임직원 및 가족들의 자발적인 걸음 기부로 진행되는 ‘:D-Style Walking’은 총 1억 걸음을 목표로 오는 5월 31일까지 실시된다.이번 ‘:D-Style Walking’은 자발적 걸음 기부로 조성된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에 후원하는 캠페인으로 임직원의 건강증진과 동시에 건강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은 소아암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비영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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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 강릉 산불피해지역 이재민 대상 의료봉사 실시
서울대학교병원(원장 김영태)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12일 강원도 강릉시 산불 피해 이재민 임시대피소가 마련된 강릉 아이스아레나를 찾아 긴급 의료봉사를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300여명이 임시로 마련된 텐트에서 거주하고 있어 많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노영선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정주 교수를 비롯해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방사선사 등 12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강릉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대상으로 문진과 건강상담, 이에 따른 처치와 투약을 실시했으며 검진버스를 활용한 엑스레이 검사도 제공했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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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슈] 셀트리온, AOCC서 ‘램시마SC’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공개
셀트리온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제11차 아시아 염증성장질환학술대회(AOCC) 및 제6차 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T-P13 SC (램시마SC)’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포스터로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셀트리온에 따르면 AOCC는 염증성장질환(IBD)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일본, 중국, 대만 등 아시아 국가에서 IBD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국제학술대회로, 2013년 도쿄에서 처음 진행된 이래로 아시아 국가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번에 공개한 연구 결과는 램시마SC의 미국 신약 허가를 목적으로 진행한 임상 데이터다. 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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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김민욱 교수,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이사장 취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본원 김민욱 재활의학과 교수가 최근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제17차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김민욱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전문분야는 뇌신경재활, 연하곤란재활, 어깨통증, 족부재활, 근골격계통증, 근전도, 보장구 등이다.대외적으로는 대한뇌신경재활학회를 비롯해 대한재활의학회, 대한연하장애학회, 대한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대한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 국제재활의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Physical and Rehabilitation 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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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 1682명..."1주 전보다 1300여명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최근 소폭 등락을 지속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1682명 늘어 누적 3097만 8954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만 1246명보다 436명 많다. 1주일 전인 지난 8일 1만 372명보다도 1310명, 2주일 전인 지난 1일 1만 520명과 비교하면 1162명 각각 늘었다.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3545명, 서울 2921명, 인천 743명, 충남 476명, 전남 432명, 광주 429명, 경남 394명, 경북 369명, 전북 368명, 충북 359명, 대구 354명, 대전 334명, 부산 326명, 강원 281명, 제주 147명, 세종 116명, 울산 82명, 검역 6명이다.이날 0시 기준 입원 중인 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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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
국정원, 울산경찰청(청장 이호영),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이재순) 공동주관으로 4월 14일 오전 10시 울주군 온산읍 S-OIL에서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내 발생 가능한 후방테러 상황을 가정한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통해 테러대응 절차 숙달 및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원인미상의 폭발로 인한 옥외탱크 화재상황 대응 ▲드론 백색가루 살포로 인한 화생방 테러 상황 대응 ▲무장단체에 의한 대테러 상황 대응 ▲다수사상자 응급처치 대응훈련으로 이뤄졌다.이호영 울산경찰청장은 “경찰은 국내 일반테러의 주무기관으로서, 지역 특성에 맞는 테러대비 태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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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시다 총리 연설 전 폭발음..."총리는 대피해 무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5일 오전 일본 와카야마(和歌山)현에서 연설을 시작하기 직전에 큰 폭발음이 발생했다.NHK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현장에서 대피해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기시다 총리가 와카야마현 사이카자키 어항에서 현지 보궐선거 지원 연설에 나서려는 순간에 갑자기 폭발음이 발생한 것.현장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한 남성이 은색통으로 보이는 물건을 던진 후 큰 폭발음이 났다. 남성은 현장에서 체포됐고, 현장에선 큰 소동이 났다.기시다 총리는 경호원들에 둘러싸인 채 긴급 대피해 와카야마현 경찰본부에서 대기하다가 오후 가두연설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했다. 기시다 총리는 사이카자키 어항 폭발물 투척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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