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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신라면세점, 업계 최초 물류용 비닐 랩 재사용 外
신라면세점이 적재된 물건을 고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비닐을 재사용이 가능한 ‘재생 비닐 랩’으로 변경했다. 신라면세점은 면세업계 최초로 면세품 물류 포장용 비닐 랩 재사용에 나선다.신라면세점 관계자는 "포장용 비닐 랩은 물류센터나 산업현장에서 상품의 운송에 쓰이는 얇은 비닐 랩이다"라며 "주로 화물운반대로 불리는 ‘팔레트’ 위에 적재된 물건들을 감싸서 고정하는 용도로 쓰인다. 국내외로 상품을 운송하는 일이 잦은 유통업계들은 비닐 랩 사용량이 많은 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라면세점은 기존 일회성 소모품이었던 비닐 랩을 사용 후 폐기해 왔으나, 앞으로는 사용한 비닐 랩을 회수하여 전문 재활용 업체를 통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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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산불발생...진화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17일 오전 11시 56분경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평팔리 1089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초대형 헬기를 포함하여 산불진화헬기 6대(산림청 3, 지자체 2, 소방 1), 산불진화장비 20대(진화차 3, 소방 17), 산불진화대원 68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4,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6, 공무원 7, 소방 41)을 긴급히 투입, 산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의 정확한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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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진)는 지난 14일 창원시 의창구 소계동 소재 ‘소계 사랑방’에서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안재락)와 ‘스마트 테마 골목길’ 조성사업 추진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스마트 테마 골목길사업은 소계동 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방범시설물이 없는 골목길을 스마트 CCTV, 보안등, 반사경 등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도입한 골목길로 조성하는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측이 협력을 통해 도시재생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구도심지역의 범죄취약환경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다.안재락 센터장은 “지역주민, 경찰 등 지역사회의 참여를 활성화하여 성공적으로 소계 도시재생사업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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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의원,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에 임명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 의원이 국민의힘 중앙당 대외협력위원장으로 임명됐다.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에서 정동만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국민의힘 주요 당직자 임명안은 지난 14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된 바 있다.정동만 의원은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를 거쳐 현재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부의장과 아시아인권의원연맹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등 당 내외에서 적극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회는 시민·사회단체와 원활한 교류를 비롯해 당의 대국민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당원들이 가진 재능을 국민에게 기부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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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숙박공유사이트로 예약받아 미신고 숙박업 벌금 700만 원
부산지법 지현경 판사는 2023년 4월 6일 약 1년간 숙박공유사이트로 예약 받아 미신고 숙박업을 한 피고인에게 벌금형(700만 원) 선고했다(2022고단4217).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 누구든지 공중위생영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공중위생영업의 종류별로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시설 및 설비를 갖추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은 2021. 9. 15.경 부산 부산진구에 위치한 오피스텔에서 침대, 소파 등 숙박시설을 갖추어 놓고 숙박공유사이트인 C를 통해 예약을 받은 후 그곳에 찾아온 손님 D 등으로부터 1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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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미 헌법재판관 취임…"소수자와 약자의 권리가 외면 당하는 일 없도록 최선"
헌법재판소는 4월 17일 오전 10시 대강당에서 헌법재판소장, 재판관 등 헌법재판소 직원들이 참석해 정정미 헌법재판관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정정미 헌법재판관은 취임사에서 "오늘 재판소로 출근하는 길에, 함께 근무하게 될 분들과 보낼 시간들, 앞으로 할 일을 생각하니 마음이 설레었다. 한편으로는 재판관으로서 감당해야 하는 막중한 사명과 책임에, 무겁고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고 심경을 피력했다.그러면서 "앞으로 헌법재판관으로서 일을 함에 있어서, 국가권력의 남용이나 다수의 횡포로 인해 국민의 기본적 인권이 침해되고 소수자와 약자의 권리가 외면당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것이 제가 소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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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이디야커피 ‘우리팥 인절미 팬케이크’ 출시 外
이디야커피가 오는 18일 국산 팥과 인절미를 활용한 ‘우리팥 인절미 팬케이크’를 출시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이디야커피가 선보인 두 번째 팬케이크 제품으로, 지난 1월 선보인 ‘생딸기 팬케이크’는 딸기와 크림이 쏟아지는 듯한 비주얼로 각종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었다"라고 전했다. ‘우리팥 인절미 팬케이크’는 폭신한 팬케이크 사이사이 달콤한 국산 팥과 고소한 인절미, 연유 등이 들어가 있고, 위에는 이곡 크림을 토핑했다. 특히 ‘우리팥 인절미 팬케이크는’ 지난 팬케이크 제품 대비 크림의 양을 약 4배 증량해 팬케이크를 감싸고 있는 띠지를 들어올리면 이곡 크림이 쏟아지듯 흘러내려 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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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솔로몬로파크, 제60회 법의날 기념 법페스티벌 행사
법무부는 4월 25일 ‘제60회 법의 날’을 맞아 법무부가 운영하는 법교육 테마공원인 대전솔로몬로파크(Solomon Lawpark)(소장 유정호)에서 ‘법(法) 페스티벌’행사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대전솔로몬로파크 법페스티벌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밌게 법을 체험하고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꾸며진 게 특징으로 올해 벌써 15회를 맞이한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주 행사가 이뤄졌으나, 올해는 다양한 대면 법체험 콘텐츠로 알차게 구성됐다. 프로그램 중 각종 법 관련 게임을 통해 법지식과 준법의식을 늘리는‘골든벨 법짱학생 선발대회’와‘법 전통놀이’등의 체험부스 운영이 눈길을 끈다. 특히 물향기컴퍼니 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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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부산지역 국회의원 3년 활동 정량적 평가 진행
부산경실련은 제21대 국회 부산지역 국회의원의 출석, 입법 활동 등 기본적인 의정활동은 성실히 임했는지, 지역발전을 위해 의회에서 논의되는 이슈에 대한 대처는 능동적이었는지 여부를 파악해 시민들에게 국회의원 의정활동의 객관적 평가결과를 제공하고 유권자의 감시활동을 강화하고자 부산지역 국회의원들의 기초적인 업무 수행능력을 조사했다고 17일 밝혔다. 평가 대상은 제21대 국회 부산지역 국회의원 18명이며 이들의 회의(본회의,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 발언 및 가결, 발언 수 등 정량적 활동을 중심으로 평가했고, 기간은 2020년 5월 30일 ~ 2023년 3월 31일까지다. 국회의원 현황을 보면 우선 정당별로 국민의힘 15명,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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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이차돌, ‘차돌꽃갈비’ 등 신메뉴 3종 전격 출시 外
종합외식기업 다름플러스가 운영중인 고기 전문점 ‘이차돌’이 신메뉴를 전격 선보인다. 이차돌은 ‘차돌꽃갈비’, ‘꽃차돌’, ‘김육회’ 등 3종을 17일부터 전국 가맹점을 통해 순차 출시한다고 밝혔다.이차돌 관계자는 "새로운 시그니처로 기대되는 ‘차돌꽃갈비’는 이차돌이 약 1년간 연구해 선보이는 메뉴로 꽃갈비 부위에서 갈비살만 추려 새롭게 정형한 것이 특징이다. 차돌박이처럼 부드럽게 즐길 수 있되, 풍미는 끌어올리고 담백함을 더하는 등 퀄리티를 높였다"라며 "이와함께 신메뉴 차돌꽃갈비에 기존 이차돌의 스테디셀러 메뉴인 차돌박이를 조합한 ‘꽃차돌’도 출시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간장 베이스 육회에 와사비맛 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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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대상그룹, ‘제3회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참가 대학생 모집 外
대상그룹이 브랜드 아이덴티티 ‘존중’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글로벌 브랜디드 프로그램, 제3회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3rd DAESANG Eat & Travel Film Festival(E.T.F.F.)’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한다.대상그룹 관계자는 "3회째를 맞는 대상그룹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는 한국과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이 음식과 문화를 주제로 서로의 나라를 여행하며 단편 영화를 제작하는 문화교류 활동으로, 올해는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영화제를 진행한다"라며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열리는 영화제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여행과 새로운 경험에 목마른 많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탄생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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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11번가 SK페이, 오프라인 NFC 결제 시작 外
11번가의 간편결제 서비스 SK페이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결제 서비스를 오픈했다. 11번가 관계자는 "17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뚜레쥬르, 빕스 매장에서 SK페이와 SK텔레콤의 T멤버십 앱으로 NFC 결제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SK페이는 기존 바코드 방식으로 오프라인 결제를 제공해 왔는데, 이번 NFC 결제 추가로 각 매장에 설치된 SK페이 전용 NFC 태그(tag)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는 것으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NFC 결제가 가능한 매장은 약 1만 4천 곳이다. SK페이에 미리 등록해 둔 카드결제(일부 카드사 제외, BC카드/삼성카드), 선불충전 결제(SK페이 머니), 계좌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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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탐앤탐스, 봄내음 가득 담은 갤러리탐 52기 전시 개최 外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오는 7월 3일까지 6개 매장에서 갤러리탐(Gallery耽) 52기 전시를 진행한다. ‘갤러리탐’은 올해로 10년째 신진작가 발굴 및 창작활동 지원을 이어가며 명실상부한 예술 인재 육성의 한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갤러리탐 52기는 다채로운 봄처럼 다양한 개성으로 무장한 작가 6명의 초대 개인전으로 구성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블랙 압구정점에서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독특한 시점, 다채로운 색상, 질감이 두꺼운 마티에르 기법을 통해 도시와 자연의 풍경을 녹여낸 김주민 작가의 '마음으로 보는 세상' ▲탐스커버리 건대점에서는 순수함 위에 피어난 위트, 그로테스크한 분위기가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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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강성희 “일하고 싶다. 상임위 배치 마무리 해달라”
강성희 진보당 원내대표는 17일 오전 진보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35차 대표단회의 모두발언에서 “일하고 싶다. 즉각 상임위 배치를 마무리해주시길 국회의장님과 여야 원내대표님들께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강 원내대표는 “제가 국회의원에 당선된지 오늘로 13일째이지만, 상임위원회는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았다”며 “임기가 시작된 국회의원의 온전한 의정활동을 위해서라도 상임위원회 배치는 더는 미룰 수 없다는 것이 저의 입장”이라고 전했다.국민의힘 일각에서 진행하고 있는 국방위 논란에 대해서는 “있을 수 없는 헌법유린 행위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며 “독립된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을 그것도 전주시민의 투표로 당선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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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 관련 '노동' 분야 논평 발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출범 1주년 맞이하는 윤석열 정부가 출범 이후 줄곧 추진한 국정과제와 관련한 시리즈 논평을 17일 발표했다.시리즈 첫 분야는 '노동' 분야와 관련한 논평으로, 공노총은 윤석열 정부가 그간 추진한 노동 개혁을 '노사법치 빙자한 노동개악, 차라리 노동(No動)하라'고 평했다.공노총은 "윤석열 정부의 노동 개혁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말은 '노사 법치주의'다. 노동 개혁의 출발점은 노사 법치주의로부터 시작한다며 불필요한 쟁의와 갈등을 예방하고 진정으로 노동 가치를 존중할 수 있는 길이라고 재차 강조한다. 그러나 정작 자치가 필요한 곳에는 '간섭'을, 법이 필요한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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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확인·설명의무 다하지 않은 공인중개사 책임 일부 인정
수원지법 민사단독 김정운 판사는 2023년 3월 8일 공인중개사가 다른 소액임차인의 최우선변제권으로 말미암아 임대차보증금을 보호받지 못할 위험성이 있다는 점에 관한 확인 및 설명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안에서(공제금 등 청구의 소), 공인중개사의 임차인에 대한 손해배상책임을 일부 인정(피고의 책임을 원고가 입은 손해액의 20%로 제한)한 판결을 선고했다(2022가단538575).원고는 다가구주택 중 일부를 보증금 1억4000만 원에 2년간 임차했고, 협회의 공제에 가입한 공인중개사인 피고는 이 사건 임대차계약을 중개했다. 농협은 이 사건 다가구주택에 관한 임의경매개시신청을 했고 경매절차에 따라 원고는 5360만 원을 배당받았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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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변호사 형사법률자문] 전세사기 형량 가중 필요성 높아져
지난해 전세사기 전담 수사본부가 설치된 가운데, 최근 3년간 전세사기 피해자가 1,351명으로 급증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최근 전세사기 피해자는 1,351명, 피의자로 검거된 인원은 495명에 달한다. 대표적인 전세사기의 유형은 △보증금 미반환 △자본 없는 갭투자 △권리관계 허위고지 △실소유자행세 △위임범위 초과 계약 △불법 중개 등이다. 특히 전세사기는 주로 서민과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피해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범행으로 인한 실질적인 피해가 상당히 크다는 지적이다. 이에 국회는 전세사기의 경우 현재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과 같이 처벌규정 외에 처벌수위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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