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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중공군과 북한군, 유엔군과 한국군에 총반격 개시

2019-11-25 09: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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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군 포로들. 사진=뉴시스
[로이슈 전여송 기자]
1950년 11월 25일, 국군과 유엔군의 크리스마스 총공세에 맞서 북한군과 중공군이 제2차 합동공세를 펼쳤다.

1950년 6월 한국 전쟁이 발발하고 계속 밀리던 한국군은 미군을 중심으로 한 국제 연합군이 참전하고 인천상륙작전으로 전세를 역전시켜 평양을 점령하고 압록강 근처 중국 국경에까지 이르게 됐다.

이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일성은 강계시를 임시 수도로 정하고 중화인민공화국에게 지원을 요청했다.

당시 신생 공산국가였던 중화인민공화국은 자국의 코앞에 미국의 영향을 강력히 받는 자유주의 국가가 건국되는 것이 위협이 된다고 판단하여 한국 전쟁에 개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유엔군에 유리하던 전세는 역전되기 시작했다. 한편 같은날 평안북도 삭주군 대유동에서 마오쩌둥의 아들인 마오안잉이 남아공 국적 폭격기가 투하한 폭탄에 목숨을 잃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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