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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자들의 가족 추석 위문금품 지원

기사입력 : 2019.09.0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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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호 사무처장이 피해자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사단법인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추석을 앞두고 범죄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피해자 중에서 자립하기 어려운 범죄피해자들의 가족과 유족에게 위문금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피해자 및 유족에게 그동안 피해자지원센터차원에서 의료지원과 경제적 지원을 했으나 자립하기 어려운 울산지역 23가구와 양산지역 9가구 총 32가구를 선정해 총 1040만원 상당의 성금품을 위로와 상담을 하면서 전달했다.

이번 추석을 맞아 피해자지원센터 임직원들이 피해자와 직접 상담을 통해 피해자의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해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김복광 이사장은 “범죄피해는 평온한 가정과 구성원 모두를 절망에 빠뜨리게 하는 무서운 범죄행위로 우리사회에서 추방돼야 할 악이다”면서 “피해자와 가족들이 하루 빨리 자리에서 일어나 사회에 복귀하기를 소망한다”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


(사)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피해자보호법」이 제정되면서 설립된 법무부 공익법인 단체로서 매년 법무부와 울산광역시, 양산시, 기업체와 단체에서 후원금을 지원받아 2005년 1월 12일 개소했다.

이후 2018년까지 피해자에게 3085건, 11억2900만원을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생계비, 치료비 등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범죄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언제든지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방문 또는 연락(대표 1577-1295, 울산 052-260-1295, 265-9004, 양산 055-366-1295)하거나 홈페이지(http://ucvc.kcva.or.kr)로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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