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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업소 단속중 태국여성 추락사고

기사입력 : 2019.08.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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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마크


[로이슈 전용모 기자] 8월 25일 오전 1시13분경 부산 남구 용호동 한 마시지 업소에서 종업원인 태국여성이 경찰의 단속에 3층에서 뛰어내려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불법영업중이라는 112문자 신고를 받은 부산남부서 용호지구대 경찰관이 현장출동, 3층 업소 내부를 수색하던 중 외국인 여성종업원 3명 발견하고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다.

그 중 신분증을 가지러가겠다고 내실에 들어간 A씨(41·여·태국)가 창문을 통해 3층에서 뛰어 내려 발목 부상을 입고 119로 병원 후송치료중이다. 발목골절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확인 중이다.

부산경찰청은 관련 신고접수 시 대상여성들이 불법체류자 가능성이 있어 현장조치 시 도주방지 등 사전대비와 세밀한 조치를 하도록 안전유의 조치를 즉시 하달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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