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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 환율・원유시장 전망 세미나 오는 29일 개최

2018-01-17 13:53:48

사진=삼성선물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삼성선물
[로이슈 심준보 기자] 삼성선물이 2018년 상반기 환율과 원유시장을 전망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미나는 29일 오후 4시 30분에 삼성생명 서초타워 6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세미나는 1부와 2부로 이뤄져있으며, 1부는 삼성선물 전승지 책임연구위원이 올 상반기 글로벌 환시를, 2부는 김광래 연구원이 미국 원유재고의 지속적 감소를 주제로 강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선물 김태원 수석은 “3년 연속 최저치를 기록하고 지난해에만 10% 이상 하락한 미 달러화의 상반기 전망과 한국을 포함한 외환시장 여건을 점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환율과 유가에 관심있는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세미나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 및 삼성선물 금융상품팀을 통해 알 수 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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