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신종철 기자]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회장 장성근)가 7일 사무국에서 ‘제31회 법조인 친선바둑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재진 제1부회장, 유승원 바둑회장, 변호사 등 14여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A조, B조로 나누어 대국을 치렀으며, A조 우승은 이재선 변호사가, B조 우승은 이재진 변호사가 차지했다.
한편 출전한 기사들은 초대된 프로기사 김효정씨, 하호정씨와 지도대국도 벌였다.
신종철 기자 sky@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이날 대회에는 이재진 제1부회장, 유승원 바둑회장, 변호사 등 14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출전한 기사들은 초대된 프로기사 김효정씨, 하호정씨와 지도대국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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