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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 '1회용품 ZERO 챌린지' 동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김연섭 대표가 환경부가 추진하는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고 사회구성원의 공감대를 형성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범국민적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지난 2월 환경부를 시작으로 기관 또는 인물이 일회용품 줄이기를 약속하는 게시물을 SNS에 올리며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지난달 정승원 롯데이네오스화학 대표의 지목을 받은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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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 1회용품 ZERO 챌린지 동참 外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가 환경부가 추진하는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고 사회구성원의 공감대를 형성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범국민적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지난 2월 환경부를 시작으로 기관 또는 인물이 일회용품 줄이기를 약속하는 게시물을 SNS에 올리며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지난달 정승원 롯데이네오스화학 대표의 지목을 받은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챌린지 참여를 계기로 직원들과 함께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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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화학군, 美 주요 대학서 채용 설명회 개최
롯데그룹 화학군이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스탠포드, UC 버클리 등 미국 내 주요 대학에서 채용 설명회 및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롯데케미칼과 롯데정밀화학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황용석 롯데그룹 화학군 HQ 인사혁신본부장(CHO), 최영헌 롯데케미칼 이노베이션센터장 등 인사 및 연구개발 임직원들이 직접 미국 14개 대학을 찾아 현지 설명회를 개최하고, 각 사의 R&D 비전과 채용정보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김교현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부회장은 “롯데그룹 화학군은 2030 비전에 따라 기존 및 미래 사업별 추진 아이템을 구체화해 R&D 방향을 설정해 신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기술 확보를 위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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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롯데그룹 화학군, 계열사·임직원 공동 참여형 환경 캠페인 성료 外
롯데그룹 화학군(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알미늄, 롯데엠시시)은 지난 5월 31일부터 그룹사 최초로 계열사와 임직원이 공동 참여하는 자원선순환 및 생태보호 캠페인 “2023 세상을 이롭게 위크”를 한 달간 실시하고 완료했다고 밝혔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이번 환경 캠페인은 롯데케미칼의 플라스틱 재활용 프로젝트인 ‘Project LOOP’의 일환으로, 화학군 4개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자원선순환 활동과 각 사업장에서 개별로 실시하는 생태보호 활동 두가지로 기획되었다"라고 전했다. 자원선순환 활동 ‘자원을 새롭게’는 각 사의 서울사업장에 페트병 수거기를 설치하고 사용법을 안내하여 임직원들 스스로 폐페트병과 컵을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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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울산 온산·여천지역 주요 10개 사업장 공장장 간담회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양성필)은 7월 6일 오전 10시 30분 울산광역시 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있는 회의장에서 지난해부터 연이어 발생한 화학사고 관련, 울산 온산·여천지역 주요 10개 사업장 공장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화학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경영을 촉구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작은 화학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4월 석유화학업체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간담회에 참석한 공장장 등은 울산지역 사업장의 화재‧폭발‧누출사고 위험성이 큰 하절기 대정비기간, 화재·누출·밀폐공간 등 위험작업의 문제점에 대한 명확한 분석을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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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벵갈루루 경기비즈니스센터’ 개소···중소기업 인도 진출 견인
경기도가 오는 10월 인도의 미래 성장산업 집적지인 ‘벵갈루루’에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마케팅을 위한 현지사무소인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개소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현지 시각 3일 오후 뉴델리 한 호텔에서 인도의 유력 경제단체와 기업인을 만나 “벵갈루루 GBC는 인도의 해당 지역 주정부에서 강력하게 요청해 개소하기로 했다” 라면서 “인도에 있는 2개의 GBC(다른 하나는 뭄바이)가 한국·경기도와 인도 간, 기업 간 협력에 있어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소냐 프라샤(Sonia Prashar) 인도전시산업협회장, 아시시 모한(Ashish Mohan) 인도산업연합 사무국장, 산토쉬 매튜(Santosh Mathew) 인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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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GS25, "‘점보 도시락’ 효과로 앱 회원수 48% Up" 外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대용량 컵라면 ‘점보 도시락’이 최근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앱 회원수와 컵라면 매출까지 올리는 효과를 가져왔다"라고 전했다. ‘점보 도시락’은 GS25가 5월 31일 처음 출시한 초대형 컵라면이다. 전체 중량이 729g으로 기존 팔도 도시락 86g 대비 8.5배 많고, 가로와 세로 사이즈가 27.8cm, 33.5cm에 달해 거대하고 크다는 의미를 담아 점보 도시락으로 이름 지어졌다.GS25 관계자는 "먹방 트렌드가 대표적인 뉴미디어의 콘텐츠로 자리 잡은 것에 착안하여 기존의 상품 공식을 깨고 대용량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특히, 고객들에게 이색적인 상품을 선보여 재미있고 차별화된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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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이슈] 롯데건설, 부동산 PF 채권 매각…1조5천억원 자금 확보
롯데건설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채권을 매각해 1조50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기로 했다. 롯데건설은 6일 메리츠증권 주간으로 메리츠증권 주간으로 당사가 보증하는 PF 사업에서 ABCP(자산유동화 기업어음) 등의 채권을 대상으로 매각이 이뤄졌고, 메리츠증권 등은 롯데건설의 브랜드 가치와 사업성이 뛰어난 우량 프로젝트 등에 주목해 이번 채권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롯데건설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매각뿐 아니라 어려운 회사채 상황 속에서도 지난달 30일 전환사채 2000억원, 지난 2일 공모사채 2500억원 등 총 4500억원의 회사채를 완판했다”며 “당사의 회사채 완판 이후 업계에서는 우량채를 중심으로 회사채 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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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롯데 화학군, 서해권역 청정 암모니아 공급망 구축 참여 外
◆롯데 화학군, 서해권역 청정 암모니아 공급망 구축 참여롯데그룹 화학군(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이 한국석유공사, 남동발전, 서부발전, 포스코, SK가스, 삼성엔지니어링과 MOU를 맺고 서해권역 청정 암모니아 공급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롯데그룹 관계자는 "화학군을 포함한 7개사는 지난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서해권역 청정 암모니아 공급망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은 9일에 열린 국무총리 주재 제 5차 수소경제위원회의 사전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도 참석했다.롯데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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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이슈] 쿠팡, ‘2022 에이팜마켓’ 오픈 外
◆쿠팡, ‘2022 에이팜마켓’ 오픈쿠팡은 ‘2022 에이팜마켓’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쿠팡 관계자는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 20여개 농특산물 업체가 참여한다"라며 "'2022 에이팜마켓'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유통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경남 하동군 발효차, 전남 고흥군 석류 진액, 충북 음성군 생강착즙청, 경북 청도군 식혜, 경북 의성군 아카시아 숙성꿀 등 다양한 제품 100여 종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더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선착순으로 최대 1만원 상당의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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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2030 미래성장 위한 수소 에너지사업 및 배터리 소재사업 본격 추진
롯데케미칼이 국내 주요 투자기관 20곳을 대상으로 ‘2022 CEO IR Day’를 실시했다.31일 오후 4시부터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약 90분간 진행된 행사에는 김교현 부회장을 비롯해 김연섭 ESG경영본부장, 김민우 신사업부문장이 참석하여 롯데케미칼의 수소, 배터리, 리사이클 사업 전략 및 ESG 강화방안을 발표했다.롯데케미칼은 석유화학산업의 펀더멘탈 변화에 능동적 대처를 위해 ‘수소에너지사업단’과 ‘전지소재사업단’을 신설하며, 수소에너지사업단은 황진구 기초소재사업대표가 전지소재사업단은 이영준 첨단소재사업대표가 단장을 겸임한다. 각 사업단은 일관된 전략 수립과 실행으로 수소 시장 선점을 통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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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유록스 요소수(10L)’ 판매 시작
세븐일레븐이 판매하는 상품은 ‘유록스 요소수(10L)’로 국내 요소수 시장점유율 1위인 롯데정밀화학에서 생산되는 제품이다. ‘유록스’는 요소수 국제품질표준인 애드블루(Adblue) 인증을 받은 상품으로 글로벌 및 국산 자동차 제조사에 순정 부품으로 납품되고 있는 프리미엄 요소수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초 요소수 판매 제한 조치가 종료됨에 따라, 가까운 편의점에서도 요소수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도입하게 됐다. 특히 세븐일레븐은 공업단지, 물류센터, 드라이브인 상권 등에서 요소수 수요가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이동학 세븐일레븐 비식품팀MD는 “그간 공업단지나 드라이브인 상권 내 위치한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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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환경운동연합과 롯데정밀화학 노동조합 공동조사 '대기질 모니터링' 결과 발표
울산환경운동연합(이하 울산환경련)은 롯데정밀화학 노동조합(이하 롯데정밀 노조)과 함께 23일 온라인을 통해 울산 대기질 모니터링 최종 보고회를 개최, 그 결과를 공개했다. 대기질 모니터링을 통해 분석한 물질은 NO2(이산화질소), SO2(아황산가스), VOCs(휘발성유기화합물) 총 3종류이며 시료채취는 울산지역 대기측정망과 오염물질 배출지역을 고려, 20곳을 선정했다.모니터링은 Passive Air Sampler(이하 샘플러) 방식으로 대전대학교 환경모니터링 연구실에서 9월, 11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인간이 호흡하는 위치를 고려하여 2m 이내의 높이로 설정했다. 이 샘플러는 대기 중 측정대상물질이 농도 확산이나 침강 등에 의해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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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롯데정밀화학∙삼성엔지니어링 외 6개 컨소시엄, 탄소 중립 실현 위한 암모니아 분해 수소 상용화 기술 개발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삼성엔지니어링, 정부산하 연구기관, 대학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국책사업 수행에 나선다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에너지기술평가원 지정 공모 국책과제인 ‘암모니아 기반 청정 수소 생산 파일럿 플랜트 실증화' 사업에 선정된 컨소시엄이 20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각 기업 대표와 참여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었다해당 국책과제의 수행기간은 2021년 11월부터 48개월이며, 총 예산 262억원 중 148억은 정부가, 114억은 컨소시엄 참여 기업이 출자한다. 과제의 주요 내용은 암모니아를 기반으로 연간 800톤의 수소를 생산하는 실증 플랜트를 롯데정밀화학 울산 공장에 건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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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암모니아 분해 수소 상용화 기술 개발
삼성엔지니어링, 롯데정밀화학, 롯데케미칼, 정부산하 연구기관, 대학 등이 컨소시엄을 이뤄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국책사업 수행에 나선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에너지기술평가원 지정 공모 국책과제인 ‘암모니아 기반 청정 수소 생산 파일럿 플랜트 실증화’ 사업에 선정된 컨소시엄이 지난 2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각 기업 대표와 참여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열었다. 컨소시엄 구성은 삼성엔지니어링, 롯데정밀화학, 롯데케미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가스안전연구원, 미래기준연구소, 충남대, 국민대 등 총 9곳으로 구성됐다.삼성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해당 국책과제의 수행기간은 4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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