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현재 열차 고장으로 구원연결을 준비 중이며, 복구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구원 연결은 정상 열차가 고장 난 열차를 뒤에서 밀어 운행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7호선 상행선 구간 운행이 지장을 받고 있으며 하행선은 정상 운행 중이다.
공사는 열차 제동 장치 문제로 보고 도봉 차량기지에 도착한 뒤 자세한 고장 원인을 점검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신속히 조치해 운행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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