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자카르타에서 열린 러닝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현지 러너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러닝 경험과 대회 준비 과정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장거리 달리기 대회를 앞둔 러너들의 문화로 알려진 카브 로딩 개념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매장 공간에서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식사 자리를 통해 교류를 이어갔다.
젝시믹스에 따르면 참가자의 약 90%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행사 경험을 공유했으며, 일부 참가자는 러닝 제품군과 애슬레저 상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프로그램은 젝시믹스가 인도네시아 러닝 커뮤니티와 진행한 첫 협업 사례다. 회사는 오프라인 공간을 활용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커뮤니티 기반 활동을 운영했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에는 30여 명의 러너가 참여했으며 참가자 대부분이 현장 경험을 온라인에서 공유하는 등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며 “러닝 문화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방식이 현지 소비자와의 소통 과정에서 하나의 접점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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