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함께 두나무·빗썸 등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이 참석한다.
가상자산 과세는 2020년 소득세법 개정으로 도입됐으나 그동안 세 차례 시행이 유예된 가운데 추가 연장이 없을 경우 내년 1월 본격 시행된다.
당정은 이와 관련 자체 논의를 여러 차례 거쳤으나 결론에 이르지 못한 상황이다.
다만 김민석 대표는 지난 28일 당정협의 뒤 "가상자산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보완한 뒤 과세를 일정 기간 유예하는 방향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고 말한 바 있어 유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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