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떼는 다음달 1일 협업 제품인 '립 글로이밤 프리미엄 버터 글로우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이즈니 생메르가 국내 뷰티 브랜드와 진행한 첫 협업 사례다.
제품은 버터의 색감과 질감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색상은 생버터, 버터풀, 브라운 버터, 카라멜 버터 등 4종으로 구성됐으며 버터바를 연상시키는 노란색 패키지를 적용했다.
협업 제품에는 기존 립 글로이밤의 제형 특성을 유지하면서 버터에서 착안한 색상과 광택 표현을 반영했다. 일부 기획 구성에는 캐러멜 색상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치크 제품도 포함됐다.
아떼 립 글로이밤은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0% 증가했다. 회사는 해당 제품이 브랜드 내 주요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아떼는 그동안 캐릭터 브랜드 등과 협업을 이어오며 립 글로이밤 제품군의 색상과 디자인을 확장해 왔다. 지난 5월 진행한 협업 제품은 판매 초기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에디션은 버터에서 착안한 4가지 색상 구성과 패키지 요소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라며 “립 글로이밤 제품군의 색상 선택 폭을 넓힌 협업 사례”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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