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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독 정상 만찬에 양국 경제인 초청 교류의 장 마련… 현대차 정의선 회장 등 참석

2026-10-29 15:23:34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 국빈방문 당시 열린 비즈니스 테이블서 악수하는 정의선 현대차 회장(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 국빈방문 당시 열린 비즈니스 테이블서 악수하는 정의선 현대차 회장(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의 정상 회담을 진행하는 가운데 정의선 현대차 회장을 비롯한 양국 경제인들을 초청해 교류의 장을 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한독 경제협력 증진을 위해 독일 경제사절단과 우리 기업인 등 60여 명을 초청해 국빈만찬에 준하는 규모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국 측에서는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 장인화 포스코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등, 독일 측에선 롤란트 부쉬 지멘스 최고경영자 겸 독일경제 아시아태평양위원회(APA) 위원장, 마르쿠스 디엘 디엘 디펜스 오너, 아론트 프란츠 말레 최고경영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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