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영상은 서로 다른 분야에서 도전과 혁신을 이어온 WRC와 현대제철의 역사를 교차해 보여주며, 오늘의 성과를 만든 사람들의 경험과 기술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레거시’의 가치를 전한다.
1953년 대한중공업공사로 출발한 현대제철은 열악한 산업 환경에서 철강 생산 기반을 다지고 기술 개발과 설비 투자로 글로벌 철강기업으로 성장했다. 2010년 당진제철소 일관제철소 가동을 시작으로 자동차강판과 특수강 등으로 사업을 넓혔다.
브랜드필름은 WRC 드라이버와 현대제철 임직원 인터뷰로 역사적 성과 이면의 노력을 조명한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도전을 통해 쌓은 경험이 기술적 성취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모터스포츠와 철강산업이 공유하는 가치를 강조한다.
인천·순천·당진제철소 임직원들은 첫 쇳물이 생산되던 순간의 감동, 동료들과 쌓아온 경험,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기술과 노하우를 인터뷰로 전한다. WRC 극한 주행 환경에서 확보한 내구 관련 정보가 자동차 소재 개발에 활용되는 사례도 소개한다.
현대제철은 이번 브랜드필름으로 70여 년간 이어온 도전의 역사와 사람 중심 기업 가치를 조명하고, 전통적 철강기업 이미지를 넘어 혁신하는 미래지향적 기업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현대제철의 오늘을 만든 임직원들의 헌신과 도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제철의 역사와 기술, 사람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로 전달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랜드필름은 현대제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현대제철은 11월 중 두 번째 작품 ‘Legacy of Steel’을 공개할 예정이다. 후속편에서는 철의 고유한 속성과 가치를 영상미와 음악으로 표현해 철강 소재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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