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점검은 지난 8월부터 연말까지 진행 중인 ‘하반기 마약류별 단속’의 일환으로,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이뤄졌다.
대구경찰 50명(광역범죄수사대‧기동대‧중부경찰서) 및 지자체(대구시청‧중구보건소) 공무원 5명 등 총 55명이 클럽 영업장 및 화장실, 창고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클럽 건물 외곽에도 투약의심자나 마약류, 주사기 등이 있는지 점검하고, 인적이 드문 사각지대 위주 가시적 순찰을 통해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도 했다.
이날 점검에서 마약류나 주사기 등이 발견된 곳은 없었다고 했다.
대구경찰청 장웅기 마약범죄수사계장은 “앞으로도 대구지역 클럽 등 유흥가 일대에서 마약류 범죄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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