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국내 관광지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행가는 달은 국내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정부와 민간기업 등이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약 230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방문 인증 행사에는 전북 순창 강천산 군립공원, 충북 단양 고수동굴, 강원 평창 대관령 하늘목장, 경북 영주 소수서원, 제주별빛누리공원 등 전국 33개 관광지가 포함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카카오톡 지갑 기반 디지털 인증 서비스인 '톡디지털카드'를 활용해 관광지 방문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한다. 각 관광지에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인 춘식이 입간판이 설치된다.
공사는 행사 종료 이후인 11월 30일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추첨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석일 한국관광공사 국내여행진흥팀장은 "카카오톡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직접 여행지를 방문해 가을의 정취를 가족, 친구들과 나눌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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