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과정에서 협력사 근로자의 직무 전환을 지원하고 에너지전환에 필요한 기술 역량을 확보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참여 기관들은 기존 석탄화력발전소 정비 인력이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복합발전 및 재생에너지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과 현장 실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중부발전은 복합발전과 재생에너지 설비 운영 기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발전정비 교육을 지원한다.
옵티멀에너지서비스는 복합발전 정비 이론교육과 현장 직무 실습을 담당하며, 한전산업개발과 수산인더스트리는 교육 대상자 선발과 소속 근로자의 교육 참여 지원, 교육 이후 역량 관리를 맡는다.
참여 기관들은 이 같은 역할 분담을 통해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근로자의 직무 변화에 대응하고, 발전설비 정비 인력의 기술 활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그동안 함께해 온 협력사와 기술 및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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