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도심 학교의 유휴공간을 생태숲으로 조성하고 이를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교육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달 환경재단, 위례해솔초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진행해 왔다.
위례해솔초등학교에 조성된 생태숲에는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고려한 수목과 초화류 등 다양한 식물을 심었다.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식물의 생육 과정과 생태환경을 관찰할 수 있도록 식재 구성과 교육 활용 방안을 함께 고려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조성된 숲을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관찰하고 관리하는 체험형 환경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에서는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탄소중립 등 환경 관련 주제를 다루고 생태 관찰과 숲 관리 활동을 연계할 예정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이번 1호숲 조성을 시작으로 학교 생태숲을 지속적인 환경교육 공간으로 운영하고 관련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난 김성기 부사장은 "한난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한 가치를 학습을 통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과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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