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가벼운 정장 차림으로 익산 왕궁초등학교의 '체육 한마당' 행사를 찾아 "제가 초등학교 운동회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하니까 운동회를 하는 데가 없다고 하더라"라며 "찾다 찾다 여기까지 왔다"면서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들에게 인사했다.
이후 흰색 바람막이 점퍼로 갈아입은 이 대통령은 지역구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과 팀을 나눠 학생들과 함께 직접 경기에 참여했다.
다른 경기가 진행될 때는 학생들과 "이겨라"라고 연호하며 응원전을 펼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행사 마무리까지 함께 하고 이후 학생들과 격의 없이 사진을 찍으며 소통을 이어갔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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