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잠재성장률의 2년 연속 상승은 저유가, 저금리, 저달러 등 '3저 호황' 시기인 1986∼1987년 이후 약 40년만"이라며 "한국 경제 기초체력의 극적인 반전"이라며 "반가운 소식"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좋아진 기초 체력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가 활력을 더하며 계속 성장하도록, 성장의 결실을 국민 모두가 골고루 나눌 수 있도록 만들어 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진행 중인 각종 메가 프로젝트와 사회 개혁 추진을 거론하며 "국민 여러분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IMF는 10월 세계경제전망(WEO)에서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지난해 1.94%에서 올해 2.14%, 내년 2.20%로 높아지는 것으로 추산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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