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남양주시는 오남읍 체육회가 18일 오남초등학교에서 ‘2026 오남읍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주민 800여 명이 참여해 체육경기와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을 즐겼다고 밝혔다.
행사 초반에는 대경대학교와 쌍용경희태권도 시범단의 공연, 가수 서경과 기동의 무대가 이어졌다. 이후 신발 던지기와 육각 릴레이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경기가 진행됐다.
노래자랑에는 주민 10팀이 출전했다. 가수 윤태규·진시몬·미스터팡의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도 마련돼 체육경기와 별도로 무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활기찬 일상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홍춘화 오남읍 체육회장은 지역 주민이 함께 모여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 데 의미를 두고, 앞으로도 오남읍 체육회가 생활체육 발전과 주민 간 화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남읍 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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