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캠코에 따르면 이번 공매 대상은 부동산 2731건과 동산 81건이다. 토지가 1469건으로 가장 많고, 서울·경기 등 수도권 물건 321건을 포함해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 678건도 매각 대상에 포함됐다.
전체 공매 물건 가운데 감정가의 70% 이하로 책정된 물건은 1928건이다. 입찰 결과는 22일 발표되며, 유찰된 물건은 다음 차수에서 공매예정가격이 10% 낮아진다.
캠코는 입찰 전 물건의 권리관계와 임차인 명도 책임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세금 납부나 송달 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공매가 취소될 수 있는 만큼 공부 열람과 현장 조사 등을 통해 물건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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