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봉사에는 청주교도소 수용자로 구성된 ‘ 보라미봉사단 ’ 11명을 비롯해 청주교도소 교정협의회 회원 및 교도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청주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김미화)는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한 후 수용자들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짜장면, 탕수육 등 정성껏 마련한 오찬을 제공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수용자는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있어 보람을 느꼈고 맛있는 식사까지 챙겨주신 교정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사회에 나가서도 타인을 배려하며 살아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주교도소 관계자는 “수용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쁨과 사회적 책임감을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교정협의회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수용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는 다양한 건전생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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