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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준법지원센터,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학대 사례회의

아동학대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 모색

2026-10-12 17:13:22

(사진제공=충주준법지원센터)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충주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충주준법지원센터는 10월 12일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학대 사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아동학대에 대한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학대 위험성을 낮추며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학대 대상자들의 재범방지를 위해 기관별 중복되는 업무를 최소화하여 책임과 기한을 정하고, 사례개입 범위를 확정해 업무효율 및 협업 만족도를 제고했다.

충주준법지원센터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재범의 가능성이 높은 만큼 기관 간 유기적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재학대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가해자가 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실질적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이며, 향후 정기적, 수시적 사례회의를 통해 재방방지대책을 세워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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