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5%포인트 내린 51%였다. 응답자의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24%)가 가장 많이 꼽혔고 경제·민생(14%), 전반적으로 잘한다(7%)가 뒤를 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는 부동산 정책(18%)이 1순위였으며 국방·안보·대북(15%), 검찰 권한 축소·검찰청 폐지(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경제·민생(각 7%)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5%, 국민의힘이 26%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5%포인트 떨어지며 한국갤럽 조사 기준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민의힘도 1%포인트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 2%, 진보당 1%였고 무당층은 31%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접촉률은 42.3%, 응답률은 9.7%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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