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의원실은 최근 860여 명이 참여하는 지역 대형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주철현 의원을 겨냥해 부동산 투기 의혹과 비방성 허위 내용을 게시한 작성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여수경찰서에 고발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특정 언론사가 게재한 기사의 사실관계 왜곡에 대해서도 시정과 공개 사과를 촉구하며 작성자를 고발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언론사는 기사를 통해 섬박람회 기본 구상과 용역 착수가 민선 6기 주철현 시장 재임 시절 시작된 사업이라고 보도했으나, 이는 명백히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무소속 권오봉 전 여수시장 재임 시절인 2018년 7월부터 본격 추진되어 기본계획과 기재부 국제행사 승인, 진모지구 주행사장 결정 등이 모두 민선 7기에 이뤄진 사안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주철현 의원은 SNS를 통해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결정했다거나 인근에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는 소문은 허위사실”이라며, “2013년 귀향 이후 여수에 부동산을 새로 취득한 일이 전혀 없으므로 근거 없는 허위 주장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지역의 중요 국제행사인 섬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주력하고 있음에도 허위 사실이 유포되는 상황을 좌시할 수 없다”며, “이번 법적 조치를 통해 가짜뉴스를 근절하고,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사후활용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강훈 로이슈(lawissue) 기자 lkh@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