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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살 논란' 국힘 권영진 총선 출마 가능해졌다... 윤리위 징계 수위 하향

2026-09-30 15:56:03

본회의 참석한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본회의 참석한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원내대표 멱살 논란'으로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 중징계를 받은 국민의힘 재선 권영진 의원이 당내 윤리뤼 징계 수위 하향으로 총선 출마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윤리위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로 회의를 열어 권 의원의 재심 청구 안건을 심의한 결과 당원권 정지 1년으로 징계 수위를 일부 낮췄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 중징계로 2028년 총선 출마가 사실상 불가능했던 권 의원은 징계 기간 축소로 공천 신청 자체는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권 의원은 이날 윤리위 재심 결정이 발표된 후 페이스북에 "당 중앙윤리위의 재심 결과를 받아들인다. 제 부족함으로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거듭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제 당면한 정기국회와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 본연의 책무를 다하겠다. 국민과 당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전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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