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복지위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은 "국민의힘은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의혹,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와 레버리지 ETF 도입 결정과 관련된 관계자 증인 채택을 요청했지만 민주당은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후보자가 사퇴한 지금 증인 채택을 계속 거부할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반면 여당 간사 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국정감사는 정부가 예산과 정책을 제대로 집행했는지 따지는 자리이지, 특정 정치인을 겨냥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며 "오랜 기간 수사가 이어졌음에도 식약처 등 정부 기관의 위법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결국 여야는 제넨셀 의혹 관련 증인을 제외하고 정종민 CGV 대표이사(영화관 휠체어석 접근성 관련), 황성혜 구글코리아 부사장(전문의 사칭 영상 관련), 이현석 서울의료원 원장(간호사 태움 사건 관련) 등 각종 보건·의료 현안 관련 증인 18명에 대해서만 국정감사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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