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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형사체계 개편 대응 경찰개혁위·추진단 신설 예고... 한총리 "검찰 개혁 마무리 단계"

2026-09-22 10:57:39

국무회의 주재하는 한성숙 총리(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국무회의 주재하는 한성숙 총리(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가 22일 오는 10월 대대적 형사체계 개편을 앞두고 총리실에 경찰개혁위원회와 추진단을 신설해 책임 있고 공정한 치안 시스템 확립을 다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출범하게 되면 78년 만에 형사사법 체계가 대개편을 이루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법무부, 행안부 등 관계부처는 국민 권익 보호에 작은 빈틈도 생기지 않도록 신설 제도의 조기 안착을 지원하고 경찰개혁 방안에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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