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헌장 개정은 윤리·인권 관련 기준과 경영환경 변화를 반영해 임직원의 행동과 가치 판단에 적용할 기준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정된 윤리헌장에는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와 이해충돌 방지, 안전경영, 이해관계자 존중과 부패 근절, 소통을 통한 조직문화 조성, ESG 경영 및 사회 발전 기여 등 5개 실천 원칙을 담았다.
인권경영헌장에는 중대재해처벌법 준수와 연결되지 않을 권리 보호, 탄소중립 실천, 생성형 AI 활용에 따른 인권침해 예방 등을 포함한 12개 원칙을 명시했다.
한난은 이번 헌장 선포를 계기로 윤리·인권 관련 교육과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고 관련 원칙을 경영활동 전반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날 임직원의 이해충돌방지 실천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하동근 사장은 직원들에게 청렴 메시지를 담은 포춘쿠키와 이해충돌방지 관련 내용을 담은 커피 드립백을 전달했다.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윤리와 인권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자 지속가능한 경영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헌장 선포를 계기로 모든 임직원이 윤리와 인권의 가치를 내재화하여 국민의 삶에 기여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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