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철도 분야 진로와 취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과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구청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취업 준비 청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현장을 방문해 철도 건설 과정과 주요 공정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적용되는 안전수칙과 안전관리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국가철도공단 실무자들과 진로·취업 관련 멘토링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철도 건설과 관련된 실제 업무 사례를 듣고 철도산업의 직무와 취업 등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하고,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청년들이 철도산업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미래 철도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