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말(馬)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적과 연령, 성별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작품을 접수했다.
수상작은 총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1차 예선심사위원회 심사에 이어 2차 심사는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 김영덕 위원장이 맡는다. 3차 심사에는 영화 ‘안시성’의 김광식 감독과 ‘1승’의 신연식 감독, 송경원 씨네21 편집장이 참여한다.
2차 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작은 최종 심사에 앞서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친다. 김영덕 위원장의 의견과 AI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연출과 서사 구조, AI 활용 방식 등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이를 작품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한국마사회는 인큐베이팅을 거친 작품을 국내외 영화제와 콘텐츠 마켓 등에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종 수상작에는 대상 500만원을 포함해 총 14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동물영화축제’에서 공개되며 시상식과 상영 프로그램 등 세부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