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토안전관리원과 진주지역 공공기관 10곳, 경상국립대학교로 구성된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이용 활성화 협의체’는 이날 AI와 데이터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확대했다.
이 협의체는 공공데이터 활용과 데이터 기반 행정 확산을 위해 2021년 처음 협약을 맺었다. 이후 참여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 왔으며, 올해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새로 참여하면서 총 11개 기관이 함께하게 됐다.
협의체는 앞선 협약부터 명칭을 바꾸고 업무 영역을 AI 활용까지 확장했다. 이번 협약 확대를 계기로 공공부문의 AI 전환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AI·데이터 기반 혁신 지원과 활용 관련 기술 자문도 강화할 계획이다.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은 “협의체 참여기관 간 AI·데이터 협력이 한층 견고해져 공공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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